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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용산정수장 현대화사업이 공정률 45%를 달성하며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1980년 건설된 노후 시설을 신북읍 지내리로 이전하고 고도정수처리시설을 도입하여 하루 3만 톤의 고품질 수돗물을 공급할 예정이다. 총사업비 810억 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2024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정수 능력 개선, 생산원가 절감, 시민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춘천시, 2026년 특수상황지역개발 신규사업 선정으로 국비 140억 원 확보! 동남권 복합복지센터 건립 및 공지천 교량 디자인 개선으로 시민 생활환경 개선 기대

춘천시는 여름철 이상고온과 짧아진 장마로 인한 조류 확산에 따라 수돗물 안전 확보를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춘천시는 조류 냄새물질 감지 즉시 한국수력원자력과 협력하여 댐 방류량 조절, 분말활성탄 투입, 염소 농도 강화 등의 조치를 취했다. 또한, 주 4회 정밀 검사를 통해 수질 모니터링을 강화했으며, 용산정수장은 조류 냄새물질 농도가 기준치 이하로 확인되어 활성탄 투입을 종료했다.

춘천시는 1일 엄광흠 감독을 춘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태권도팀 신임 감독으로 임명했다. 엄 감독은 춘천시청 선수 출신으로 플레잉코치, 정식 코치 등을 거치며 국내외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춘천시는 엄 감독의 지도력을 바탕으로 태권도팀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팀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춘천시, 자매도시 일본 호후시와 청소년 문화교류 재개하며 생활문화외교 강화. 춘천시 청소년 공연단이 호후시 어린이 문화 축제에 참가, 난타와 가야금 연주로 호평. 1991년 자매결연 이후 다양한 교류를 이어온 양 도시는 2024년 행정협의, 2025년 교류 재개 합의를 거쳐 청소년 문화교류를 시작으로 미래지향적 파트너십 구축.

춘천시가 부산 롯데백화점 광복점에서 운영한 '춘천 관광 홍보 팝업 스토어: 춘천 포테이투-어(Potato-our)'가 5만 7천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감자를 테마로 한 체험형 콘텐츠와 로컬 브랜드 협업을 통해 Z세대와 여성층의 호응을 얻었으며, 춘천 방문 경험이 없는 잠재 고객층에게 춘천 관광의 매력을 알리는 데 성공했다. 춘천시는 10월 수도권에서 팝업 홍보관을 열고 막국수·닭갈비 축제와 연계한 관광 마케팅을 이어갈 계획이다.

춘천시립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책 펴기 좋은 달, 도서관 산책'을 주제로 북콘서트, 작가와의 만남,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10개의 다채로운 행사를 운영한다. 황보름, 정호승 작가를 비롯해 고명환, 소윤경, 임화선 작가가 참여하며, 인형극, 뮤지컬, 마술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시립공공도서관 누리집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춘천시는 시민 친화적 홈페이지 개선 작업에 착수, 접근성과 가독성 강화에 나선다. 불필요한 팝업과 메뉴를 제거하고, 메인 화면을 단순화하여 시민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홈페이지 정비의 날’ 운영 등 지속적인 품질 개선을 통해 디지털 소통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예정이다.

춘천시 신사우동에 위치한 마장달빛교가 경관조명 설치를 완료하고 '노을맛집'이라는 이름으로 시민들에게 새로운 힐링 공간을 선보였다. 25일 점등식에는 2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했으며, 기타 연주와 합창단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 사업은 신사우동 주민자치회의 건의로 시작되었으며, 주민들은 조명 설치 제안, 꽃 심기, 환경정비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춘천시는 2억 원을 투입하여 경관조명, 채널사인, 포토존 설치, 산책로 정비 등을 지원했다. 앞으로 주민자치회는 사생대회, 사진 전시회, 음악회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마장달빛교를 시민 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춘천시, '2025년 환경보전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장례식장 다회용기 전면 도입 등 자원순환 정책 선도

춘천시는 송곡대, ㈜강촌레일파크와 강촌리 도시재생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춘천시는 사업 총괄, 송곡대는 지역인재 양성, ㈜강촌레일파크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담당한다. 이번 협약으로 행정, 교육, 민간이 협력하여 강촌의 재도약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25일 춘천학연구소를 방문하여 육동한 춘천시장과 함께 연구소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지역학 자료 아카이브, 시민 참여형 기록 사업 현장, 연구 성과 전시 공간을 둘러보았다. 육동한 시장은 춘천시가 추진 중인 캠프페이지 민간기록물 수집 현황과 전시관 건립 검토 계획을 설명하며 춘천학연구소와의 연계를 강조했다. 김 차관은 춘천학연구소가 기초자치단체 최초의 상설 연구소로서 지역 가치 발굴에 혁신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칭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