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선 7기 이후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민자치회로의 전환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이는 풀뿌리 주민자치 실현과 시민주권이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춘천시정부에 따르면 2021년 기준 주민자치회로 전환한 읍면동은 16개다. 전체 25개 읍면동 중 64%가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민자치회로 전환했다. 특히 2016년 2개소에 그쳤던 주민자치회는 2019년 6개소, 2020년 4개소, 2021년 4개소가 전환하면서 크게 늘었다. 주민자치회 전환은 말 그대로 풀뿌리 주민자치의 실현이다.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자치회로 전환될 경우 주민자치기구로서의 역할이 강화된다. 마을 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총회 등을 거쳐 직접 마을 문제를 해결한다. 앞으로도 시정부는 7개면과 2개동에 대한 주민자치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또 주민자치의 권한과 기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춘천 창작개발센터에 입주한 기업이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2 혁신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춘천시정부에 따르면 춘천시 서면 창작개발센터에 입주한 ICT기업 ㈜엠아이제이(대표:허진숙)가 CES 2022 ‘Digital Health&Wellness분야’의 혁신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IT·가전·테크전시회로 매년 1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이번에 선정된 제품은 이명케어 솔루션 ‘Care4Ear’다. 자가 청력 및 이명 검사 결과를 기반으로 이명을 진단하고 개인 맞춤형 이명치료를 수행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제품이다. 세계최초 유양돌기형 이명케어 전용 골전도 헤드셋인 ETEREO TC2와 이명케어 APP ‘Care4Ear’을 융합한 이명케어 솔루션이라고 할 수 있다. 전문가 수준의 청력 및 이명 자가진단과 진단 데이터 기반의 이명치료 음원 제공하고 지속적으로 이명케어가 가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춘천시정부(시장 이재수)가 오는 15일부터 마을버스 51개 노선 중 33개 노선에 대한 운행시간을 조정한다. 기존 시간표와 운행시간을 분석하고, 주민의견을 수렴해 이번 조정안을 마련했다. 지난 9월 19일 시정부는 읍면-중앙시장 간 마을버스 운행횟수를 기존 2~3회에서 3~4회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일부 운행시간이 조정되었고, 환승없이 읍면-중앙시장을 오가는 것을 원하는 승객들의 만족도가 증가했다. 그렇지만 일부 노선에서는 운행시간표 변경으로 불편을 호소하는 시민들이 발생했다. 이에 10월~11월간 시민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마을버스 운행시간을 일부 재조정하기로 결정했다. 직장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출‧퇴근 시간대와 학생들의 등하교시간 대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일부 장거리 노선들의 부족한 운행 시간을 수정했다. 이번에 조정하는 노선 권역은 북부권역(신북·서면·사북·북산)과 남서권역(신동·남면·남산), 남동권역(동면·동산·동내)이다. 노선명은 북부권역의 경우 신북1, 신북1-1...

주민복지 증진에 적합한 읍면동 마을복지계획 지원 공모 사업 심의가 완료됐다. 심의에 따라 춘천시(시장 이재수)는 사업비 1억 7,000여만원을 투입해 사업을 지원할 방침이다. 시정부에 따르면 춘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사회통합돌봄 전문위원회는 최근 2021년 읍면동 마을복지계획 지원 공모사업을 심의했다. 공모 대상은 50개 사업이었으며, 심의 결과 39개 사업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심의 기준은 지역의 적극성과 사업의 적정성, 지속발전 가능성이다. 주요 심의 결과를 살펴보면 마을복지 사업 실행 분야에서 후평2동의 ‘교류단절 어르신을 위한 문화동행 프로젝트’가 최우수 사업을 선정됐다. 또 신북읍의 ‘함께해요, 선한 이웃!’ 효자3동 ‘으뜸대학교 조리학과 우당탕탕 요리교실’이 우수로 뽑혔다. 마을복지 인프라 구축 분야에서는 효자3동의 ‘으뜸대학교 대학본부 으뜸마루 조성’과 후평2동의 ‘홀몸 어르신 상시모니터링을 위한 사랑배달꾼 후이’가 최우수였으며, 우수는 강남동의 ‘모두의 주방 ...

