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에서 7월 7일부터 20일까지 태권도복을 입고 관광지와 상점에서 할인받는 '도복 입고 도장깨기! 춘천 할인로드' 이벤트가 진행된다. 삼악산 케이블카, 레고랜드 등 춘천 대표 관광지와 카페, 디저트 가게 등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이벤트는 '강원·춘천 2025 세계태권도문화축제'와 '2025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를 기념하여 춘천을 찾는 국내외 선수단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기획되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6월 19일 미국 아나폴리스에서 열린 '준틴스데이' 기념행사에 참석하여 개빈 버클리 아나폴리스 시장과 함께 퍼레이드와 환영 행사에 참여했다. 준틴스데이는 노예 해방을 기념하는 날로, 과거 흑인 커뮤니티의 휴양지였던 Carr’s 해변은 공공 공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워싱턴 D.C.를 방문하여 워싱턴 한인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 춘천 지역 농특산물과 중소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 기반 마련 및 문화·교육·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확대를 약속했다. 협약식 이후 참석자들은 지역 기업 판로 개척, 청소년 교류, 관광 협업 등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춘천시 대표단은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를 참배할 예정이다.

춘천시는 10월 15일까지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여름철 자연재해에 대비하여 전방위적 사전 점검 및 대응에 나섰다. 벌채지, 공동주택, 기반 시설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인명피해 우려지역 12곳에 대한 집중 관리를 강화했다. 또한,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차수판 설치 지원, 상황전파 시스템 정비, 지역자율방재단과의 협력 체계 강화 등을 통해 재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미국 아나폴리스 방문 중 아나폴리스시와 교류 협력 의향서(LOI)를 체결하고, 세인트존스대학과 그레이트북스 교육협력 협약(MOA)을 맺었다. 이후 시티투어, 오찬, 캠퍼스 투어 등의 일정을 소화하며 도시재생, 수변 재생 프로젝트 등을 살펴보고, 세인트존스대학 캠퍼스와 미술관을 방문했다.

춘천시는 미국 메릴랜드주 아나폴리스시와 도시 간 교류 협력 의향서를 체결하고, 세인트존스대학과는 그레이트북스 프로그램 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 아나폴리스시와는 자전거도로, 도시관광앱, 수상레저문화 등의 정책 공유와 실질 협력을 추진하고, 세인트존스대학과는 청소년 및 시민 교류,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튜터 연수 확대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춘천시가 약사천 일대에서 주민 주도의 라이프스타일 실험 '약사천 사람들' 커뮤니티 사업을 추진한다. 쓰임, 일상, 방식 세 가지 유형으로 30개 커뮤니티를 모집하며, 생활목공, 로컬메이커 협업 클래스, 제로웨이스트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는 2023년 'Made by 약사천' 로컬브랜딩 프로젝트의 성과를 확장하는 것으로, 주민 참여와 관계 확장을 통해 새로운 로컬콘텐츠 실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육동한 춘천시장, 미국 세인트존스대와 교육 협력 논의…청소년·시민 교류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 MOA 체결 예정

춘천시는 무더위를 대비하여 도심 속 6곳의 수경시설을 7월 21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인공폭포, 의암공원 낙수분수, 석사공원 웰빙분수 등 경관·분수형 수경시설 3곳과 우두근린공원, 소양댐 시민의숲, 한숲시티 물놀이장 등 물놀이형 수경시설 3곳이 운영되며,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 점검, 정비, 수질검사 및 안전요원 배치 등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춘천시는 7월부터 자살 예방을 위한 '생명존중안심마을'을 기존 1곳에서 3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읍면동 단위에서 생명존중 가치 공감대 형성,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예방교육, 위기개입과 상담지원 등 지역 맞춤형 정책을 추진한다. 2030년까지 춘천 전역(25개 읍면동)을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지정하여 '생명존중 안심도시'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춘천시는 시민 안전을 위해 후평동 강변삼거리에서 소양1교 방향 봉의산 측 보도 600m 구간을 18일부터 긴급 통제한다. 낙석 발견에 따른 조치이며, 강변 측 보행은 가능하다. 9월 추경예산 확보 후 보수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춘천시는 7월 21일부터 22일까지 신북 샘밭장터에서 '2025 춘천 감자 페스타'를 개최합니다. 이번 축제는 하지 감자를 테마로 판매, 체험, 로컬 브랜드 홍보를 결합한 주민참여형 행사로, 감자 마켓, 샘밭 미니장터, 농부의 시장, 감자연대기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또한 감자 쿠킹 클래스, 감자 슬라임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행사와 포토존,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