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로등과 보안등 고장 신고가 간편해진다. 춘천시정부(시장 이재수)는 가로·보안등 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을 최근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업비 3억원을 투입해 추진 중인 가로·보안등 관리시스템은 가로·보안등 고장 시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찍어 쉽게 고장 신고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고장 신고의 간편화는 물론, 신속한 민원 처리까지 가능하다. 기존에는 생활민원사업소 혹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화 및 방문을 통해 민원을 제기해야만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또, 고장 수리가 완료될 때까지 기다리거나 직접 전화로 확인해야 했다. 그러나 관리시스템은 고장 수리가 완료되면 민원인에게 처리결과 문자를 발송해 준다. 무엇보다 처리된 결과는 관리대장에 등재되어 체계적인 이력 관리를 할 수 있다. 관리대장을 통한 이력은 다양한 통계자료로 활용되어 향후 정책 방향 수립에도 사용된다. 가로등 및 보안등 민원 접수는 2020년 2,845건, 2021년은 ...

87억여 원 규모의 국민체육센터 건립을 위한 설계를 공모한다. 춘천 시정부(시장 이재수)는 오는 23일까지 퇴계동 국민체육센터 건립 설계 응모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퇴계동 국민체육센터는 지역주민에게 육체적, 정신적 활력소를 제공하고 누구나 손쉽게 체육을 즐길 수 있는 스포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사업비는 87억5,000만원(추정)이며 전체 면적 2,500㎡로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다. 예정 사업 기간은 2023년 12월까지다. 응모 자격은 공고일 기준(7월 16일) 관련법에 따른 건축사 면허를 소지하고, 건축사사무소 등록을 한 자 또는 회사 간 공동이행방식에 의한 공동응모 가능자다. 응모 신청은 kmch0731@korea.kr로 하면 되며 우편 또는 팩스 접수는 하지 않는다. 이후 질의서 접수는 30일 오후 5시까지며 작품 제출은 9월 24일 오후 5시까지다. 작품 제출의 경우 반드시 시청 체육과를 방문해야 한다. 작품 발표와 심사를 거친 후 최...

마을계획 수립을 위한 의제 러브레터 3,278장이 도착했다. (재)춘천시마을자치지원센터(이하 센터)는 5월과 6월 두달간 진행되었던 ‘2021년도 만만(萬滿)한 의제발굴’이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30일 밝혔다. 만만(萬滿)한 의제발굴은 열 한 곳의 주민자치회 활동을 바탕으로, 마을 곳곳에 설치한 엽서함을 통해 마을의제를 수집하는 방식으로 펼쳐졌다. 엽서를 통해 발굴된 의제는 7~8월 중 개최 예정인 지역별 주민총회 안건으로 상정될 예정이다. 이후 주민투표 등 숙의과정을 거쳐 2022년도 마을계획으로 선정, 지역주민이 직접 시 예산을 교부받아 마을의 사업을 시행한다. 무엇보다 센터는 수집된 엽서를 7월 1일부터 9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 전시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회는 ‘우리 동네 러브레터 展’이며 의제 엽서와 주민자치회의 엽서 활동,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으로 구성된다. 성길용 이사장은 “지난 두달간 마을의제 발굴에 많은 관심을 가져준 주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

춘천시정부가 개인정보보호 모바일 이모티콘을 제작했다. 시정부는 개인정보의 중요성과 보호의 필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모바일 이모티콘 캐릭터 16종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모바일 이모티콘을 통해 ‘내 개인정보는 내가 지킨다’는 인식을 확산하고 개인정보보호가 일상화 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모티콘은 ‘춘이’와 ‘천이’ 캐릭터가 일상생활 속에서 개인정보보호를 지키는 등의 모습이다. 배포 기간은 5월 31일 오후 2시부터며 배포 수량은 4만개다. 수령방법은 카카오톡에서 춘천시를 검색한 후 채널을 추가하거나 (http://pf.kakao.com/_exgbuxb) 접속 후 채널을 추가하면 된다. 이모티콘은 내려받은 이후 30일간 사용할 수 있다. 시정부 관계자는 “개인정보는 유출됐을 경우 범죄에 악용될 우려가 큰 만큼 스스로 지킬 수 있어야 한다”며 “이모티콘을 통해 개인정보의 중요성과 보호의 필요성이 많이 홍보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소양강처녀상 일대 경관조명 정비가 완료됐다. 이번 경관조명은 춘천시민은 물론 춘천을 찾는 관광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춘천시정부는 사업비 2,800만원을 투입해 지난 4월 23일부터 5월 17일까지 소양강처녀상 일대 경관조명 정비 사업을 진행했다. 이 기간 시정부는 투명글러브 8개와 LED 장미조명 240개, LED볼구조명 160개를 설치하고, 데크 LED 난간등을 정비했다. 8개의 투명글러브 안에 400개의 분홍색 장미가 흰 조명과 어우러지면서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조정희 디자인과장은 “춘천을 대표하는 소양강처녀상 일대에 설치한 경관조명을 통해 밤에 소양강처녀상을 찾는 많은 분들게 즐거움을 드렸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춘천의 새로운 관광자원이 될 것으로 기대받고 있는 소양2교 미디어파사트 설치 공사는 오는 27일 준공을 앞두고 있다. 오는 6월초 준공 검사 이후 3개월간 시험 운영을 거칠 예정이다.

