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춘천시가 외국인 유학생 취업박람회와 연계하여 '찾아가는 일자리센터'를 운영, 맞춤형 구인정보 제공 및 직업교육 연계 등 현장형 고용지원 서비스를 통해 유학생들의 구직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시는 2022년부터 해당 사업을 통해 87명의 취업 성과를 거뒀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취업지원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춘천시외버스터미널이 국토교통부 'BF 인증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18년 만에 전면 개선된다. 국비 3.1억 원을 포함한 총 6.9억 원을 투입해 내년 7월까지 장애인, 노약자 등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이용객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생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 현장을 찾았던 1,200만 인기 유튜버 ‘쯔양’의 영상이 30일 공개된다. 쯔양은 지난 17일 막국수와 닭갈비를 비롯해 다양한 춘천 먹거리들을 맛보며 현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과 활발히 교감했다. 쯔양이 공지천 일대에 모습을 드러내자 순간적으로 인파가 몰렸고 축제장은 함성과 휴대폰 플래시로 들썩였다. 이번 촬영분은 30일 쯔양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영상 공개 전부터 온라인과 SNS에서는 ‘쯔양 막닭축제 등장’ 관련 게시물이 확산되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춘천시는 이번 방문이 축제의 열기와 춘천의 미식 매력을 전국에 전할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영상 확산 추이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유튜브·SNS 등 디지털 채널을 중심으로 한 온라인 홍보를 강화해 도시 이미지와 관광 인지도를 높일 방침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이번 노출을 계기로 춘천의 막국수와 닭갈비가 다시 한 번 주목받고 관광 홍보 효과도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지난 26일 ‘2025 AI 융합 경진대회’를 끝으로 약 두 달간 이어진 AI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청년과 학생들이 AI 기술을 직접 배우고 체험하며 지역을 넘어 전국 단위의 인재양성 거점으로 도약하는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다. ‘2025 춘천 AWS 딥레이서 챔피언십’과 연계해 추진된 AI 융합 경진대회는 자율주행·로봇 등 첨단기술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지난 8월부터 약 250여 명이 참여해 ‘AWS 딥레이서를 활용한 자율주행’, ‘ROS2 기반 로봇 프로그래밍’ 등 실습형 커리큘럼을 소화했다. 참가자들은 AI 기술의 원리를 직접 구현하며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문제해결 역량을 키웠다. 특히 올해는 초·중등생을 위한 ‘AI 자율주행 부트캠프’가 새롭게 운영돼 눈길을 끌었다.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한 이 프로그램은 ‘큐브로이드’, ‘메카넘휠’ 등 교구를 활용해 로봇 제어와 코딩을 배우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

육동한 춘천시장과 대표단이 중국 '2025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참석해 국제 스포츠 외교 무대에서 '태권도 중심 도시 춘천'의 위상을 다졌다. 춘천은 2026년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개최 및 2028년 세계태권도연맹(WT) 본부 이전 예정지로, 이번 방문을 통해 대회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WT와의 협력을 강화해 춘천을 글로벌 태권도 중심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춘천시가 태권도를 매개로 중국 우시시와 우호협력도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8년 세계태권도연맹(WT) 본부 춘천 이전을 앞두고 이뤄졌으며, 양 도시는 태권도를 넘어 바이오, AI 등 첨단산업과 문화관광 분야에서도 실질적인 교류를 확대해 '스포츠와 산업이 공존하는 글로벌 협력도시'로 함께 성장할 기반을 마련했다.

춘천시민장학재단이 지역 초·중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2025 춘천시 영어캠프'를 개최하며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춘천형 영어 교육 모델' 구축에 나섰다. 이번 캠프는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프로젝트 기반 학습과 AI 영어 학습 시스템 '아보링고'를 도입하여,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영어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는 혁신적인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

춘천시가 지역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2025 외국인 유학생 시티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투어는 소양강 스카이워크, 남이섬 등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며 유학생들이 춘천의 문화와 자연을 체험하고, 졸업 후 지역에 정착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춘천시와 춘천소방서가 29일 15개 유관기관 및 시민과 함께 지진, 화재 등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한 합동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기관 간 공조체계와 현장 대응역량을 점검하고 시민 참여를 통해 지역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춘천시가 우호협력도시인 중국 창저우시를 방문해 14년간 이어온 우호 관계를 강화하고, 기존의 행정·문화 교류를 넘어 스포츠 및 미래산업 분야까지 협력의 폭을 넓혔다. 이번 방문에서 양 도시는 도서 기증, 도시 정책 벤치마킹, 유소년 축구 등 체육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으며, 춘천시는 현지 바이오 기업을 방문해 산업 협력 가능성도 모색했다.

춘천시가 우호협력도시인 중국 창저우시를 방문해 양 도시 간 협력을 강화한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창저우시립도서관 도서기증식 참석 및 부시장 면담을 통해 문화, 체육, 산업 등 다방면에 걸친 실질적인 미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2011년 우호협력도시 협정 체결 이후 이어져 온 양 도시의 관계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에서 열린 '춘천 포테이투-어' 팝업스토어가 닷새간 1만 7,000여 명의 방문객을 모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춘천시는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서 춘천 관광과 막국수·닭갈비 축제를 홍보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 방문객들은 럭키드로우, 축제 연계 이벤트 등을 통해 춘천의 매력을 체험했으며, 시는 레고랜드, 삼악산호수케이블카 등 주요 관광지를 함께 홍보하며 K-푸드 중심도시 춘천의 이미지를 알렸다. 이번 행사는 SNS를 통한 자발적인 바이럴 효과를 낳으며 춘천 관광 브랜드 인지도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키는 성과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