춘천시정부가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위드 코로나 대비 간담회를 오는 26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위드 코로나를 앞두고 감염병 분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사회 공동대응 방안을 도출하는 자리다. 참석자는 이재수 춘천시장을 비롯해 오원섭 강원도 감염병관리지원단장, 이승주 강원대 호흡기내과 교수, 이강욱 강원대 정신의학과 교수, 김동현 한림대 예방의학과 교수 등이다. 이들은 이날 코로나19 장기화 따른 감염병 관리와 위드 코로나 대비 선제적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무엇보다 거리두기 완화로 인한 확진자 증가 및 역학조사 체계와 재택 치료 확대 운영, 감염병지원단과 병의원, 약국 등 지역사회 연계 방안을 심도 있게 다룬다. 시정부 관계자는 “위드 코로나에 대비해 감염병 분야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는 등 지역사회와 공동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춘천시정부가 개발이익 시민환원제 도입 방향을 모색한다. 춘천시(시장 이재수)는 오는 15일 시청 민방위교육장에서 개발이익 시민환원제 도입 관련 전문가 초청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발이익 시민환원제는 민관합동법인(SPC)이 시행하는 사업과 같이 공공 목적의 개발사업에서 얻은 개발이익을 토지공익개념에 의한 개발이익환수를 통해 개발이익이 외부 유출없이 이익 전부를 시민에게 돌려주는 제도다. 시민의 자발적 희생에 따른 각종 개발사업 수익을 시민에게 환원하는 것이다. 이번 토론회는 개발이익 시민 환원제도에 대한 합리적인 해법과 시정부의 실정에 맞는 제도 도입 방향을 찾는 자리다. 먼저 토지공개념을 주제로 장희순 강원대 부동산학과 교수가 발표하고, 이어 개발이익 시민환원제와 공정 성과제에 대해 진상준 동국대 부동산학과 겸임교수가 발표한다. 해당 제도가 도입될 경우 개발이익을 문화·복지·공공체육 시설 및 기반시설 확충사업 등에 재투자 할 수 있다. 또한, 투기를 방지해 경제의 건정성...

구연동화를 통한 아토피 및 알레르기 예방 교육이 호응을 얻고 있다. 춘천시보건소는 지난 9월 10일부터 지역 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21개를 대상으로 아토피·알레르기 예방 교육을 하고 있다. 현재 21개 기관 1,414명 중 9개 기관 631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마쳤다. 특히 이번 교육은 강원도 아토피천식교육정보센터와 함께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게 제작한 ‘아토피 태권소녀 윤이’라는 제목의 구연동화로 하고 있어, 아이들의 집중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동화 내용은 아토피 때문에 유치원에 가기 싫어하는 윤이가 태권도를 배우면서 아토피를 관리하는 과정이다. 올바른 목욕과 보습제 사용법 등을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내용을 준비했다. 춘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아토피 피부염과 같은 알레르기 질환은 대부분 조기진단과 치료 및 꾸준한 관리로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 미취학 아이들이 아토피에 대해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보제공과 함께 예방 및 관리법을 ...

주민복지 증진에 적합한 최대 54개의 사업이 실행된다. 춘천시정부(시장 이재수)는 오는 6일까지 2021년 읍면동 마을복지계획 지원 공모사업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30일 밝혔다. 읍면동 마을복지계획 지원 공모사업은 읍면동 단위에서 주민들이 함께 모여 자체적으로 해결 가능한 계획을 수립, 실행하는 사업이다. 공모 내용은 돌봄, 보호, 요양, 보육 등 주민복지 증진에 적합한 사업이다. 예산은 2억1,900만원으로 최대 54개의 사업을 실행할 수 있다. 현재 마을복지계획단에 속하는 기관, 단체, 법인이 대표로 신청하면 되며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사업을 최종 선정한다. 다만, 마을복지(돌봄) 활성화 취지와 무관한 사업이나 동일한 사업 내용으로 지원받는 경우, 단순 친목회 또는 영리 목적의 사적 모임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전자우편(hanwonjun@korea.kr, ccwelfare@korea.kr) 또는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온나라 공문(수신:복지정책과)으로 하면 된다...

