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시가 2026년부터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업을 확대 시행하여 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힌다. 지원금은 연 14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인상되며, 청소년과 생애전환기 대상자에게는 1만 원이 추가 지원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중 6세 이상이면 신청 가능하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홈페이지, 모바일 앱,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춘천시 평생학습관 비대면 한글서예반 수강생인 최순실, 최예은, 최두화 씨가 팔순을 맞아 춘천문화원 의암전시실에서 '팔순 3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9일부터 31일까지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고령에도 배움을 이어가는 평생학습의 가치를 보여준다.

춘천시가 25일 발효된 한파주의보에 대응하기 위해 26일 비상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 육동한 시장은 취약계층 보호와 시설 안전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주문했으며, 재난안전상황실 24시간 근무, 재난안전문자 발송, 한파 쉼터 운영 등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 중이다. 또한, 농작물 동해 피해 방지 및 축사, 수산 분야 취약 시설 안전 점검도 병행하며 안전한 연말연시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춘천시가 불법 현수막 근절을 위한 상시 관리 체계를 가동하며 도시 미관 개선에 나섰다. 팔호광장과 중앙로터리 일대 집중 정비를 통해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했으며, 시민 참여 신고 체계와 캠페인을 통해 불법 현수막 발생을 줄여나갈 계획이다.

춘천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다원지구 도시개발사업 구역 외 도로개설 사업 시행 협약을 체결했다. LH가 사업비 320억 원을 부담하고 춘천시가 사업을 대행하며, 총 1.5km 도로 중 LH 부담 900m 구간과 시 자체 구간 600m를 연계해 2029년 신청사 개청 전 동시 개통을 목표로 한다. 이는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을 지자체가 대행하는 이례적인 사례로, 신청사 개청에 따른 교통 혼잡 해소와 지역 접근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춘천시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도내 18개 시군 중 가장 높은 2등급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 3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한 결과로,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유일한 성과이다. 춘천시는 부패 취약 분야 개선을 위한 전략과제 지속 가능성, 맞춤형 청렴 시책 추진, 기관장의 적극적인 참여와 리더십 등이 높이 평가되었다.

춘천시가 2025년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지구를 빌려쓰는 엄마들' 등 3개 우수 마을공동체를 선정해 표창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 사업 계획을 안내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춘천시가 강원도 내 최초로 32병상 규모의 치매전문병동을 준공하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병동은 중증 치매 환자를 위한 전문적인 진단, 치료, 요양 서비스를 제공하며, 가족들의 돌봄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춘천시는 이를 통해 강원특별자치도 제1호 치매안심병원 지정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춘천시와 강원대, 한림대가 지역 인구 감소 및 경제 위기 등 현안 해결을 위한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2025 대학도시 춘천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방위산업 전문인력 양성, 자원순환 정책, 글로벌 임팩트 창업캠프 구축, 통합 돌봄 인력 수급 불균형 완화 등 8개 연구과제가 발표되었으며, 대학협력 기반 지역문제 해결 모델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세종시교육청이 춘천시를 방문하여 대중교통과 연계한 학생 통학지원 정책을 벤치마킹했다. 춘천시는 준공영제 버스 운영, 통학급행버스, 통학전세버스, 통학택시 등 다양한 맞춤형 교통수단 운영 사례를 공유했으며, 특히 통학급행버스는 이용 학생 수가 꾸준히 증가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조선 남종화의 거장 소치 허련으로부터 이어진 허씨 가문의 화맥을 대표하는 임전 허문 작가가 춘천시에 부채형 한국화 작품 1점을 기증했다. 이번에 기증된 작품은 허문 작가의 독보적인 '운무산수' 기법으로 완성되었으며, 춘천시청 청사에 전시되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전통 한국화를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춘천시 주민자치협의회가 '2025 춘천시 주민자치위원 워크숍 및 송년회'를 개최하고 한 해 활동을 되돌아보며 새해 도약을 다짐했다. 워크숍에서는 생태시민성 특강과 특별공연이 진행되었으며, 주민자치 활동 유공자 4개 단체와 73명의 위원에게 표창이 수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