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시는 지난해 동안 춘천시민들의 절약한 탄소배출량이 약 2,435톤에 이른다고 밝혔다. 탄소 2,435톤은 30년 된 소나무 36만 그루가 흡수하는 탄소량과 비슷하다.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30년 된 소나무 한그루가 흡수하는 이산화 탄소량은 연간 약 6.6kg 이다. 올해 현재까지 춘천지역에서 탄소 포인트제에 가입한 가구는 약 3,600세대다. 지난해 1,172세대가 2,435톤의 탄소를 감축해 1천4백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춘천시는 탄소 포인트제에 가입한 세대 중 2년간 평균 전기, 수도, 가스 사용량을 비교해 5%이상 감축하면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반기별 연 2회 지급) 감축률이 5~ 10%인 경우에는 전기 10,000원, 수도 1,500원, 가스는 6,000원까지 받을 수 있다. 또 감축률 10%이상 시에는 전기 20,000원, 수도 3,000원, 가스는 12,000원까지 지급한다. 지급방식은 현금 계좌이체 또는 그린카드 포인트다. 연중 참여 신청을 받고 ...

춘천시는 자전거 천국도시와 보행친화지역도시 조성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자동차 위주의 도로건설, 개발로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시민의 환경이 취약해짐에 따라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자전거도로와 보행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춘천지역 자전거도로는 총 300km로 춘천 수계 북한강, 소양강 물길을 순환하는 레저형 100km와 시내 곳곳의 200km 구간이다. 레저형 구간 중 의암댐~ 춘천댐을 순환하는 의암호 구간은 총 44km로 자전거동호인과 일반 여행객이 즐겨 찾는 코스이다. 시는 내년부터 미 개설된 구간을 마무리 짓고, 자전거도로 이용자 안전을 위한 가로등 설치와 이용자를 위한 각종 편익시설을 조성한다. 먼저, 미개설된 구간인 서상대교~춘천댐~용산삼거리 6km 구간을 100억 원을 투자해 마무리한다. 서상대교~춘천댐 1.8km, 춘천댐~용산삼거리 4.2km 2개 구간으로 나눠 추진하며, 이 구간이 개설되면 의암호 순환코스가 마무리 된다. 야간...

춘천시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기업유치에 나선다. 시는 내년부터 기업유치를 위한 다양한 참여방안과 지원시책을 발굴, 적극적인 방식으로 기업을 유치하기로 했다. 우선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춘천시 홈페이지 내 ‘기업유치 참여하기’코너를 신설하여 투자 및 이전을 희망하는 기업정보를 공유한다. 또 기업을 유치하는 성과가 있을 경우 성과금을 지급하는 기준을 세분화하고 상한액을 조정한다. 현재 50억 원 이상 기업유치 유공자에게 1천만 원 한도에서 1/1,000 지급하는 조항을 조정해 투자금액별 지급기준과 상한액을 세부적으로 정할 예정이다. 또 다양한 기업유형에 맞춰 찾아가는 맞춤형 투자유치 상담도 실시한다. 농공단지,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신․증설하거나 창업하는 투자보조금 지원사업과 지원기준, 분양상담, 차별화된 인센티브 등을 순회 상담할 계획이다. 춘천시는 이 방안을 구체적인 계획과 관련 조례를 개정해 내년 5월부터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춘천시는 지난 ...

