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여년간 유지해왔던 춘천 택시부제가 해제된다. 춘천시(시장 이재수)에 따르면 4월 1일부터 내년 10월 31일까지 택시부제가 한시적으로 전면 해제된다. 그동안 춘천에서는 개인 및 일반택시가 3부제로 운영돼 왔다. 택시부제 전면 해제 논의는 국토교통부 훈령 개정에 따라 시작됐다. 2020년 11월 개정된 국토교퉁부 훈령을 보면 “전기자동차 또는 수소전기차동차를 이용한 택시에 대해서는 부제를 둘 수 없다” 라고 명시돼 있다. 해당 훈령에 대해 개인택시지부에서는 2021년 6월 전기차 등 환경친화적 택시의 부제 해제에 따른 불합리한 차별을 제기했다. 부제 전면 해제를 통해 상대적 박탈감을 해소해야 한다고 건의한 것. 이에 시정부는 개인택시지부, 법인택시협의회, 법인택시 노조 등 당사자간의 합의가 선결될 것을 요청했다. 이후 지난해 6월부터 협의를 시작, 당사자간 합의가 올해 2월 이뤄졌다. 앞으로도 시정부는 법인택시 회사별 차량정비 및 운전자 과로방지 대책을 점검하고 택시부제 해제...

전국 최초의 에너지 전자화폐인 소양에너지페이 1억원이 지난해 지급됐다. 춘천시정부(시장 이재수)는 조례 개정을 통해 지급 대상 범위를 확대하는 등 소양에너지페이 신청 독려에 나서고 있다. 시정부에 따르면 2021년 소양에너지페이 지급 현황이 1,556가구, 지급액 1억원이다. 소양에너지페이는 신재생에너지원을 활용한 자가소비형 발전설비를 설치․이용, 열원설비 설치․이용, 환경친화적 자동차 등을 이용해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절약에 기여한 시민에게 제공하는 인센티브다.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을 앞당기기 위해 시정부가 전국에서는 최초로 도입했다. 소양에너지페이 사용자 지정 신청서를 작성해 시청 기후에너지과에 제출 후 사용자로 지정을 받으면 된다. 사용자가 되면 전용 모바일 앱에 가입하고, 포인트를 지급받아 시정부가 지정한 관내 소상공인 업소 등 가맹점에 비치된 QR코드를 전용 모바일 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급대상 범위는 기존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에서 신재생에너지 열원설비(태양열, ...

춘천시정부(시장 이재수)가 2030년까지 지역 내 모든 수도 계량기를 스마트계량기로 교체한다. 시정부에 따르면 현재 관내 전체 계량기는 4만5,901전이며, 현재 15,780전을 스마트계량기로 교체 완료했다. 이에 더해 시정부는 올해 사업비 22억원을 투입해 스마트계량기 7,000전을 추가 설치할 방침이다. 이후 2030년까지 매년 3,000전을 교체, 춘천 내 전체 계량기를 스마트 계량기로 바꿀 계획이다. 스마트 계량기를 설치하면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내부누수를 인지할 수 있고 유수율을 높이는데도 큰 도움이 된다. 춘천시정부 누수관리담당은 “스마트 계량기의 경우 기존 직접검침을 원격검침으로 변경되면 가정방문 없이도 실시간으로 검침량이 확인되고 데이터 정보를 통해 내부누수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라며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렴한 가격으로 전기자전거 구입하고, 탄소저감 동참해요” 춘천시정부(시장 이재수)가 올해 처음으로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친환경 이동 수단인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고 탄소저감 기여는 물론 시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마련했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 시민으로 춘천에 1년 이상 지속적으로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자다. 지원내용은 자전거도로 통행이 가능한 전기자전거를 구입하면 대당 구입금액의 50%를 지원한다.(최대 30만원) 자전거도로 통행이 가능한 전기자전거는 페달(손페달 포함)과 전동기의 동시 동력으로 움직이며, 전동기만으로는 움직이면 안된다. 또한 시속 25㎞ 이상으로 움직일 경우 전동기 작동이 멈춰야 하고, 부착된 장치의 무게를 포함한 자전거의 전체 중량이 30㎏미만이어야 한다. 신청은 3월 2일부터 20일까지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되며, 추첨은 3월 22일 오전 10시 진행한다. 춘천시 관계자는 “전...

