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시티투어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을 위해 11월 14일부터 30일까지 무료 탑승 이벤트를 실시한다.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하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시험으로 지친 수험생들에게 호반도시 춘천에서의 휴식과 힐링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춘천시가 농촌의 일상을 여행 콘텐츠로 전환한 '농촌크리에이투어' 사업이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10월 말 기준 방문객 1,177명, 매출 1억 1,330만 원을 기록했으며, 단순 체험을 넘어 농촌체험휴양마을, 로컬푸드, 자연자원 등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상품으로 참여자들에게 5점 만점에 4.71점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춘천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품질관리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춘천형 농촌관광의 선도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춘천시가 지역 내 외국인 유학생 및 주민 130여 명을 대상으로 한국 전통 농촌문화를 체험하고 지역 주민과 교류하는 '한국 문화마을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김장, 떡메치기 등을 체험하며 한국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시는 이번 행사가 지역사회 친밀감 형성 및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향후 다문화 교류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춘천시민장학재단이 지난 10년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힘써온 후원자들을 위한 '감사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주요 후원자 및 방송인 김성령 씨에게 감사패를 수여했으며, 새로운 장학금 기탁도 이어졌다. 재단은 최근 '춘천인재육성장학재단'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기존 장학사업을 넘어 진로 컨설팅, 영어캠프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지역 인재를 체계적으로 발굴·육성하는 교육 지원기관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춘천시에서 '씨앗에서 미래로, 농업인의 30년'을 주제로 한 '제30회 농업인의 날 한마당 큰잔치'가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우수 농업인 표창, 햅쌀 가래떡 나눔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춘천시는 앞으로도 농업인에 대한 지원과 소통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이 제23회 춘천시민의 날 기념사에서 지난 3년간의 성과를 되짚고, '시민을 향하는 AI 춘천'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다. 시장은 기업혁신파크, 교통망 확충 등 기존 성과를 바탕으로 산업, 교육, 행정 전반에 AI를 도입하여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나아갈 것을 약속하며, 따뜻한 공동체 건설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춘천시가 제23회 춘천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AI 혁신도시' 비전을 선포하며 시민과 함께 미래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6개 부문 시민상 시상과 함께, 육동한 시장과 AI 아바타가 메타버스 공간에서 비전을 선포하는 이색 퍼포먼스가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행정, 교육 등 전 분야에 AI를 접목해 시민의 삶을 혁신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으며, AI 체험존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시민 참여를 이끌었다.

춘천시에서 한국, 중국, 몽골, 말레이시아 4개국 12개 팀이 참가한 '2025 춘천 국제 유소년 친선 축구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경쟁보다 교류와 우정에 중점을 두었으며, 경기 중 축구화가 손상된 몽골 선수에게 새 축구화를 선물하는 등 훈훈한 미담이 이어졌다. 대회는 스포츠를 통한 국제 교류 강화와 춘천의 문화 관광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춘천시가 '2025 시민정원사 기초과정 제3기'를 통해 2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시는 정원문화 확산과 시민참여 기반 강화를 위해 2023년부터 해당 교육을 운영해왔으며, 수료생들을 심화과정과 연계해 전문 인력으로 양성하고 '호수정원도시' 춘천을 만드는 데 시민들의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춘천시가 SRT매거진이 주관하는 '2025 SRT 어워드'에서 국내 최고의 여행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1만 2천여 명의 독자 투표와 전문가 평가를 종합한 결과로, 춘천의 아름다운 수변 경관, 세계태권도문화축제 등 다채로운 문화관광 자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춘천시가 11월 7일부터 3일간 '2025 강원바이오엑스포'를 개최하고, AI·양자 기술을 결합한 '춘천 바이오 대전환 전략'을 발표한다. 이번 엑스포는 'K-바이오헬스 융합벨트'의 거점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을 선포하는 자리로, 산업 전시, 글로벌 투자상담회, 취업박람회, 시민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시는 이를 통해 첨단지식산업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지역 바이오 산업 생태계를 확장할 계획이다.

AI 선도도시를 지향하는 춘천시가 제23회 시민의 날을 맞아 'AI 혁신도시'로서의 미래 비전을 선포한다. 이번 기념행사는 '시민과 함께 여는 미래, AI 혁신에서 시작'을 주제로, AI 아바타와 시장이 함께하는 메타버스 퍼포먼스, 시민대합창, AI 체험부스 등 시민 참여형 축제로 열린다. 시는 이를 통해 행정, 교육, 복지 등 시정 전반에 AI를 접목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시민과 공유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