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시와 파르마시의 국제교육협력으로 강원생명과학고 카페N디저트학과 학생 12명이 세계적 요리교육기관 알마요리학교에서 이탈리아 전통 요리 연수를 마쳤다. 학생들은 현지 셰프들의 지도 아래 이탈리아 대표 메뉴를 만들며 식재료 이해부터 음식의 역사·문화·철학까지 폭넓게 배웠다. 이번 연수는 춘천시와 파르마시의 자매도시 의향서 체결 및 관련 기관 간 MOU를 통해 성사되었으며, 춘천시는 향후 다양한 국제 교육 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춘천시는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기념식, 시민의 종 타종, 태극기 달기 운동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선열들의 희생을 기리고 시민들과 함께 광복의 기쁨을 나눴다. 육동한 시장은 기념식 참석, 광화문광장 행사 참여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며 나라사랑 정신 확산에 앞장섰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14일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와 만나 교육, 문화, 청년, 경제,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춘천시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친환경 농업, 바이오·ICT 산업을 기반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세계 태권도의 수도'를 목표로 국제 스포츠와 문화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은 고려인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국가로 한국과 역사적으로 깊은 인연을 갖고 있으며, 중앙아시아 최대 인구와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산업 다각화와 현대화를 추진 중이다. 양측은 이미 유학생과 스포츠 교류를 통해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으며, 앞으로 청년, 문화, 경제 등 다방면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춘천시, 3부리그 시민구단 직접 운영으로 K리그2 진출 목표... 3년 내 K리그2 진출 목표로 강원FC 지원금 재분배, 축구 전용구장 구축 및 유소년 육성 프로그램 강화 예정

춘천시는 강원FC 사태에 대해 춘천시민의 자산인 송암구장에 춘천시장의 출입이 제한된 것은 시민에 대한 모욕이라고 밝혔다. 강원FC를 위한 춘천시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사과 이후에도 납득하기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으며, 강릉시와의 경매식 비딩은 지원 기관을 경쟁으로 내몬 잘못된 방식이라고 비판했다.

춘천시, GTX-B 춘천 연장 2030년 동시 개통 목표, AI 선도 도시 도약 계획 발표

춘천시는 건축, 경관, 교통 심의를 한 번에 처리하는 '인허가 통합심의 공동위원회'를 9월부터 운영하여 심의 기간을 최소 150일에서 30일 이내로 단축한다. 이는 사업 시행자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행정 효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초고층 건물이나 교통 혼잡 우려 지역은 기존 개별 심의를 유지한다. 춘천시는 이 외에도 불합리한 규제를 지속 발굴하고 개선해나갈 방침이다.

춘천시는 8월 16~17일 지하도상가에서 축제,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상상 한 여름' 행사를 개최하여 원도심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청소년 대상 '상상아카데미'를 통해 지하도상가 공간 개선에도 참여했다.

춘천시, 먹거리복합문화공간 '화동 2571' 정식 개장 앞두고 16일부터 시민 사전체험단 운영. 청년 셰프들이 개발한 메뉴 시식 및 의견 수렴 예정. 8월 23일 정식 개장.

춘천시와 청년4-H연합회는 신북읍에서 옥수수 수확 행사를 진행하고, 수확물을 지역 사회복지기관에 기부했다. 이 행사는 청년농업인에게 영농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육성 및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앞으로도 공동과제포를 활용하여 청년농업인의 교류와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춘천도시공사, '제37회 대학연맹기 전국대학생사격대회' 유치 확정. 8월 16일부터 18일까지 춘천공공사격장에서 개최, 약 300여 명 참가 예정. 지역경제 활성화 및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 기대.

(재)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는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춘천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레저관광 패키지 프로그램 '에코투어'를 운영한다. 자전거, 카누, 일반인 출입 제한 지역인 붕어섬 트레킹을 체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평일과 토요일, 오전·오후 하루 2회 소수 정예로 운영되며, 참가비는 유료다. 지난해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춘천의 대표 관광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참가 신청은 8월 18일부터 조직위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또한 '춘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에코투어 4인 체험권이 등록되어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