120억원 규모의 원도심 상권르네상스사업을 대표할 수 있는 브랜드와 캐릭터가 만들어질 전망이다. 춘천시정부(시장 이재수)는 사업비 1억2,100만원을 투입해 춘천시 원도심 르네상스사업 8개 상권 통합브랜드 및 캐릭터 개발 착수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중앙시장, 제일시장, 명동, 새명동, 브라운5번가, 육림고개, 요선시장, 요선상점가, 춘천지하도상가 8개 상권의 브랜드를 통합하고, 이를 대표하는 CI와 브랜드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이와 관련하여 원도심 상권 이미지 조사를 마쳤으며, 오는 10월 이후 춘천시민과 관광객, 8개 상권 상인을 대상으로 브랜드 선호도 조사를 할 방침이다. 이어 디지털 마케팅을 위한 이모티콘과 친환경 캐릭터 상품도 개발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통합브랜드와 캐릭터 디자인의 전문성과 독창성을 위해 디자인 전문가 중심의 자문단을 구성해 각계각층에서 모인 의견을 반영할 예정이다. 한편 ‘상권르네상스사업’은 쇠퇴한 구도심 상권을 ‘상권활성화 구역’으로 지정하고,...

내년부터 기초연금을 받는 만 65세 이상 춘천시민은 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재수 춘천시장은 15일 간담회를 열고, 교통복지 확대를 위한 방안 및 계획을 설명했다. 먼저 시정부는 2022년부터 기초연금을 받고 있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 버스를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도록 지원한다. 그동안 65세 이상이 되면 노인복지법에 따라 전철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나, 버스는 감면 혜택이 없어 그간 불평등 논란이 지속적으로 있었다. 이에 시정부는 수도권 등 대도시와의 상대적 차별을 해소하고 우리시 어르신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권 보장으로 건강 증진, 여가·문화·사회활동 지원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부터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위원회 협의를 추진, 올해 7월 협의를 완료했다. 이어 오는 10월 ‘춘천시 어르신 버스 무료이용 지원 조례안’을 시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면 시스템 구축 등 준비과정을 거쳐 2022...

치유농장 체험을 통해 치매를 극복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주목받고 있다. 춘천시정부에 따르면 춘천시치매안심센터는 31일 춘천시 농촌 교육 농장인 헬로토마토와 치유농업 연계 치매 예방 협력 업무 협약을 맺고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활용한 치매 예방 사업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치유농업 프로그램은 치매 예방 및 인지기능 향상 등을 위해 지역 농업·농촌 자원을 이용해 자연 속에서 어르신의 신체·정서·심리·인지 등의 건강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치매 고위험군의 우울감 감소, 자존감 고취 및 치매 이행률 감소, 증상 악화 지연의 효과를 기대한다. ‘헬로토마토’는 복지부(치매안심센터)와 농진청(농업기술센터,치유농장)의 상호 협력 업무협약에('20.7.) 따라 치유 서비스 제공 치유농장으로 선정됐다. 협약에 따라 헬로 토마토는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개발 활용할 수 있게 협조한다. 춘천시치매안심센터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이해하고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코로나19로 인해 원격 수업을 하고 있는 춘천 내 학생에게 농산물 꾸러미가 지원된다. 춘천시정부(시장 이재수)는 춘천시교육지원청과 춘천지역먹거리통합지원센터와 협의 후 학생 가정 농산물 꾸러미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등교를 못 해 중단된 급식을 대체하고 농산물 생산 농가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마련했다. 학생 가정 농산물 꾸러미 제공 대상은 춘천 내 336개교 초·중·고(일반고) 학생 1만8,749명의 가정이다. 매일 등교해 급식을 받는 초등학교 1~2학년, 고등학교 3학년은 제외했다. 특히 무더운 날씨속에서 농산물 꾸러미의 신선도 유지를 위해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제공한다. 8월 2일부터 8월 13일까지 호반체육관, 남춘천중학교, (재)춘천지역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찾아 꾸러미를 수령하면 된다. 거주지에 따라 학부모에 문자로 장소를 안내할 예정이며 휴대전화로 전송된 QR코드를 입력하면 30초 이내로 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 꾸러미는 관내에서 생산되는 제철 신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