춘천 거두농공단지에 380억원 규모의 일동후디스㈜ 제3공장이 들어선다. 춘천시정부(시장 이재수)는 14일 강원도청에서 강원도(도지사:최문순), 일동후디스㈜(대표:이준수)와 제3공장 신설과 관련한 상호협력을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일동후디스㈜는 총 380억원을 투자해 추천 거두농공단지에 1만1,635㎡면적의 제3공장을 신설한다. 현재 일동후디스㈜는 거두농공단지 내에 본사와 제1공장, 횡성 우천면에 제2공장이 있다. 일동후디스㈜ 매출과 수요 증대에 따른 생산능력 확장과 사업영역 다각화를 위해 제3공장 신설을 결정했다. 제3공장에서는 단백질 보충제 음료인 ‘하이뮨’을 생산한다. 또한 온라인 시장의 매출 급성장에 따라 시장 흐름에 맞는 ‘소용량’, ‘친환경’, ‘안전성’을 갖춘 멸균 종이팩 라인 도입을 결정해 지속적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장이 가동되면 36명의 신규 고용 창출 효과는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

(재)춘천시마을자치지원센터에서는 2월 14일부터 주민주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가지의 지원사업 공모를 시작한다. 춘천시에 거주하는 5인 이상의 주민 모임·단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한 ‘2022년 춘천시 마을공동체 지원사업’과 춘천지역 내 아파트를 대상으로 하는 ‘2022년 아파트 자치 활성화 지원사업’이다. 2022년 춘천시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은 일상의 다양한 필요와 지역의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는 주민주도의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단계별로 최대 1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기초 단계 2백만 원, 숙성 단계 5백만 원, 확장단계 10백만 원 / 자부담 5%) 확장단계는 올해 새로 추가된 지원 사업으로 3년 차 이상의 숙성공동체가 다른 기관·단체·모임과 연대하여 공동체 활동을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신청은 3월 4일까지 춘천시마을자치지원센터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2022년 아파트 자치 활성화 지원사업 아파트 ...

춘천시(시장 이재수)가 아동수당 지급 대상 확대에 따른 홍보에 나섰다. 올해부터 매달 10만원씩 지급했던 아동수당 지급 대상이 당초 만 7세 미만에서 만 8세 미만으로 확대됐다. 지급 대상 확대에 따라 최대 95개월간 아동수당을 매달 10만원씩 지급받을 수 있다. 기존 아동수당을 받다가 만7세 생일이 도래하여 지급이 중단된 경우, 별도 신청없이 4월에 1~3월분 소급한다. 다만 보호자나 계좌변경, 아동수당 지급 이력이 없는 신규 신청자인 경우 사전 신청 기간인 오는 2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신청인은 아동의 보호자 또는 보호자의 대리인(보호자의 친족 등)이다. 아동의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해 아동수당을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문의는 보건복지상담센터(129)또는 주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2020년부터 시행해온 춘천시 시민안전보험을 올해도 추진한다. 춘천시(시장 이재수)는 지난 2020년 2월 춘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시민(등록외국인 포함)이 별도 보험 가입 없이 무료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시민안전보험에 가입했다. 시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춘천시민안전보험을 통해 자연재해 사망 1명, 강력·폭력범죄 상해 1명, 폭발,화재,붕괴 상해 사망 1명, 농기계사고 상해 1명 등 총 4명에게 보험금 3,240만원이 지급됐다. 2020년 시행 이후 2년간 춘천시민 13명이 총 1억2,24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받았다. 이처럼 효과를 뚜렷하게 나타내고 있는 만큼 올해도 시민안전보험을 운영한다. 춘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모든 시민은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된다. 전입 전출자 또한 자동으로 가입 및 해지되기 때문에 별도 가입 절차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올해 보험 혜택 항목은 10개 항목이며, 타 보험과 중복여부와 관계없이 최대 1,000만원까지 보장한다. 10개...

