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원군수가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하여 고품질쌀 유통활성화 사업의 '1시군 2통합RPC' 기준 개선을 건의했다. 현재 1시군 1통합RPC를 추진 중인 농식품부는 철원군의 지역적 특수성을 고려하여 2개 RPC 통합 자격 기준을 명확히 하고 내년도 사업 지침에 반영하기로 했다. 철원군은 향후 2개 RPC 통합을 위한 조합공동법인 설립 및 컨설팅을 통해 안정적인 고품질쌀 생산 및 유통에 힘쓸 계획이다.

드림스타트가 후원자 및 후원기관에 감사를 표하고 지역복지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2025 드림 가족 꿈꾸는 밤'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학생들의 공연과 함께 후원자 감사패 수여 및 드림스타트 졸업 대상 아동들의 작은 졸업식이 진행되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철원군은 DMZ 생태평화공원 방문자센터에서 '철원 DMZ 성재산 도립공원 공원계획(안)'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지역 주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 2019년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등재된 성재산은 멸종위기종 91종을 포함한 4,873종의 생물이 서식하는 생물 다양성의 보고로, 도립공원 지정으로 체계적인 보전 작업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계획에 따르면 성재산 도립공원은 성재산지구와 계웅산지구 일원에 걸쳐 총 4.739㎢ 규모로 조성되며, 주민 의견 제출은 내년 1월 7일까지 가능하다. 이번 지정은 DMZ 생태자원 보전과 지역사회 발전을 연계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철원군이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운영해 온 '철원사랑상품권 특별할인 행사'가 12월 말 종료된다. 2026년부터는 상시 할인율이 5%로 전환되며, 전자형 상품권의 판매량이 지류형을 넘어선 가운데 앞으로도 지역 상경기 부양과 지역화폐 건전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철원군이 지난 12월 10일 '2025년 철원군 마을공동체 성과공유회'를 개최하여 한 해 동안 추진된 주민 주도형 마을공동체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공동체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청년새마을연대, 작당모의, 자등빛포토 등 3개 공동체의 우수사례 발표가 주목받았으며, 참석자들은 타 공동체 사례를 통해 활동 개선점과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철원군 '너나우리 봉사단'이 2025 강원특별자치도 마을공동체 성과공유회에서 우수 공동체로 선정되었다. 사라호 태풍 피해 이주민 1~3세대로 구성된 봉사단은 세대 간 소통, 취약계층 돌봄, 지역 생활 개선 활동으로 지역 화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철원군은 앞으로도 마을공동체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철원문화재단은 지역문화예술 콘텐츠 제작 사업의 일환으로, 철원 월정리의 옛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연극 <월정리, 달우물이 있는 마을>을 오는 12월 19일 화강문화센터에서 선보인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예매는 철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철원군보건소가 만성질환자의 건강한 아침 식사 실천을 돕기 위해 '아침식사 3회 인증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참여자에게 어묵탕 밀키트를 제공했다. 이번 사업은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인한 건강 악화를 예방하고 규칙적인 아침 식사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철원군이 2025년 하반기 자동차세 1,037백만원을 6,900여 건에 대해 고지하고 납부를 독려하고 있다. 납부 기한은 12월 31일까지이며, 연납 및 6월 일시납부자는 제외된다. 폐차, 소유권 이전 등 변동 사항은 수시분으로 과세되며, 위택스, 스마트위택스, 간편결제앱, CD/ATM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 가능하다. 중도 해지 시 일할 계산 환급도 가능하다.

철원군가족센터에서 결혼이민자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한국어 교육 수료식이 열렸다. 7개 반으로 운영된 이번 교육은 결혼이민자들의 한국 사회 적응과 가족 간 소통 증진에 기여했으며, 우수 학습자 시상과 소감 발표 등으로 의미를 더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결혼이민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철원군이 국토교통부 '2026년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7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샘나는 마을, 신철원 등 도시재생사업 대상지에 스마트 기술을 적용하여 교통, 안전, 관광, 보건·복지 분야의 지역 문제를 개선하고 주민 체감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사업으로는 스마트폴 설치, 스마트버스쉘터 구축, 전통시장 스마트 전기화재 예방시스템 도입, 감성터미널 스마트 정보 거점 조성 등이 포함된다.

철원 지역 여성들로 구성된 태봉합창단이 지난 12월 6일 화강문화센터에서 제21회 정기연주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정중순 지휘자의 지휘 아래 친숙하고 서정적인 곡들을 선보였으며, 철원소년소녀합창단과의 협연으로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태봉합창단은 2005년 창단 이래 지역 사회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