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시는 신촌천과 학곡천 합류부에 6940㎡ 규모의 생활정원을 조성한다. 총 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휴게시설, 산책로, 녹지 공간 등을 마련하고, 시민들의 휴식과 소통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정원도시' 이미지를 제고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춘천시민장학재단이 주최한 '2025년 춘천시 영어캠프'가 6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8일 성황리에 폐막했다. 초·중학생 100명이 참여한 이번 캠프는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100% 영어 몰입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영어를 '소통의 도구'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자신감을 키웠다. 학부모들의 높은 만족도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이번 캠프는 지역 학생들에게 교류와 협력의 장을 제공하고 교육 격차를 줄이는 발판이 됐다는 평가다. 재단은 향후 참가 연령과 인원을 확대하고 학기 중에도 영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춘천시는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태극기 게양률 50% 달성을 목표로 범시민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한다. 시범 아파트 릴레이 현판식, 태극기 거리 조성, 차량용 태극기 배포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며, 광복절 기념식, 타종식 등 기념행사도 개최한다. 또한, 내년부터 전입자, 신혼부부 등에게 태극기 무상 보급, 태극기 관련 콘텐츠 공모전 등을 통해 지속적인 국기 선양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12일 세종시 지방시대위원회와 기획재정부를 방문하여 지역균형발전 및 시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 육 시장은 춘천시가 균형발전의 대표 모델이 될 수 있도록 기업혁신파크 추진 및 기회발전특구 지정 등에 대한 협조를 구했다. 또한, 소양8교 건설, 역세권 개발 등 핵심 현안에 대한 재정 지원을 요청하며 정부와의 정책 공감대를 형성했다.

춘천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으로 지역 상권 매출이 15~20% 증가, 소비쿠폰 사용 촉진 캠페인 진행 중

‘마장달빛교’가 감성 조명을 더해 강북 도심의 여름밤 야경 명소로 탈바꿈한다.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추진한 ‘마장달빛교 경관시설 설치사업’이 이달 26일 점등식을 통해 시민들에게 첫선을 보인다. 시는 지역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해 야간경관 설계를 진행, 와이어 조명을 활용한 은은한 교량 경관조명, 산책로 수목등, 연꽃 군락을 비추는 투광등 등이 설치되며 전체 조명은 자연과 어우러지는 따뜻한 톤으로 연출됐다. 무더운 여름밤 시민들이 가족, 이웃과 함께 조용히 걸으며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총사업비 2억 원(도비 1억 원, 시비 1억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지난 1월부터 설계와 행정 절차를 거쳐 이달 초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완료됐다. 점등식에는 식전 음악회와 점등 퍼포먼스, 기념촬영 등이 함께 열려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이번 점등을 계기로 마장달빛교가 단순한 통행로를 넘어 야경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

춘천도시공사 노동조합 제3대 위원장 선거에서 정석원 후보가 당선되어 3선 연임에 성공했다. 정 당선인은 2025년 8월 8일부터 3년간 임기를 수행하며, 노사 상생을 바탕으로 조합원들의 권익 보호와 근로환경 개선에 힘쓸 예정이다.

국립춘천숲체원이 춘천시 공공 다회용컵 ‘춘천E컵’을 도입하여 친환경 실천에 나섰다. 텀블러 지참 없이 누구나 다회용컵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춘천시는 탄소중립포인트 적립 및 컵 세척 비용 지원을 통해 다회용기 사용 문화 확산을 도모한다.

춘천시, 11일부터 춘천 최초 수소 시내버스 정식 운행 시작. 15번 노선에 48인승 저상 수소버스 투입, 교통약자 접근성과 안전성 향상 기대. 수소차는 공기 정화, 무소음·무진동으로 시민 만족도 향상 예상. 춘천시는 수소차 보급, 충전소 확충 등 수소 모빌리티 인프라 구축에 힘쓰고 있으며, 내년까지 노후 내연기관 버스를 수소버스로 전면 교체 예정.

춘천시, 고위험 건설현장 중대재해 예방 합동점검 실시... 육동한 시장, 휴가 중 현장 방문해 안전 실태 점검 및 관리자 격려

춘천도시공사는 국립춘천박물관, 춘천시립도서관과 함께 여름방학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미션! 호반 어린이 탐정단'을 8월 9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어린이들은 세 기관을 방문하여 미션을 수행하고 도장을 모아 경품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춘천시가 생활 속 자원순환 실현 노력을 인정받아 '2025년 환경보전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지역 내 모든 장례식장에 다회용기 사용을 전면 시행하여 연간 약 45톤의 일회용 폐기물 감축 성과를 거뒀다. 춘천시는 앞으로도 자원순환 정책 선도 도시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