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원군 근남면이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근남면은 지난 6월19일 잠곡2 마을회관에서 마을주민 및 노인을 대상으로 자치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인 스마트폰 활용교육을 시작했다. 이날 교육은 잠곡2리 마을주민 및 노인분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찾아가는 교육서비스를 통해 마을주민들에게 새로운 삶의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다. 교육에 참석한 김신기 근남면이장협의회장은 “스마트폰 활용교육을 통해 주민편의를 위한 찾아가는 참여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주신 것에 감사하며 잠곡2리의 기업형 새농촌 도약마을 도전에 큰 도움이 될 것 ”이라고 전했다. '밝은 웃음! 건강한 마음! 행복한 인생만들기' 사업은 1차로 지난 2월 근남면 10개 마을을 대상으로 해피건강체조 수업을 진행하였으며 6~7월 스마트폰 활용교육을 시범적으로 운영하여 마을의 역량강화에 한층 더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철원이 평화 자전거 열기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철원군은 6월24일 2018 제4회 철원DMZ 평화자전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철원군이 주최하고 철원군체육회, 철원군자전거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이미 1,700여명이 사전 접수를 완료해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다. 철원종합운동장을 시작으로 군탄사거리, 청양3리, 유곡리, 전선식당, 이길리, 양지리통제소, 평화광장, 약천교, 동막리, 내대리, 문평쌈가로 이어지는 77.8km가 대회 코스이다. 사이클과 산악자전거(MTB)로 나눠 열리며 연령별로 주니어, 시니어, 베테랑, 마스터, 그랜드마스터, 슈퍼그랜드마스터로 구분되고 개인전 및 단체전이 펼쳐진다. 대회에 참가는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4만원이다. 철원군 관계자는 “분단의 상흔이 남아 있는 철원지역의 민간인 통제구역에서 평화를 기원하는 자전거 대회가 열린다”며 “대회참가자들은 철원의 청정자연을 만끽하는 힐링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철원군 구 Y진지가 마을공동체와 함께 꾸민 관광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철원군에 따르면 올해 5.29일 기준 현재 고석정을 찾은 관광객 수는 모두 22만1,726명으로 전년대비 5만5,859명이 증가했다. 철원군은 최근 평화분위기 조성에 따른 접경지역에 대한 관심 고조와 함께 마을공동체 정원조성사업으로 꾸며진 구)Y진지 밀밭 및 유채꽃 정원을 관광객 증가 요인으로 꼽았다. '마을 공동체 정원조성사업'은 「행정안전부 정원조성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국비 2억원을 확보, 장흥4리 꺽정마을회 마을주민과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정원곳곳에는 어린왕자를 소재로 하여 지역 작가들이 제작한 목공예 작품들과 고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옛 영농기구들이 전시되어 있다. 고석정 한탄강 국민관광지에서부터 공동체 정원을 운행하는 깡통열차, 주막을 모티브로 구성한 먹거리 쉼터 등은 정원을 찾는 관광객에게 소소하지만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준다. 유홍 자치행정과장은 “초록과 노랑 물결이 넘실되는 밀밭과 ...

철원군은 전국최고의 미질을 자랑하는 철원오대쌀이 ‘2018 고객사랑 브랜드대상’에서 지역특산물 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중앙일보와 이코노미스트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2018 고객사랑 브랜드대상은 5월17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 그랜드볼름에서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철원군농업기술센터 김성근 소장이 참석하여 수상하였으며 ‘철원오대쌀’외에 40여개 브랜드가 2018 고객사랑 브랜드 대상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김성근 철원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국민들의 식생활 소비 성향 변화와 치열한 쌀시장 개방과 경쟁으로 쌀시장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철원오대쌀은 고품질 명품 브랜드로써의 위상에 걸맞게 앞으로도 좋은 밥맛을 유지하고 그 명성을 이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에도 ‘철원오대쌀’은 브랜드명으로 한국경제신문 주관 산업통상자원부 후원 2017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각종 브랜드 대상을 석권하...

