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시 민원콜센터가 개소 1주년을 맞아 높은 시민 만족도와 함께 행정 효율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연간 7만 8천 건 이상의 상담 처리, 97% 이상의 응대율과 60% 이상의 자체 처리율을 기록했으며, 시민 만족도는 97%에 달한다. 전화 돌림, 반복 설명 등 기존 민원전화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다양한 분야의 통합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민 편의를 높이고 있다.

춘천시는 대통령 지역공약의 국정과제 반영을 위해 국정기획위, 국가균형발전특위 등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도시재생혁신지구 조성, 은퇴자 마을 조성, 축구 전용경기장 건립 등 10건의 지역 현안을 설명하며 국정과제 반영을 요청했다. 춘천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국정기획위원회와 지역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향후 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춘천시가 강원대, 한림대와 함께 지역 현안 해결 및 '최고의 대학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연구 사업을 추진한다. 2021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올해 8개의 연구과제를 선정, 지역 맞춤형 자원순환 정책, 외국인 인재 유입, 소상공인 AI 활용 방안 등을 연구한다. 31일 교류회를 통해 연구 방향을 공유하고 시정 반영을 위한 소통을 진행했다.

춘천시, 더프레시에프앤비와 44억 투자협약 체결…남춘천산단에 공장 이전·신축 및 생산 설비 확충, 신규 고용 12명 창출 예정

춘천시는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탐방로 낙석 위험 구간에 13억 원을 투입해 낙석방지망과 방호책을 설치한다. 8월부터 12월까지 공사를 진행하며,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 확보 및 삼악산의 자연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춘천시가 주최한 '글로벌 인재양성 Great Books 여름 캠프'가 한 달간의 여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종료되었습니다. 초·중·고·대학생 200명이 참여한 이번 캠프는 고전 텍스트 기반 토론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와 협업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특히 세인트존스대학 교수진과 학생들이 튜터로 참여하여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였습니다. 춘천시는 세인트존스대학과의 MOA 체결을 통해 학생 교류, 튜터 파견 등 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역 교사 대상 튜터 양성과정을 통해 Great Books 세미나를 지역 학교 정규수업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중입니다.

춘천시가 드론 특별자유화구역으로 선정되어 드론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서면 현암리 드론테스트베드와 송암스포츠타운 일원에서 드론 레이싱, 디지털 관제 등 특화된 드론 활용 모델을 실증하고, 관련 기업 유치와 관광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춘천시는 여름방학 기간 동안 지역 산하기관 및 대학과 협력하여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로봇코딩, 영어캠프, 바이오 실험, 전공 체험 등 창의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체험형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며, 지역 특화 교육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습니다.

춘천시는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아 9월 23일부터 28일까지 '2025 일본문화주간(재팬위크)'를 개최한다.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장이 춘천시를 방문하여 행사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전통미술 전시, 마술 공연, 우키요에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일본 문화를 소개하고 양국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춘천시가 막국수닭갈비축제를 전면 개편하여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공지천, 명동, 신북읍 등 춘천시 전역에서 개최한다. ‘All tastes, 2025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며, 닭갈비와 막국수 할인 혜택, 지역 맛집 부스, 농부의 시장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하고 시민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춘천도시공사, 한국기후변화연구원과 '온실가스 감축인지 예산제 운영 및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탄소중립 실현 위해 공공부문 책임 강화 및 실질적 이행 기반 마련. 춘천도시공사는 예산제 운영 및 에너지 사업개발 정보 공유, 한국기후변화연구원은 정책 제안, 감축사업 자문, 에너지 진단 등 기술 지원 예정.

춘천시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육동한 시장은 '미래과제 추진전략 점검회의'를 통해 2026년 정부예산 확보, 공공기관 이전 대응, RE100 산업단지 조성 등 9개 핵심 사업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는 국가와의 공조가 필수적인 대규모 프로젝트로, 춘천시의 지속가능한 미래 기반 마련을 위한 핵심 과제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