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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공동체 함께 꾸민 Y진지 꽃밭, 지역의 명소됐다

AI 요약철원군 구 Y진지가 마을공동체와 함께 꾸민 관광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철원군에 따르면 올해 5.29일 기준 현재 고석정을 찾은 관광객 수는 모두 22만1,726명으로 전년대비 5만5,859명이 증가했다. 철원군은 최근 평화분위기 조성에 따른 접경지역에 대한 관심 고조와 함께 마을공동체 정원조성사업으로 꾸며진 구)Y진지 밀밭 및 유채꽃 정원을 관광객...

마을공동체 함께 꾸민 Y진지 꽃밭, 지역의 명소됐다
철원군 구 Y진지가 마을공동체와 함께 꾸민 관광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철원군에 따르면 올해 5.29일 기준 현재 고석정을 찾은 관광객 수는 모두 22만1,726명으로 전년대비 5만5,859명이 증가했다. 철원군은 최근 평화분위기 조성에 따른 접경지역에 대한 관심 고조와 함께 마을공동체 정원조성사업으로 꾸며진 구)Y진지 밀밭 및 유채꽃 정원을 관광객 증가 요인으로 꼽았다. '마을 공동체 정원조성사업'은 「행정안전부 정원조성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국비 2억원을 확보, 장흥4리 꺽정마을회 마을주민과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정원곳곳에는 어린왕자를 소재로 하여 지역 작가들이 제작한 목공예 작품들과 고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옛 영농기구들이 전시되어 있다. 고석정 한탄강 국민관광지에서부터 공동체 정원을 운행하는 깡통열차, 주막을 모티브로 구성한 먹거리 쉼터 등은 정원을 찾는 관광객에게 소소하지만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준다. 유홍 자치행정과장은 “초록과 노랑 물결이 넘실되는 밀밭과 유채꽃 정원은 마을 사람들이 함께 참여해 조성하고 운영되고 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며 “이 사업을 통해 지역의 경관향상을 통한 다양한 시너지 효과 창출과 더불어 마을 공동체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밀밭 및 유채꽃 정원은 6월 중순까지 운영된다. 다양한 수종 및 프로그램 구성과 함께 코스모스 십리길로의 새단장 후 하반기 다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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