지난 9일 철원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근)에서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시범 사업의 안전장비 시연회가 열렸다. 이번 사업은 철원인삼영농조합법인 사업대상 회원들이 참석하여 인삼재배 시 필요한 안전보호구, 안전장비를 전시 및 시연하였는데, 안전보호구로는 농기계 안전지시등, 안전장화, 방수앞치마, 농약 중독 예방 마스크 등을 전시하였으며 회원들이 직접 착용해보고 사용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일반 보호구들과의 차이점을 설명하여 안전장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각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철원군농업기술센터 김종석 농업지원과장은“인삼영농조합법인 회원들은 타카작업을 할 때 손에 상처를 입거나 방제 시 고온다습한 환경에 의해 농약이 공기 중에 유출되는 경우가 있어 이에 농작업 안전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 이번 사업을 통해 농업인의 불안전한 작업 관행 개선과 안전의식 향상으로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해 나갈 수 있도록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철원군은 지난 5일 고석정 잔디광장에서‘2018년 제96회 어린이날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진행되었다고 밝혔다. 철원군이 주최하고 철원청년회의소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고석정 잔디광장 일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4시까지 진행되었으며,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 군민 등 약 3,000여명이 참석하여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약 200여명의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참가하여 나노블럭 만들기, 색칠공부, 도자타일·캘리그라피 제작하기, 자동 조명 및 전자주사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어린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였다. 이 외에도 VR체험, 로봇쇼, 소방안전체험, 동물농장, 온가족 장기마당, 맨손송어잡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철원군 관계자는 “모든 어린이가 큰 꿈을 가진 행복한 어린이가 될 수 있도록 부모님과 많은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주어야 할 것”이라며 “아이들이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철원군(군수 이현종)은 25일부터 상속인들에 대한 취득세 신고납부 안내문을 사망 신고를 위해 철원군청 또는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는 민원인에게 배부해 홍보할 계획이다. 상속으로 부동산을 취득한 군민들을 대상으로 취득세 자진신고 안내문을 매월, 주기적으로 발송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상속의 경우 지방세법 제20조 제1항의 규정에 의거 사망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6개월 이내에 부동산 소재지를 관할하는 시·군·구청에 취득세를 신고하고 납부해야 한다. 많은 납세자들이 이러한 내용을 알지 못하거나 상속등기를 해야 상속재산 취득세를 납부하는 줄 알거나 상속협의가 늦는 등 신고납부기한을 넘겨 산출된 세액의 20%에 해당하는 신고불성실 가산세와 1일 0.03%의 납부불성실 가산세가 부과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이와 같은 경우 법정기일 내에 공동상속인 명의로 취득세를 우선 신고하고 납부한 후 상속인간에 협의가 돼 재 신고를 하면 종전 신고한 취득세신고로 가산세의 부담은 줄일 수 있게 된다....

철원군농업기술센터가 등검은말벌 적기방제를 당부했다. 철원군농업기술센터는 외래해충으로 양봉농가에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는 등검은말벌을 4월초~5월에 전 양봉농가가 동시에 집중적으로 방제해야 한다고 밝혔다. 등검은말벌은 아열대성 외래 해충으로 번식력과 공격성이 강하며, 주요 먹이원이 꿀벌(85%)로 양봉농가에 큰 피해를 주고 있으나 천적이 없어 체계적인 방제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었다. 주로 봄철에 발견되는 등검은말벌은 월동에서 깨어난 여왕벌을 이 시기에 포획하면 1개 봉군을 제거하는 효과를 가질수 있기 때문에 4~5월초 방제시 등검은말벌 밀도를 급격히 줄일 수 있다. 이에 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에서는 등검은말벌의 조기방제를 위해 페로몬과 막걸리 설탕등으로 구성된 유인액과 유인트랩을 양봉장 주변에 설치하여 등검은말벌을 쉽게 방제할 수 있는 「외래해충 등검은말벌 조기퇴치 방제기술 시범사업」을 철원군양봉농가(27호)를 대상으로 추진 중이다. 김미경 농업기술과장은 “등검은말벌 유인포살...

