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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가 고령사회 대응을 위해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 대한근감소증물리치료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노쇠예방 관리사업을 강화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식·정보 공유, 정책 자문, 공동 연구, 전문 인력 지원 등이 이루어지며, 현재 운영 중인 근감소증 예방·관리 프로그램을 표준화하여 춘천시 전 지역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춘천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촉진과 안전 강화를 위한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육동한 시장과 직원들이 동부시장, 후평일단지시장을 방문해 제수용품을 구매하고 상인들을 격려했으며, 지역 복지시설에 물품을 기부했다. 또한, 12개 기관·단체 100여 명이 참여한 안전점검 캠페인을 통해 화재, 전기, 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전통시장 주변 주차 허용 구간 확대 등 이용 편의 대책도 추진했다.

춘천시가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오지마을의 화재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주민들에게 소화기와 고압 살수기를 우선 지원하고 사용법 교육을 실시한다. 이는 지난 1월 발생한 화재 사고를 계기로 마련되었으며, 유사한 여건의 다른 오지마을로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춘천시가 5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어 AI 대전환 및 호수국가정원 조성 등 지역 변화에 발맞춰 장애인의 사회 참여를 지원하는 35개 평생학습 사업을 추진한다. AI·디지털 교육, 직업 체험, 원예 및 마음 치유 프로그램 등을 통해 장애인의 정보 접근성, 자립 역량, 정서적 안정을 높일 계획이다.

춘천시가 11일 열리는 강원FC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홈경기를 앞두고 경기장 안전 확보와 원활한 경기 운영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육동한 시장은 경기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으며, 춘천도시공사와 강원FC는 각각 잔디 보호 및 제설 작업 등 역할 분담을 통해 관람객 안전 확보에 힘쓰고 있다. 이번 경기는 강원FC의 16강 진출을 위한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춘천시가 경제적 위기에 처한 시민들에게 먹거리와 생필품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의 시범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5월부터 지원 체계를 확대하여 본사업에 돌입한다. 이 사업은 신청 및 심사 절차 없이 즉시 지원하며, 이용 횟수에 따라 복지 서비스 연계 및 심층 상담을 제공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다. 또한, 시니어 매니저를 배치하여 일자리를 창출하고, 오지 마을까지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춘천시 조운동행정복지센터가 상상어울림센터 행정동에서 개청식을 갖고 공식 운영을 시작했다. 신청사는 민원실과 주민자치 공간 등을 갖추고 있으며, 복합시설로 조성되는 상상어울림센터는 도서관동과 주민공유공간도 포함될 예정이다.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가 강원특별자치도 우수축제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며 지역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이번 선정으로 도비 3,000만 원을 지원받고 문화체육관광부 예비 문화관광축제 추천 기회를 얻었다. 지난해 지방자치콘텐츠 대상 수상에 이어 올해는 공지천 일대를 축제 공간으로 확장하고 지역 맛집, 농부의 시장, 푸드테크 전시관 등 융복합 콘텐츠를 강화하며 30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또한, 시가 총괄하고 조직위원회와 문화재단이 협력하는 운영 체계 개선, 지역 상생 프로그램 확대, ESG 가치 실현 노력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춘천시가 건축 분야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5대 건축 행정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소규모 건축물 경관심의 간소화, 건축 인허가 처리기간 단축, 사용승인 현장조사 대행비용 현실화, 공공건축물 기계 설계용역 분리 발주, 공공건축물 상주감리원 배치 등급 현실화 등을 포함한다. 이를 통해 건설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 생활 불편을 줄이며, 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와 시민 편의 증진이라는 복합적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춘천시립청소년도서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공예, 전통놀이, 보드게임, 역사 등 5가지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특강은 놀이와 학습을 결합하여 참여 학생들에게 즐거움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춘천시보건소가 시민과 직원의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부터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 운영을 본격화한다. 올해 첫 클리닉은 시청 로비에서 진행되었으며, 전문 상담, 일산화탄소 측정, 니코틴 의존도 검사, 혈압·혈당 측정 등이 제공되었다. 보건소는 올해 금연 희망자 5인 이상 사업장, 군부대, 대학교 등으로 운영 범위를 확대하고, 사전 예약제로 3개월간 총 6회의 방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춘천시가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고령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캠페인을 시작했다. 농촌 지역의 영농부산물 및 생활쓰레기 소각 행위를 줄이고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직접 방문해 불법 소각의 위험성과 산불 피해 사례를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