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 기간에 운영된 '국제관'이 지역 대학 유학생, KOICA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한 시민참여형 글로벌 행사로 큰 호응을 얻었다. 관람객들은 여권 리플렛으로 출입국 심사를 받는 이색 체험을 시작으로, 교류도시의 전통 놀이, 세계 음식 시식, K-POP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기며 춘천의 열린 도시 이미지를 세계에 알리는 교류의 장이 되었다.

춘천시가 세계태권도연맹(WT)을 중심으로 연결된 중국 우시시와 '태권도'를 매개로 우호협력도시 협약을 체결했다. 양 도시는 글로벌 태권도 인재 육성, 문화·관광 교류 활성화를 시작으로 스마트시티, 바이오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춘천시가 오는 24~25일 시청광장에서 제3회 춘천도시재생페스타를 개최한다. '조운미식회'를 부제로 조운동 일원 17개 상가의 대표 메뉴를 코스 요리로 선보이며, 이 외에도 도시재생 전시, 체험 프로그램, 팝업스토어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지역 상권 활성화와 도시재생의 가치 공유를 목표로 한다.

춘천시가 구곡폭포를 체류형 관광지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관광지 조성계획 변경안을 추진한다. 2028년까지 사업 기간을 연장하고, 숲 위를 걷는 '트리탑탐방로', 야간경관, 생태정원 등 신규 콘텐츠를 도입하여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힐링 명소로 만들 계획이다.

춘천시가 민간 플랫폼을 통해 운영하던 주정차 단속 알림서비스를 10월 말부터 시 자체 서비스로 일원화한다. 기존 민간 플랫폼 이용자는 시 홈페이지나 전용 페이지를 통해 신규 가입해야만 서비스를 계속 이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불법주정차 단속 전 문자 알림을 받아 과태료 부과를 예방할 수 있다.

강원생명과학고 학생들이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에서 이탈리아 연수를 통해 배운 정통 피자 기술을 선보여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공유하고 특별한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장이 되었으며, 춘천시는 앞으로도 이와 같은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춘천 애니토이페스티벌이 17일부터 사흘간 약 3만여 명의 방문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꿈꾸는 아이, 꿈꾸던 아이'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QR코드를 활용한 참여형 개막식, 레트로 오락실 등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호평을 받았다. 특히 드론과 스마트카운터를 활용한 스마트 행사 운영을 도입해 안전과 편의를 강화했으며, 춘천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 축제를 준비할 계획이다.

춘천시가 개최한 '제3회 춘천 Station C 창업엑스포'가 시민과 창업가 등 1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대학, 창업지원기관, 기업, 시민이 함께하는 개방형 교류의 장으로, 특히 15개 기관이 참여한 'Station C 얼라이언스' 결성을 통해 민·관·학 협력 기반의 춘천형 창업 생태계를 한 단계 발전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춘천시가 퇴계동과 석사동 행정복지센터에 '마을정책나무'를 설치해 시민들이 포스트잇을 이용, 자유롭게 지역 문제와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참여형 소통 창구를 마련했다. 시는 수집된 의견을 검토해 시정에 반영하고, 실명 참여자에게는 시장이 직접 회신서를 전달하며 시민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난 17일 춘천에서 열린 '2025 춘천 사회적경제 한마당'이 지역 사회적경제기업과 공공·민간 기관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공공구매 상담회, 기업PR경연대회 등을 통해 기업의 판로 확대와 민관 협력 강화를 도모했으며, 특별 강연으로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춘천시는 사회적경제가 지역경제의 중심축으로 성장하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춘천시가 오는 19일 의암공원에서 G1방송과 함께 '춘천사이로 248 버스킹'을 개최한다. 의암호와 '춘천사이로 248' 출렁다리를 배경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에는 가수 테이, 왁스, 옥상달빛 등이 출연해 가을의 정취와 음악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공연을 통해 의암호 일대 관광자원을 연계하고 문화, 예술, 힐링의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춘천시가 전국 영화관과 온라인 채널을 통해 신규 관광홍보영상 3편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애니메이션 활극 '일장춘몽', FPV 드론 촬영 기법을 활용한 '마음을 날다, 춘천을 날다', 닭갈비를 소재로 한 코미디 '춘천정복'으로 구성되어 각기 다른 장르와 표현방식으로 춘천의 다채로운 매력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시는 이번 홍보를 통해 춘천의 개성을 각인시키고 머물고 싶은 관광 도시 이미지를 확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