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시가 4일부터 7일까지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2025 춘천 국제 유소년 친선 축구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 중국, 몽골, 말레이시아 등 4개국 12개 팀, 200여 명의 유소년 선수들이 참가하며, 스포츠를 통한 국제 교류와 글로벌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춘천시가 오는 11월 6일 의암근린공원에서 '가을밤, 음악과 함께하는 점등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의암호 수변을 따라 조성된 야간경관벨트를 처음 공개하는 자리로, 음악회와 점등 퍼포먼스, 시민 참여형 조명 체험 등이 진행된다. 춘천시는 이를 통해 의암호 일대를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만들고 관광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춘천시와 일본 자매도시 호후시가 50년 우정을 재확인하고, 청소년·문화·예술·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미래세대를 중심으로 한 교류를 확대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호후시 대표단의 춘천 방문을 통해 양 도시는 '백년지우'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6·25전쟁의 주요 격전지였던 춘천지구전투 승전을 기념하는 '제75주년 춘천지구전투 전승행사'가 'K-밀리터리 페스티벌 춘천대첩'이라는 이름으로 1일부터 이틀간 열린다. 국방부 주최, 춘천시 등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참전유공자와 시민 1,000여 명이 참석한 추모식을 시작으로, AI 영상복원과 VR 드로잉쇼를 통해 전투 영웅들의 희생을 기렸다. 또한, 군 장비 전시, 드론 라이트쇼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호국의 역사를 기억하고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축제로 진행된다.

강원특별자치도 신청사 건립 사업의 교통영향평가가 교통혼잡 우려에 대한 개선대책을 조건으로 '수정의결' 통과되었습니다. 강원도는 태백교 및 학곡사거리 차로 확장안을 제시했으며, 춘천IC 합류구간 차로 확장은 춘천시와 합의하여 시행하는 조건이 부여되었습니다. 이번 심의는 행정복합타운 계획이 보류된 상태에서 도청사 건물만 단독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춘천시가 탄소중립과 친환경 교통 확대를 위해 내달 3일부터 공영 전기자전거 ‘e-타봄’ 400대를 운영한다. 만 15세 이상이면 누구나 앱을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대중교통 연계 강화, 시민 교통비 절감, 온실가스 감축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춘천시 민원콜센터가 2023년 하반기 시민 만족도 조사에서 평균 94.6%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콜센터 이용 시민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친절도(98.4%)와 설명 이해도(98.8%)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시민 중심의 고품질 민원 서비스가 성공적으로 정착했음을 보여주었다.

춘천시 동산면 군자1리와 북산면 추곡1리가 산불의 주요 원인인 불법 소각을 막기 위한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에서 우수마을로 선정됐다. 춘천시는 7년 연속 우수마을을 배출하며 산불예방 모범 지자체로 자리매김했으며, 시는 마을공동체의 자발적인 산불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강화할 방침이다.

춘천시와 한림대학교가 협력하여 한림대 내에 'Great Books 교육센터'를 개소했다. 이 센터는 고전 읽기 및 토론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전문 튜터를 양성하며, 춘천을 '스스로 생각하는 교육도시'로 만드는 거점 역할을 할 예정이다.

춘천시가 겨울철 한파로 인한 수도계량기 동파를 예방하기 위해 '계량기함 보온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수요조사를 거쳐 오는 11월 중으로 보온재를 무상 배부할 예정이며, 시민들에게 화기 사용 금지 등 동파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춘천시민축구단이 오는 11월 2일 송암스포츠타운에서 부산교통공사축구단을 상대로 2025 시즌 마지막 홈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는 스타디움 투어, 미니게임, 경품 추첨 등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와 함께 진행되며, 육동한 춘천시장도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할 예정이다.

춘천시가 춘천소방서 등 15개 기관과 함께 지진과 대형 화재가 동시 발생한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한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인명구조, 화재진압, 기반시설 응급복구 등 실전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기관 간 공조체계를 확인하는 한편, 시민 대상 안전 교육도 병행하여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