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원군(군수 이현종)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하고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농업인 만족 ‘one-stop 종합분석 서비스’ 지원의 일환으로 농산물종합분석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또한 올해 농촌지도 기반 장비 예산을 6.2억 원 투입해 잔류농약 분석장비(LC-MSMS, GC-MSMS)와 가축분뇨 부숙도 측정장비(APK-4100)를 보강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고시한 총 463종의 잔류농약 검사를 더욱 정밀 분석하게 됐다. 철원군 농산물종합분석지원센터에서는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뿐만 아니라 농업용수 수질 17항목, 토양검정 18항목, 가축분뇨 퇴․액비 16항목, 쌀품질 제고위한 철원쌀 품질분석 14항목에 대해 분석 지원하고 있는 바, 과학적 데이터 분석 결과를 활용해 토양과 농업용수 내 주요 영양성분 분석을 통해 작목별 적정 비료량을 제시해, 비료 과용을 예방하고 해마다 상승하는 농업 경영비 절감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상기 검사는 관내 농업...

철원군(군수 이현종)은 오는 9월 1일부터 9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본인서명사실확인서 무료발급체험의 날’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본인서명사실확인서’란 본인이 서명하고 용도를 적었다는 사실을 행정기관이 확인해주는 제도로 기존의 인감증명서와 동일한 효력을 가진 서류다. 인감증명서와 달리 사전에 등록할 필요가 없고 전국 어디서나 발급이 가능하며, 본인발급만 가능하기 때문에 인감증명의 위·변조, 대리발급 등의 법적 문제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주민편의와 행정효율을 기대할 수 있다. 오는 9월 말까지 체험기간 동안 누구나 본인 신분증을 지참하고 군청 민원허가실이나 가까운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본인서명사실확인서를 발급 받을 수 있다. 단, 체험 시 발급받은 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공식서류가 아니므로 법적 효력이 없어 외부기관 등에 제출할 수 없음에 유의해야 한다. 홍욱선 철원군 민원허가실장은 “본인서명사실확인서 무료체험 발급의 날을 통해서 본인서명사실확인서가 군민...