남춘천 일반산업단지 2지구 예정지역 일원에 춘천 지역특화 기업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춘천시(시장 이재수)는 23일 더존비즈온과 함께 춘천 지역특화 기업도시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합의서를 체결하고, 이후 TF팀 구성, 사업시행법인 구성 등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춘천 지역특화 기업도시 조성사업은 산업용지 위주 산단의 부족한 지원시설과 정주여건을 개선해 교육, 전시, 문화, 휴양, 주거 등 정주 기능을 강화한 복합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투자규모는 총사업비 5,000억원으로, 남산면 광판리 일원 남춘천 일반산업단지 예정지 2지구 등 약 320만㎡ 규모로 조성된다. 시정부는 본사업을 통해 2028년까지 160여개 기업 유치와 4,700여개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시정부는 남춘천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을 1, 2단계로 나누어 사업을 추진해 왔다. 1지구 27만㎡의 경우 바이오 생산 및 R&D 기업 첨단 바이오 산업단지 조성을 ...

청년농부들이 직접 만든 브랜드가 눈길을 끌고 있다. 춘천시(시장 이재수)에 따르면 춘천 귀농귀촌지원센터는 2021년 청년농부 창업특화 브랜드 디자인 컨설팅을 지난 3일부터 17일까지 진행했다. 고유한 브랜드와 포장재 디자인을 만들어 청년농부의 농·특산물 경쟁력을 확보하고 판매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한 교육이다. 춘천에 거주하는 청년농부 6명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하고 자신만의 브랜드와 디자인을 만들었다. 제작된 브랜드 디자인은 ‘산속에 토마토’ ‘봉자(벌 키우는 사람)’ ‘이세형 버섯연구소’ ‘정직한농장 색색마토’ ‘꽃채락 색깔농장’ ‘희희락농’이다. 해당 브랜드는 현재 상표출원을 앞두고 있으며, 향후 실제 제품으로도 생산할 예정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농부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귀농·귀촌에 대해 궁금한 점을 속 시원하게 알려주는 상담 홍보전이 펼쳐진다. 춘천시(시장 이재수)에 따르면 춘천시 귀농귀촌지원센터는 20일부터 29일까지 귀농·귀촌 온라인 상담 홍보전을 개최한다.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들에게 맞춤형 귀농·귀촌 정보를 제공하고 성공적인 귀농·귀촌을 지원하기 위한 자리다.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온라인 박람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현장 상담이 어려워진 요즘 귀농·귀촌 전문상담가와 일대일 화상 상담을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관람객들의 개인 상황에 맞는 맞춤 상담을 할 수 있으며, 정책 및 지원사업 등 궁금한 점도 자유롭게 질문할 수 있다. 온라인 화상 상담은 행사 기간 중 오전 10~오후 5시 사이에 가능하며, 미리 상담 예약을 하면 문자로 화상 상담 링크를 보내 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화상 상담과 온라인상담을 진행한 시민에게 춘천시 귀농·귀촌책자와 다양한 홍보 물품이 들어있는 귀농·귀촌키트박스를 지급한다. 이 외에도 사전 녹화를...

국내 최대 규모의 실감 콘텐츠 체험존이 마침내 문을 연다. 춘천시정부(시장 이재수)는 국비 등 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애니메이션박물관 토이로봇관 1층에 실감콘텐츠 제작 및 체험존을 구축했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판 뉴딜사업으로 진행한 실감 콘텐츠 제작 및 체험존 지원 사업 선정에 따라 추진됐다. 춘천의 대표 문화공간인 애니메이션박물관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토이로봇관 1층에 들어서는 ‘실감 콘텐츠 제작 및 체험존’은 413㎥ 규모에 장난감과 로봇을 주제로 지구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콘텐츠로 구성됐다. 이곳에서는 로봇과 인간이 공존하는 미래도시를 체험할 수 있으며 12월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 1월 초부터 방문객들에게 개방한다. 한편 시정부는 실감콘텐츠 체험존 외에도 이른바 메타버스 놀이터라고 불리는 앱을 개발하고 있다. 관람객이 앱을 통해 가상공간에서 애니메이션박물관 등을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