
춘천시와 이탈리아 파르마시가 자매결연 의향서(LOI)에 서명하며 교육, 문화예술, 산업, 청년, 지속가능발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약속했다. 춘천시 명예홍보대사 알베르토 몬디의 주선으로 시작된 교류는 2020년부터 이어진 문화교류와 2023년 춘천시의 파르마 공식 방문을 거쳐 결실을 맺었다.

춘천시, 제5회 '챠오! 이탈리아' 개막… 이탈리아 파르마시와 자매결연 의향서 체결

춘천시와 주한이탈리아대사관은 '2025 제5회 챠오! 이탈리아' 축제를 기념하여 공식 만찬을 개최하고, 이탈리아 파르마시와의 문화·관광 교류 심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육동한 춘천시장, 에밀리가토 주한이탈리아대사 등 양국 주요 인사 50여 명이 참석하여 협력 방안을 모색했으며, 이를 통해 춘천시는 국제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춘천시는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사회 참여 확대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10월 31일까지 춘천 풍물야시장 '춘풍야장'에서 글로벌 야시장을 운영한다. 유학생들은 야시장 운영, 문화교류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지역 주민과 소통하고 한국 문화를 체험한다.

춘천시는 10월 31일까지 풍물야시장 '춘풍야장'을 운영한다. 꼬꼬야시장에서 춘풍야장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운영 규모를 확대하여 매일 저녁 다양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제공한다. 36년 역사의 풍물시장은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선정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춘천시는 6일 오전 9시 45분 우두동 충렬탑에서 제70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한다. 시민 참여형 행사로 국가유공자 및 유족, 시민, 아동·장애인·노인 등 다양한 계층이 참석하여 현충일의 의미를 되새긴다. 고령 유공자와 유족, 장애인의 편의를 위한 접근성 개선, 기념 포토존 마련, 추모편지 낭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추모 분위기를 조성하고, 내달 중 6‧25 참전유공자 기념탑 앞에 버스정류장을 설치하여 이동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춘천시는 6일 우두동 충렬탑에서 제70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국가유공자 및 유족, 시민 등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육동한 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조했다. 이번 추념식은 고령의 참석자들을 배려하여 제단 위치를 조정하고, 기념 포토존을 설치하는 등 참석자들이 추모에 집중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춘천시는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춘천, 가시박 제거의 날’로 지정하고, 춘천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한 시민봉사단체, 2군단, 유관기관 등 23개 기관과 함께 가시박 제거 연합단 출정식을 가졌다. 시민 연합체 ‘가시박 덩굴 헌터즈’는 가시박 완전 박멸을 위한 결의를 다졌으며, 산하 공공기관과 신한은행 임직원 200여 명도 가시박 제거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춘천시는 25개 읍·면·동에서 시민 주도의 가시박 제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춘천시는 오는 7일 강촌 출렁다리 인근에서 강촌 메밀꽃 페스타 ‘춘천, 메밀꽃 물결따라’를 개최한다. 메밀꽃 포토존, 메밀 먹거리 장터, 다양한 체험 공간, 지역 주민 공연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신북읍 강원TP 부지의 메밀 경관 단지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춘천시는 6월 7일부터 8일까지 '2025 제5회 챠오! 이탈리아' 행사를 개최한다. 이탈리아의 미식, 예술, 인문학, 영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이탈리아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며, 한-이탈리아 친선 음악회, 쿠킹 클래스, 인문학 특강, 영화 상영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또한 춘천시와 이탈리아 파르마시 간 자매도시 의향서 서명식 및 요리학교와의 업무협약 체결 등 국제 교류 협력도 강화할 예정이다.

춘천시는 25일 봄내여성복합커뮤니티센터를 개관하여 여성 창업자들에게 창업 공간, 교육, 컨설팅 등을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입주기업은 저렴한 비용으로 최장 2년간 공간을 이용하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또한, 지역 기관들과 협력하여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 문화 확산을 기대한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이재명 대통령 당선을 축하하며, 춘천시의 5대 지역공약(정원산업도시, 바이오중심 대학도시, 은퇴자 행복마을, 광역교통망 조성, 춘천형 도시재생)이 대통령 공약에 반영되었음을 강조하고, 시민과 정부 사이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공약 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