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의 숨은 비경을 담은 최고의 사진이 선정됐다. 춘천시정부는 제14회 춘천관광 전국사진공모전을 개최해 출품작 323점 중 중 13점이 입상하고 70점이 입선했다고 밝혔다. 올해 입상작 중 금상은 김교창씨의 ‘의암골의 여명’이며 은상은 정숙희씨의 ‘또오리’ , 홍성규씨의 ‘용소’가 뽑혔다. 이번 입상작은 기존 입상작과 소재의 구도가 같거나 유사한 작품은 제외하고 새로운 장소 새로운 시각의 작품을 위주로 선정했다. 선정작품은 앞으로 춘천의 각종 홍보물에 사용되며, SNS와 관광포털 사이트에 게재된다. 시상은 27일 진행하고 12월중 시청 등에서 순회 전시홍보회를 가질 계획이다. 시정부 관계자는 “매년 개최되는 춘천관광 전국사진공모전을 통해 춘천의 숨은 관광지와 명소가 사진을 통해 널리 홍보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춘천시정부가 대한민국 전통주의 재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 시정부는 10월 23일 시청 대회의실과 광장에서 제3회 춘천술 심포지엄 및 제10회 대한민국 명주 대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춘천술 심포지엄을 통해 전국의 전통주 산업 이해당사자들과 담론을 나누고 대한민국 전통주 육성방안을 모색한다. 이를 통해 시정부는 대한민국 전통주 재도약을 기반을 닦고, 가칭(국립)전통주 산업 진흥원 설립 및 유치 기반의 틀을 다질 계획이다. 또 전통주 산업을 활성화해 농가경제 안정화는 물론 전통문화 보존에 시정부가 앞장설 예정이다. 심포지엄에서는 ‘춘천, 전통주 재도약 원년의 해를 열다!’를 주제로 열리며 ‘춘천시 전통주 산업 비전 제시’ ‘전통주 도시 기반조성을 위한 전제와 요 구조건’ ‘(국립)한국술 산업 진흥원 유치 타당성 용역 최종보고’ 가 발표된다. 대한민국 최고의 술을 찾는 제10회 대한민국 명주 대상은 (사)한국전통주연구소가 주관하며 전통주 재도약 원년의 해를 기념하는 주신제와 출...

춘천시정부(시장 이재수)가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조치에 따른 집합금지 행정명령 고위험시설에 대한 긴급재난지원금을 추석전 지급할 방침이다. 시정부는 예비비 6억원을 투입해 집합금지 행정명령 고위험시설 8종 511개를 대상으로 긴급재난지원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고위험시설의 영업 피해가 발생, 긴급지원을 하기로 했다. 현재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조치에 따라 영업을 중지한 고위험시설 8종은 방문판매 등 직접 판매 홍보관(1개소), 실내집단 운동시설(28개소), PC방(88개소), 노래연습장(184개소), 콜라텍(3개소), 유흥주점(169개소), 단란주점(23개소), 뷔페(15개소)로 총 511개소다. 해당 업종에 대해 시정부는 업체당 1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방법은 해당 부서별로 대상시설을 대상으로 긴급재난지원금을 안내하고, 각 시설은 해당 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부서별 신청서 접수는 14일부터 진행되며, 이후...

춘천시정부가 강원도에서는 최초로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꿈드림 카드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춘천시정부(시장 이재수)는 최근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지급하는 꿈드림 카드 사업비 2,225만원 추경 예산을 확보,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꿈드림 카드는 직접적인 교육의 대상에서 배제된 학교 밖 청소년을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 기간은 10월부터 12월이며,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춘천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서 계속 거주한 만 9~18세(2002.1.1.~2011.12.31.)의 학교 밖 청소년이다. 특히 춘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분기마다 진로, 진학 등에 관한 상담을 받아야 지급대상 명단에 포함된다. 지원 대상에게는 1인당 모바일춘천사랑상품권 분기당 15만원을 지급하며 올해 대상자는 약 150명으로 예상된다. 꿈드림 카드 사용처는 학원과 인터넷 강의 수강, 검정 고시 준비 비용, 서점, 영화, 공연, 운동, 여가시설 ...

