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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가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를 위해 범시민유치위원회를 발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위원회는 유치 공감대 확산, 시민 참여 캠페인, 민간 재원 확보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며, 대한체육회와의 협력도 지속할 계획이다. 춘천시는 송암동 일원에 국제 규격 빙상장을 건립하여 대한민국 빙상의 메카로서의 위상을 되찾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춘천시는 강원대, 한국수자원공사 소양강댐지사와 협약을 맺고 외국인 유학생 대상 취업 연계형 인턴십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 9월부터 11월까지 지역 중소기업 4곳에 10여 명의 유학생을 배치하여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최저 시급 수준의 수당, 보험, 작업복 등을 지원한다. 사업 종료 후 성과 평가를 통해 채용 연계를 지원하며, 지역 인력난 해소와 유학생 정착 지원을 목표로 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전국 최초로 댐 지원 사업 구역 내 기업을 지원하여 생활인구 증대와 지역 상생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춘천시가 캠프페이지 민간기록물 수집을 추진 중인 가운데, 시민들의 자발적인 릴레이 기증이 이어지고 있다. 캠프페이지 카투사 출신 시민들이 복무 시절 사진, 기념품, 표창장 등 소중한 자료들을 기증하며 캠프페이지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들과 공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춘천시는 앞으로도 캠프페이지 관련 자료들을 수집하여 전시 및 SNS 공개를 통해 시민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춘천시, 원도심 재생 및 지역 식품산업 활성화 위한 먹거리 복합문화공간 '화동 2571' 23일 개장. 청년 창업 실습매장, 전통주·브런치 판매 공간 등으로 구성, 청년 창업 지원과 시민 문화 향유 기회 제공. 개장식 행사와 더불어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 예정.

춘천시는 '2025 동네상권 발전소 역량강화 교육'을 시작으로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에 나섰다. 첫 강연은 상상콘텐츠연구소장 이종원 여행작가가 춘천의 관광 자원을 활용한 상권 활성화 전략을 소개했다. 춘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상인과 주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동네상권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춘천시는 '2025 동네상권발전소' 공모사업 선정으로 소양로1가 일대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추진하며, 2027년부터 5개년 상권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춘천시는 20일 한국수자원공사 소양강댐지사에서 군·경·소방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 을지연습 국가중요시설 드론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드론 테러 및 화생방 상황에 대비하여 직원 대피, 초동 대응, 화재 진압, 부상자 수송, 화생방 제독·수거 등의 전 과정을 점검하는 합동 훈련으로 진행됐다.

춘천시, 드론 활용 병해충 공동방제 지원사업 본격 추진... 2억 4,600만 원 투입, 414ha 농지 대상 정밀·신속 방제 실시... 인력 접근 어려운 지역 및 고령 농가 중심 드론 방제 지원... 도열병, 벼멸구, 혹명나방 등 주요 병해충 선제적 차단... GPS 기반 정밀비행 드론 활용, 농약 과다 살포 및 비산 피해 최소화

춘천시는 남산면 산수리에 도시민 유치를 위한 '춘천 살아보기' 체류 공간 조성을 완료하고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 총 10억 원을 투입해 원룸형 3동, 복층형 2동 등 주거시설 5동을 마련했으며,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생활 필수 가전을 갖추고 있다. 월 임대료는 원룸형 40만 원, 복층형 50만 원이며, 보증금은 100만 원이다. 운영은 산수1리 마을회가 맡는다. 춘천시 외 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하며, 도시민의 농촌 생활 체험 및 귀농·귀촌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준공식은 22일 오후 4시에 개최된다.

춘천시가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추진한 ‘태극기 달기 범시민운동’에서 게양률 29.14%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2018년 14%에서 7년 만에 두 배 이상 상승했으며, 올해 3·1절 게양률 11.2%보다도 2.6배 증가한 수치다. 춘천시는 범시민 공동선언식, 태극기 거리 조성, 시청광장 태극기 바람개비 설치, 시범아파트·마을 지정, 버스 광고·차량용 태극기 배포, SNS·언론 홍보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사업을 전개했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내년부터 제도적·상징적 기반을 강화한 태극기 선양운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춘천풍물시장이 종이박스 골판지 공예 POP 공모전과 춘풍야장 썸머페스티벌을 통해 새롭게 변화하고 있다. 공모전을 통해 상인 매대를 예술적으로 꾸미고, 썸머페스티벌에서는 EDM DJ파티, 매직쇼, 버블쇼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춘천시와 춘천문화재단은 8월 23일부터 30일까지 '2025 온세대합창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세대의 울림, 봄내애(愛) 끌림, 마음의 드림(Dream)'을 주제로 춘천시립합창단 최상윤 상임지휘자가 예술감독을 맡아 전문성을 더한다. 가족합창단, 지역합창단, 어린이·청소년 공연, 피날레 합창 등 다채로운 무대와 멘토 아카데미, 야외 버스킹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춘천시는 콜롬비아 메데진시 KOICA 글로벌 연수단 15명을 초청하여 2주간 디지털 행정, 스마트시티 정책, ICT 산업 발전 경험을 공유하는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는 2022년 KOICA 사업 선정 이후 2차년도 사업으로, 지난 6월 춘천시의 메데진시 방문 및 현지 수요 점검을 통해 구체화되었다. 양 도시는 행정 혁신, 청년, 교육, 문화 교류 등 협력 범위를 확장하고, 디지털과 청년을 매개로 국제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