철원군은 4월 5일 오후1시 철원군 청소년회관에서 학부모들의 학교 참여 및 역량강화와 공동체 함양을 위한 「2018년 상반기 소통-협력 교육 공동체를 위한 학부모 통합워크숍」을 개최한다. 철원교육지원청과 함께 마련한 이번 통합 워크숍은 ‘행복하려거든 사랑하라’라는 주제로 오연호 작가의 강연이 펼쳐진다. 또 2018년 철원군청과 철원교육지원청의 교육 역점 사업을 안내한다. 바리톤 김대연의 성악 공연도 함께 진행이 될 예정이다. 오연호 작가는 사단법인 꿈틀리 이사장 및 오마이뉴스 대표이사로 활동 중이다. 대표 저서로는 덴마크 행복교육의 비밀을 풀어낸 를 비롯해 등이 있다. 철원군 관계자는 “지역내 학부모들의 네트워크 및 소통 활성화의 장을 마련하여 교육공동체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철원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근)는 2018년 과채류재배 농가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토양소독을 통해 병원균을 제거하고 친환경농자재를 활용해 지력을 회복시키는“연작장해 해소 토양환경 관리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시설재배에서 발생하는 각종 토양전염성 병해는 생산량 저하는 물론, 농업의욕까지 잃게 만들 정도로 농업에 매우 큰 피해를 초래한다. 토양전염성 병해는 잦은 왕래, 미세척 농기계 돌려쓰기, 오염토양 객토 등 여러 원인에 의해 오염된 토양이 재배토양에 유입되었을 경우 발생하는데, 토양 속에 병이 잔존하는 특성상 방제가 쉽지 않고 같은 장소에서 매년 발생하며 해가 지날수록 점점 심해지는 특성이 있다. 이러한 농업인의 고충을 해결하고자 추진하는 이번 사업에서는 작물 정식 전 토양소독을 통해 주요 과채류 병해(풋마름병, 궤양병, 시들음병 등)를 예방하고 토양개량제 처리로 유용미생물 등을 토양에 정착시켜 지력을 회복시킬 것이다. 김미경 철원군 농업기술과장은 “토양소독제는 지온이 올라간...

철원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김명숙)에서는 1. 4(목) 11시 철원군 여성회관에서 이종훈 부군수님과 문경훈 철원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과 김동일도의장외 각 단체장들 및 전·현직 여성단체협의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철원군 여성단체협의회 신년교례회'를 가졌다. 이날 실시한 신년교례회에는 이종훈 부군수님의 격려사와 군의장.도의장의 축사와 이임하는 여성단체장들의 감사패 전달, 단체장들의 덕담이 있었다. 또한 한해동안 노고했던 크고 작은 일들을 영상으로 보면서 참석했던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김명숙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여성단체의 크고 작은 활동으로 회원간 상호 화합의 계기가 되었고 철원이 살맛나는 세상이 만들어지고 있다"며, "365일 아동과 여성들이 행복한 안전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철원군농업기술센터는 미래농업을 이끌어 나갈 유능한 인재를 발굴, 농업전문가 양성을 위해 운영한 농업인대학을 마치고, 지난 14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수료식을 가졌다. 올해 농업인대학은 지난 3월 개강하여 이번 달까지 9개월 동안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농산물가공창업기초”와 지역 신소득작목 발굴을 위한 “특용작물” 등 2개 과정을 편성해 86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과정을 진행해왔으며, 성실히 교육에 참여한 68명이 영예로운 수료를 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농업인대학 교육과정 운영 및 자치활동에 남다른 책임감으로 적극적으로 수행한 유공 수료생들에게 농촌진흥청장상과 도지사 표창장이 수여되었고, 우수개근학생 5명도 축하와 격려를 받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철원군농업인대학이 9기 513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여 지역농업에 우수한 리더를 양성하는 등 농업인대학의 역할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어, 앞으로도 교육생들의 요구를 최대한 반영해 내실있는 교육을 운영하겠다“며 철원농업의 경쟁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