40억 규모의 전통시장 고객편의시설 신축공사가 이달 착공된다. 춘천시정부는 국비와 도비, 시비 등 40억5,000만원을 투입해 전통시장 고객편의시설을 신축한다고 밝혔다.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 공모 선정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의 규모는 전체면적 642.06㎡, 3층이며 위치는 죽림동 19-2번지다. 고객편의시설은 중앙·제일시장, 육림고개 상점가 방문 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인을 위한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고객쉼터와 전시관, 문화공간은 물론 상인들을 위해 회의와 교육을 할 수 있는 공동창업개발 공간, 상인교육장도 들어선다. 사업 추진을 위해 그동안 시정부는 경관위원회 심의와 실시설계용역을 실시했으며 최근 BF(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예비인증을 완료했다. 춘천시정부 관계자는 “전통시장 고객편의시설은 전통시장과 시장 주변 상권 활성화의 중심축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돗물 정수공정을 최적화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응집제 자동 주입 시스템이 도입된다. 춘천시정부는 이르면 7월말 용산정수장과 소양정수장에 응집제 자동 주입 시스템을 설치, 가동한다고 밝혔다. 응집제 자동 주입 시스템은 수돗물 정수과정에서 불순물 응집현황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응집제 주입량을 자동으로 조절한다. 응집지 에서의 탁도와 약품주입량, 알카리도, ph, 전기전도도, 수온 등수질인자와 유량, 혼화 강도 등 물리적인 인자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응집제를 자동 주입하는 시스템이다. 그동안은 운영자가 테스트를 거쳐 약품 주입량을 주기적으로 수동 조절해 정확한 양의 응집제를 주입하기 어려웠다. 응집제 자동 주입 시스템이 도입되면 약품 주입 공정을 최적 조건으로 운영해 약품비를 절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응집제를 사용할 때 발생 하는 부산물을 최소화할 수 있어 수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시정부가 이번에 도입하는 응집제 자동주입 시스템은 국내 100여개 정수장에...

춘천시정부(시장 이재수)는 최근 올해 지방세 체납액 100억원을 징수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인 44억원보다 두 배 이상 많은 수치며 올해 목표 지방세 체납액인 74억원을 135% 초과 달성한 금액이다. 이처럼 지방세 체납액을 징수할 수 있었던 이유는 시정부의 적극적인 징수 활동과 시민들의 납부 의지 덕분인 것으로 분석된다. 시정부는 지방세 체납액 징수를 위해 생계형 체납자와 고액·고질 체납자를 분류하고 악성 체납자를 대상으로 강력한 징수 활동을 펼쳤다.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해 징수 책임자를 선정해 체납자가 소유한 재산을 주기적으로 파악한 후 채권압류, 공공기록정보등록, 부동산압류, 자동차압류, 관허사업제한 등의 체납 처분을 했다. 또 지방세 납기를 놓쳤거나 체납액을 인지 못 한 단순 체납자에 대해서는 전화 또는 문자로 자발적인 납부를 부탁, 시민들의 자진 납부액이 증가했다.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상황 악화 등 매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사업자의 경우 경제활동...

춘천시정부와 강원도가 함께 ‘춘천 가속기 혁신도시’ 구축에 나선다. ‘춘천 가속기 혁신도시’ 구축을 통해 시정부와 강원도는 첨단 사업과 교육, 생활 및 교류 확산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방침이다. 시정부와 강원도는 초대형 국책 사업인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 사업 춘천 유치와 함께 ‘춘천 가속기 혁신도시’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춘천 가속기 혁신도시는 춘천시 남산면 광판리 121만2,000㎡ 부지에 조성되는 대단지다. 해당 부지는 남춘천 IC에서 3분 거리이며 수도권에서 40분 대에 접근할 수 있다. 또한, 춘천은 서울-춘천 간 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ITX 등 광역교통망 확충으로 접근성이 뛰어나 이용자의 편의성을 보장한다. 특히 오는 2026년 동서고속화철도가 개통되면 영동권과의 접근성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춘천시는 국내에서 지금까지 보고된 주요 활성단층에 포함되지 않으며, 2000년 이후 3.0 이상 지진이 단 한번도 발생하지 않았...