춘천시는 내년부터 어린이집에 간식비를 지원한다. 시는 보육의 질 향상과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내년도 예산에 9억3천만 원을 편성했다. 춘천지역 전체어린이집 233곳의 영, 유아 8,200명이 혜택을 받게 된다. 시의 지원에 따라 어린이집은 지역농산물 판매장인 로컬푸드 직매장 등 업체를 통해 간식을 구입, 영,유아에게 제공하게 된다. 손덕종 보육지원과장은 “미래세대인 어린이집 영, 유아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지역농산물 제품구매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세계 제일의 협동조합 도시를 만들기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춘천시, 춘천사회적경제네트워크, 춘천두레소비자생활협동조합은 오는 7일 오후3시~ 6시 시청 민방위교육장에서 협동조합 활성화방안 토론회를 개최한다. 경제적으로 약한 위치에 있는 농민, 중소상공인, 일반시민이 주도하는 공동체 구축을 지원하고 활성화방안을 찾기 위한 자리다. 시민, 협동조합 관계자, 전문가, 시의원 등이 참석, 구체적인 과제를 고민하고 실현을 위한 토론을 갖는다. 토론회는 먼저 이강익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 전략지원본부장의‘협동조합 도시 춘천을 위한 과제와 협동 방안’ 주제발표로 시작한다. 생활클럽나가노의 나리타 유미코 이사장의‘생활클럽나가노와 나가노 지역 협동조합 활동’주제 발표를 통해 일본 지역협동조합의 우수 사례를 공유한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박재균 시의원, 한재천 춘천두레소비자 생활협동조합 전 이사장, 황경자 춘천워커즈협동조합 이사장, 임혜선 책으로 꿈꾸는 협동조합 발기인 대표가 참여한다. 춘천시는 토...

춘천사회혁신센터가 11월 중 춘천사회혁신센터가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춘천사회혁신센터는 인구감소, 고령화, 양극화 등으로 다양하고 복잡해진 사회문제에 대해 공공영역에서 해결하지 못한 지역의 문제를 주민들의 자유로운 참여와 협력으로 해결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위치는 효자동 옛 춘천도시공사 건물로, 이용면적은 지상3층 연면적 1,963㎡다. 위탁 비용은 2020년까지 매년 국비 20억 원이 지원되며, 춘천시정부는 토지, 건물, 리모델링비 등 기반시설을 지원한다. 춘천시는 주민주도로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아이디어 연결공간인 춘천사회혁신파크를 조성하고 센터를 맡아 운영할 위탁기관을 모집한다. 위탁기관은 이달 16일까지 모집, 선정을 거쳐 12월중 운영에 들어가며, 위탁기간은 2020년 12월 31일까지 2년간이다. 응모 자격은 춘천시에 주된 사무소(본점)를 두고 있는 사회혁신과 관련된 경험과 전문성이 있는 법인이나 단체이며, 인력은 센터장 포함 11명 기준이다. 위탁 기관은 혁신파크 내...

춘천시는 변화된 도시여건과 장기발전방향에 부합하는 춘천의 경관미래상을 재정비하기 위한 2030년 춘천시 경관계획을 수립한다. 현재 기본경관계획은 2020년까지 수립된 계획으로 앞으로 새롭게 10년간 운영할 경관계획을 수립하는 것이다. 수립된 계획은 경관법에 따라 5년마다 재정비해 변화된 도시여건을 반영하게 된다. 우선 시민들로부터 경관의식 조사를 통해 반영할 사항과 개선할 사항을 넣는다. 경관 저해요소, 시급한 경관과제, 경관형성 방안, 경관방향, 경관별 만족사항 등이 조사 항목이다. 기존의 나열식으로 지정한 경관자원 60개소를 우선순위를 정해 시의 각종 계획 및 현안사업과 연계해 관리를 하게 된다. 산과 강, 주요 시가지 등을 중점경관관리구역으로 설정해 지번까지 구체화하는 등 더욱 엄격한 경관심의를 거치게 된다. 경관색채, 옥외광고물, 가로시설물, 건축물, 야간경관 등 요소별 경관설계 지침과 경관 가이드라인도 마련하게 된다. 지난 5월 용역을 시작해 다음 달 중간보고회, 경관...

춘천시는 12월말까지 시내버스정류장 버스정보시스템을 통해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정보를 안내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미세먼지 등 갈수록 심해지는 대기오염 정보를 즉시 안내해 시민들의 건강관리를 돕기 위한 사업이다. 10월 말부터 안내프로그램 개발을 시작, 12월말까지 총 294곳 중 188곳에 설치할 계획이다. 나머지 106곳은 내년부터 노후화로 인한 기기 교체 시 프로그램을 적용할 예정이다. 표출되는 대기오염 정보는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오존정보다. 이외 춘천시는 현재 우리동네 대기질 앱과 문자로 대기정보를 안내 하는 시스템을 마련 운영중이다.

