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월 15일~10월 15일) 동안 폭우, 폭염 등에 대비한 종합 대책을 가동 중이다. 침수 위험 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 및 시설 정비를 완료하고, 무더위쉼터 운영, 폭염 취약계층 지원, 도심 열섬 현상 완화 대책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세계태권도문화축제 등 주요 행사에 대비하여 경기장 안팎의 폭염 대책도 강화했다.

춘천시는 남이섬에 '봄내 플라워가든'을 조성하고 제1호 민간정원 등록을 기념하는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습니다. 남이섬은 춘천시민의 날에 무료입장을 제공하며, 춘천시는 정원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춘천시는 여름철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2개월간 매주 금, 토요일 테마형 '야간 시티투어'를 운영한다. 오후 5시 춘천역에서 출발하여 춘천대교, 소양강 스카이워크, 사이로248 출렁다리, 삼악산 호수 케이블카, 춘풍야장 등을 거쳐 밤 9시 30분에 춘천역으로 돌아오는 코스다. 이용 요금은 1인당 3,000원이며, 36개월 이하는 무료다. 온라인 사전 예약 우선이며, 잔여 좌석에 한해 당일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춘천시가 미국 세인트존스대와 협력하여 운영하는 ‘춘천시 글로벌 인재양성 Great Books 캠프’가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초·중·고·대학생 200명이 참여한 이 캠프는 고전 텍스트 기반 토론과 비판적 사고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세인트존스대 교수진과 학생들이 튜터로 참여하여 교육의 질을 높이고 있다. 춘천시는 이 캠프를 통해 ‘생각 중심 교육’ 모델을 확산하고 춘천을 교육 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춘천시는 8일 송암동 에어돔경기장에서 ‘2025 세계태권도문화축제’와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 공동 환영식을 개최했다. 세계 50개국 선수단과 시민 1,0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태권도 중심도시로서 춘천의 위상을 강화하고, 문화·관광 융합형 축제 모델을 제시했다.

춘천시가 남산면 방하리 일대에 740억원 규모의 '방하리 관광지' 개발사업을 추진한다. 2035년 완공을 목표로 남이섬과 연결되는 선착장을 중심으로 수변 체험시설, 숙박시설, 상업시설 등을 조성하여 연간 76만 명의 방문객 유치를 기대하고 있다. 강촌 지역과 연계하여 춘천 도심까지 관광객을 유입하고 체류형 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춘천에서 '강원·춘천2025세계태권도문화축제'가 개막했다. 50개국 3,500여 명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태권도 경연 뿐 아니라 문화예술 행사도 함께 펼쳐진다. 다이내믹태권도 경기에선 경희대가 우승을 차지했고, 월드컵팀챔피언십 등 다양한 경기가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축제는 13일까지 이어지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 가능하다.

춘천시 우두동 ‘50호 마을’이 2026년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45억 원을 투입, 주거환경 개선에 나선다.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보행친화도로 조성, 경로당 리모델링, 배수로 정비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춘천시건강생활지원센터 어린이 건강체험관이 7일 재개관한다. 체험관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체감 중심으로 개편되었으며, ‘소리빛 놀이터’, ‘꼼지락 놀이터’, ‘디딤 놀이터’, ‘꼬불꼬불 산책길’, ‘쑥쑥 클라이밍’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감각통합, 신체 균형 발달, 사회성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체험관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모든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춘천시가 주최한 '에듀포레스트 춘천 페스티벌'이 5일부터 6일까지 시청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춘천시의 교육 성과 공유 및 AI, 고전 중심의 미래교육 방향을 시민과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5,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교육발전 유공자 표창, 육동한 시장의 미래교육 비전 발표, 교육 전문가 토크콘서트, 미국 세인트존스대학 교수진과 함께하는 고전 수업, AI·VR·드론 체험, 진로체험, 청소년 동아리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시민들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춘천 교육의 방향을 체험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가졌으며, 춘천시는 앞으로도 교육 생태계 확장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춘천시는 임산부, 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족 등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도서 택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택배를 통해 책을 받고 반납할 수 있으며, 별도 비용 없이 1인당 최대 6권까지 대출 가능하다. 또한, 장애인 가정을 위한 '북스타트 택배 서비스'도 병행하여 유아 발달 단계에 맞춘 도서를 배송하고 있다.

춘천시, 5일부터 6일까지 ‘에듀포레스트 춘천 페스티벌’ 개최. 교육발전특구 지정 이후 성과 공유 및 미래교육 비전 선포. AI, 고전 기반 교육모델 제시, 체험 부스 운영, 학부모 대상 강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