춘천시가 약 3,000억원 규모의 의암호 관광휴양시설&마리나 조성사업에 드라이브를 건다. 춘천시(시장 이재수)정부는 오는 20일 접견실에서 의암호 관광휴양시설&마리나 조성사업 우선협상대상자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업무 협약에 앞서 시정부는 지난 1월 민간사업자 선정위원회를 통해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했다. 의암호 관광휴양시설&마리나 조성사업은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삼천동 426번지 일대에 마리나 시설과 관광휴양 시설을 설치, 운영하는 것으로 사업비는 전액 민자다. 해당 사업이 완료되면 준공 예정인 삼악산 로프웨이와 레고랜드 코리아와 기존 구축된 관광인프라 함께 지역 관광산업의 폭발적인 시너지 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춘천시정부 관계자는 “앞으로 의암호 관광휴양시설&마리나 조성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닭갈비 250인분이 완판된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 라이브커머스가 또 펼쳐진다.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조직위에 따르면 지난 5월 8일 유튜브 채널 ‘막국수닭갈비축제TV’를 통해 진행한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 라이브커머스에서 닭갈비 250인분이 완판됐다. 당초 조직위는 닭갈비 100인분을 준비했지만, 방송 시작 5분만에 모두 판매돼 추가로 150인분을 준비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언택트 시대를 맞아 준비한 라이브커머스가 큰 효과를 거두고 있는 셈이다. 이에 조직위는 오는 15일 낮 12시 ‘막국수닭갈비축제TV’에서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한다. 라이브커머스는 유튜브 등 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으로 상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채널을 말한다. 이번 라이브커머스는 닭갈비와 메밀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봄시즌 마지막 기회다. 이날 방송은 유튜브 채널 ‘막국수닭갈비축제TV’를 통해 낮 12시 지역업소 홍보 방송을 시작으로 45분간 진행된다. 방송 중에만 닭갈비 100인분을 약...