춘천레저조직위원회가 올해 완전히 달라지는 춘천레저대회의 원동력이 될 인재 찾기에 나선다. 춘천레저조직위는 경력직 2명과 신입 임용자 1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새롭게 바뀌는 춘천레저조직위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달라지는 레저대회의 첫 시작이다. 채용 인원은 직급별로 나급 1명, 라급 1명, 마급 1명으로 공고일 현재 기준 춘천 지역 거주자로 선발한다. 학력과 연령, 성별 제한은 없지만 나급은 체육행정, 스포츠마케팅 등 관련 분야 10년 이상, 라급은 4년 이상 경력을 보유한 사람이면 지원 가능하며 마급은 경력과 무관하게 지원할 수 있다. 채용 절차는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관련 분야 경력과 전문지식, 직무수행능력에 초점을 맞춰 선발한다. 특히 조직위는 응시원서에 출신 학교나 성별 등을 알 수 있는 표현을 금지하며 채용 전 과정에서 블라인드 채용을 준수할 계획이다. 오는 16일부터 26일까지 시청 홈페이...

담장을 철거한 곳에 녹지 공간을 조성하는 ‘담장 허물기 사업’이 본격화된다. 춘천시정부는 2020년도 담장 허물기 사업을 모집한 결과 36동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담장 허물기 사업을 신청한 36동에 대해 시정부는 현장 확인 후 춘천시보조금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최종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녹지 공간 조성 면적(최소 6.4㎡)에 따라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지원 규모는 1동 당 500만원이다. 소규모 공동 주택 등 사업 효과가 크고 식재하는 수목의 양이 많으면 추가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그동안 시정부는 담장을 허무는 사업을 진행했지만 담장을 허문 자리에 수목을 심는 사업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정부 관계자는 “미세먼지와 열섬현상을 줄이기 위해 담장 허물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숲 속의 도시 춘천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정부는 담장 허물기 사업에 참여할 대상자를 1차 모집에 이어 지난 2일부터 연중...

춘천 상징노래 ‘Always Happy! 춘천!’을 통화 연결음으로 들을 수 있게 됐다. 춘천시정부는 오는 11월까지 시정부 직원 180여명의 휴대전화 통화 연결음을 춘천 상징노래인 ‘Always Happy! 춘천!’으로 설정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시정부는 시민들에게 ‘Always Happy! 춘천!’에 대한 관심과 인지도를 높이고 밝고 행복한 도시 춘천을 홍보할 방침이다. 시정부 관계자는 “통화 연결음을 통해 춘천 상징노래를 시간과 공간 제약 없이 자연스럽게 홍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불특정 다수 시민들에게 짧은 시간 내에 행복한 도시 이미지가 전달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초보 농업인에게 최고의 재배기술을 전수하는 프로그램이 추진된다. 춘천시정부는 2월부터 9월까지 8개월간 ‘2020 농업 현장 컨설팅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0 농업 현장 컨설팅 교육은 농업 마이스터가 직접 초보 농가를 방문해 재배기술을 교육하는 사업이다. 농업 마이스터는 재배 품목에 대한 전문기술과 지식, 경영능력, 소양을 갖추고 농업경영, 기술교육, 컨설팅을 할 수 있는 자질이 있는 전문 농업 경영인이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7월 10일 민선 7기 2년차 농업인과의 대화에서 건의됐으며 시정부는 농업환경변화와 다양한 농업인의 수요를 반영해 적극 추진하게 됐다. 교육 대상자는 현재 사과와 복숭아 전업농가 중 재배경력이 3년 이내인 초보 농업인이다.(재배면적 3,300㎡ 이상) 시정부는 사전 교육 신청자 모집을 통해 16명을 선정했으며 12일 예비 소집을 시작으로 농업분야 최고의 장인이 농가를 찾아 과원 조성 방법과 정지전정 실습, 착색관리, 수확 전․후 관리 등 시기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