춘천시는 열정적으로 춘천을 홍보할 SNS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시민들을 직접 시정부 공식 블로그, 페이스북 등 SNS 채널 운영에 참여시켜 춘천을 대외적으로 적극 홍보하기 위해서다. 모집기간은 다음달 6일까지, 모집 인원은 30명 내외이다. 개인 SNS를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는 만 18세 이상을 대상으로 글쓰기, 사진, 동영상 촬영 및 편집 활용이 능숙한 사람을 선정한다. 서포터즈에 선정되면 내년 1년간 활동하며 매월 1건 이상 직접 취재하여 제작한 콘텐츠를 제출하고 춘천시 공식 SNS 채널을 공유 및 전파해야 한다. 춘천시는 활동 실적에 따라 월 15만원 범위에서 활동비를 지급하고 우수 서포터스를 선발 표창할 계획이다. 지원서 및 개인정보 수집 동의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를 작성하여 11월 6일 오후6시까지 이메일로(sundunge@korea.kr)로 신청하면 된다. 합격자는 다음달 13일 춘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춘천시 관계자는 “시 공식 블로그, 페이스북 등 ...

강원도 춘천시 우수관로 정비공사로 강원저축은행~ 캠프페이지 입구 일부구간 차로가 통제된다. 춘천시는 이 구간 노후 소규모 우수관로 교체사업을 오는 10월 22일부터 12월까지 진행한다. 공사에 따라 캠프페이지 방향 좌측1차로가 부분 통제된다. 교통안전을 위해 공사구간에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고 신호수를 배치, 운영한다. 한편 춘천는 굴착으로 인한 교통 불편과 소음이 예상된다며 주민불편을 최대한 줄이면서 공사를 진행하겠다고 했다.

강원도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내 춘천컬링장 건립이 본격 추진된다. 춘천시는 지난 시의회 정례회에서 컬링장 건립에 대한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의를 마침에 따라 체육공원조성계획, 실시설계 등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컬링은 지난 동계올림픽을 통해 국민스포츠로 급부상해 국민들의 관심과 인기를 얻고 있다. 더군다나 지난 8월 춘천시청 컬링팀이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딴 팀킴을 꺾고 국가대표로 선발됨에 따라 춘천에서의 컬링이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따라 춘천에서의 컬링장 건립이 더욱 필요한 상황이다. 컬링장 조성 예정지는 의암빙상장 옆 2,000㎡ 부지로 1동 1층 규모로 건립예정으로 전국대회 개최 시설 기준에 맞도록 4개 시트에 200석 규모의 관람석을 갖춘 규모다. 사업비는 국,도비를 지원받아 60억원 정도 소요되며 올해 행정절차를 밟아 내년 7월 착공, 2020년에 준공 예정이다. 한편, 춘천에는 시청, 도청 실업팀을 비롯, 신남초등학교(남,녀), 소양중(남),...

집중호우로 의암호, 춘천호에 흘러든 쓰레기가 오는 20일경 모두 수거될 전망이다. 춘천시는 최근 선박과 운송 장비를 집중 투입, 쓰레기 수거 작업을 벌이고 있다. 8월말 집중호우에 따라 의암호(50톤), 춘천호(500톤)에 550톤으로 추산되는 부유쓰레기가 쌓였다. 집중수거 지역은 춘천대교아래, 소양강 스카이워크 일원, 춘천댐 앞, 고탄, 오월낚시터 일원이다. 수거한 쓰레기는 매립장으로 운반하여 처리한다. 한편 5천톤 가량의 부유쓰레기가 쌓인 소양호(소양강댐 앞)는 관리를 맡고 있는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자체 처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