“봄이, 행이, 낭구르 중 마음에 드는 홍보 디자인 골라주세요” 춘천시(시장 이재수)가 오는 18일까지 2050 1억그루 나무심기 사업 ‘봄내림’ 홍보 디자인 선호도 조사를 진행한다. 시민 선호도 조사를 바탕으로 시정부는 숙의과정을 거쳐 홍보 디자인을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 홍보 디자인 후보작은 3개로 ‘봄이’, ‘행이’, ‘낭구르’ 이다. ‘봄이’는 푸른에너지를 듬뿍 담고 있는 친구로, 춘천의 도시숲을 찾는 지친 시민들을 편안하고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신비한 능력(엽록소)을 가졌다. ‘행이’ 는 살아있는 화석이자 춘천의 상징인 은행나무에서 탄생한 친구로, 공기를 정화하는 능력이 있어 맑은 공기를 후대에게 대물림하고자 하는 바람이 담겨있다. 마지막으로 ‘낭구르’는 나무의 강원도 방언인 낭구에서 이름을 따왔으며, 순수한 동심과 함께 사람을 좋아하는 장난기 많은 아기나무이다. 설문 조사는 네이버폼(http://naver.me/GC205tMI)을 통해 춘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춘천시정부(시장 이재수)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공공데이터 기업매칭지원 뉴딜사업에 2개 과제가 선정됐다. 공공데이터 기업매칭사업은 공공기관이 가지고 있는 데이터를 기업과 협업을 통해 누구나 활용할 수 있게 개방함으로써 데이터 경제를 선도하는 디지털 뉴딜정책의 일환이다. 이번 공모는 총 300억 규모로 지자체와 중앙부처를 비롯하여 216개 기관이 경쟁한 것으로 강원도 내 지자체 중에서는 최다 선정되었다. 선정된 사업은 과제당 국비 2억원씩 총 4억원이 지원되며, 수도사용량 데이터를 비롯한 2개 과제 8종의 데이터를 수집‧가공한다. 구축된 데이터는 연말까지 공공데이터 포털(www.data.go.kr)을 통해 모두 개방할 방침이다. 시정부는 선정기업과 함께 데이터 수집, 구축, 가공 등을 수행할 만 34세 이하의 청년인턴 30명 이상을 7월부터 투입하여 데이터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수도요금 DB분석을 통한 춘천시 급수사용량 데이...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 도시 구현에 나선 춘천시정부가 폐비닐 및 폐플라스틱 문제 해결에 나섰다. 춘천시정부는 오는 26일 ㈜도시유전과 폐비닐 및 폐플라스틱 문제 해결을 위한 업무협약을 한다고 밝혔다. 골칫거리로 자리잡은 폐비닐과 폐플라스틱을 처리하기 위해 시정부와 ㈜도시유전이 손을 맞잡은 것. 실제 시정부에 따르면 춘천 내 폐비닐 및 폐플라스틱 발생은 일일 23톤에 달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정부는 친환경 자원순환 체계를 더욱 탄탄하게 다지고 지속가능한 사회의 가치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시정부는 폐비닐 및 폐플라스틱 재활용 설비 설치를 위한 부지를 제공한다. 또 재활용 시설의 처리용량에 상응하는 폐비닐 및 폐플라스틱을 제공할 방침이다. ㈜도시유전은 폐비닐 및 폐플라스틱 재활용 시설에 대한 필요한 기술의 사용과 인력, 노하우를 시정부에 제공하게 된다. 폐비닐 및 폐플라스틱 재활용 시설에서는 폐합성수지류를 270도의 저온으로 용융(고체를 가열해 액체로 변화시키는 ...

춘천시(시장 이재수)가 코로나19여파에 따른 농번기 일손부족 해결위해 나섰다. 시정부는 농업분야 내국인 200명을 오는 11월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시설채소와 노지작물의 파종, 관리, 수확 등이며 고용 기간은 농가와 협의해 변경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대한민국 국적자로 나이는 20세 이상~55세 이하며 농작업 유경험자 또는 농작업이 가능한 신체 건강한 자이다. 근무 조건은 월 28일(일 8시간) 기준 월급 195만3,280원(8,720원/시간)이다. 세부 근무 조건은 농가와 협의해 변동할 수 있으며, 숙식을 제공받을 경우 보수에서 차감할 수 있다. 신청 접수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청 미래농업과 농업인육성팀(033-250-4738)으로 전화하면 된다.

어린이의 어린이에 의한, 어린이를 위한 놀이터가 마침내 문을 연다. 춘천시정부는 오는 17일 큰골공원에서 춘천 최초의 어린이놀이터인 ‘잼잼 놀이터’ 개장식을 연다고 밝혔다. 개장식 당일에는 현판식을 비롯해 댄스공연, 어린이감리단 대표 시상, 놀이기획자 감사장 전달, 어린이 박터트리기 퍼포먼스 등이 진행된다. ‘잼잼 놀이터’는 기획 단계부터 디자인, 명칭 선정, 감리 등 조성 전 과정에 놀이터의 실제 이용자인 어린이가 참여해 만들었다. 특히 기적의 놀이터 기획자인 편해문 놀이기획자가 놀이터의 완성도를 높였다. 동내면 큰골공원(거두리 1115번지)에 들어서며 사업비는 14억원, 조성 면적은 약 1만㎡다. 2019년 조례 제정과 놀이터 협의체 구성을 시작으로 놀이전문가 위촉, 어린이디자인학교 운영, 착공, 어린이감리단 운영 등을 거쳤다. 놀이터에는 그물놀이와 암벽오르기, 수경시설, 미끄럼틀, 동굴놀이 등이 들어서고, 아이들의 놀이 활동을 위해 놀이활동가가 배치된다. 시정부 관계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