철원(군수 이현종)문화재단은 오는 9월 1일(금) 문화예술거리 활성화 프로그램 '뚜루 한마당'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인디밴드 집구석 편의점, 힙합그룹 어쩌다듀오, 발라더 오성의 공연을 즐길 수 있으며, 퍼포먼스 공연팀 크레용용의 오감만족 매직쇼를 관람할 수 있다. 강원문화재단 '실버마이크'가 연계진행돼 실버예술가들의 다채로운 공연도 펼쳐진다. 더불어, 나만의 연 만들기, 전통과자 율란 만들기, 단청무늬 오각등만들기 등의 체험부스가 진행되며, 버블 스트릿, 초크아트, 미니게임 등의 부대시설도 운영된다. 신중철 철원문화재단 운영본부장은 “뚜루문화예술거리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분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분들이 쉽게 문화생활을 접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등을 개발해 활성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철원군(군수 이현종)보건소는 노년기의 건강한 식생활 향상을 위해 영양보충식품지원 사업 대상자를 오는 9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차상위계층 또는 기초생활수급자인 65세 이상 지역주민 중 식생활이 불량해 개선이 필요한 영양적 취약계층 대상이다. 영양적 취약계층이란 노인영양지수 평균 점수 ‘하’가 나온 자로 군 보건소 영양플러스실 전화 접수(450-5118) 후 내소하여 검사할 수 있다. 백승민 철원군 보건정책과장은 “1:1 영양교육과 완전균형 식품 지원으로 어르신들이 식생활의 중요성을 알고 평소 식사만으로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를 보충해 활기찬 노년 생활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철원군(군수 이현종)이 응급의료 수요증가 및 급변하는 IT(정보기술)환경에 부응하기 위해 스마트폰을 이용한 응급의료 관련 정보제공을 위해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내 위치를 중심으로 가까운 응급실과 병원, 약국의 위치와 자동심장충격기(AED) 등 상세 정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고, 또한 기본 응급처치 요령과 상황별 응급처치 요령도 메뉴화 되어 있어 갑작스런 위급상황을 대비할 수 있습니다. 이춘재 철원군 보건소장은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응급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 할 수 있는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으로 군민들이 필요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철원군(군수 이현종)은 최근 ‘철원군 공공산후조리원 설치·운영 조례’를 전부 개정해 공공산후조리원 감면 대상자 및 이용료 감면율을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개정된 조례는 종전 철원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임산부’에서 ‘임산부 또는 그 배우자’로 감면 대상을 확대하고, 철원군 거주기간에 따라 종전 1년 미만 거주자 10% 감면을 50%로, 1년 이상 거주자 50% 감면을 70%로 확대한다는 내용이다. 지난 2020년 2월에 개원한 철원군 공공산후조리원은 소아과 전문의가 아기의 건강 상태를 체계적으로 진료·상담하며 산모실(10실)과 신생아실, 수유실, 프로그램 등 시설을 갖춰 운영하고 있다. 예약은 임신 20주부터 가능하며, 철원군공공산후조리원으로 방문 또는 전화(033-452-2990)하면 된다. 이춘재 철원군 보건소장은 “이번 산후조리비용 확대 지원을 통해 철원군에 거주하는 출산가정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낳기 좋은 철원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철원군(군수 이현종)은 생태계 교란식물의 확산 방지를 위해 사업비 1억6천만 원, 제거 면적 264ha를 목표로 지난 6월부터 관내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사업을 추진해 왔다고 14일 밝혔다. ‘생태계교란식물’은 새로운 환경에서의 적응력이 뛰어나고, 성장이 빨라 토착종의 서식을 방해해 생태계 생물다양성의 큰 피해를 입히는 식물을 말한다. 대표적인 생태계 교란식물 종은 단풍잎 돼지풀, 환삼덩굴, 가시박 등이 있다. 철원군은 현재 김화·철원(동송)·갈말·근남(서면)지역 4개 권역을 설정 후, 기간제 근로자 16명을 고용해 교란 식물 군락지 및 지역 산책로 등에서 제거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약 61ha 면적의 생태계 교란 식물을 제거했다고 밝혔다. 철원군 관계자는 “생태 교란 식물 제거 사업을 통해 교란종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제거 및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또한, 주민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산책로 주변 교란식물 제거를 실시함으로서 지역 주민이 쾌적한 여가 활동을 할...

철원군(이현종 군수)는 관내 고등학교 2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2023년 철원군 청소년 글로벌 문화체험’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영어캠프는 미국 동부 IVY리그 등 명문대학 7개교를 탐방해 입시설명회 및 재학생과의 간담회를 가졌으며, 특히 보스톤에 소재한 하버드대, MIT대에서 특강 및 토론식 강의에 참석해 영어 능력 향상을 도모했다. 또한, UN사무소, 백악관, 미의회를 견학하고 한국전참전용사기념공원을 찾아 참배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제적 역량을 강화했다. 캠프에 참여한 임소희 학생은 “이번 캠프를 통해 영어 활용 실력 향상과 더불어 해외 명문대 탐방등으로 세상을 보는 눈을 넓힐 수 있었으며, 글로벌 시대에 맞는 마인드 습득에 매우 좋은 기회가 됐다”며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해외 영어캠프가 학생들의 영어능력 향상 뿐 아니라 외국 문화체험을 통한 국제적 감각을 익혀 지역의 미래 인재로 육성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철원군(군수 이현종)은 2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농업인, 도(道) 농업기술원, 관내 농협 및 유관기관 관계관들이 참석하는 ‘2023년 농업기술보급사업평가회(평가회)’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평가회는 한 해 동안 추진된 기술보급사업 성과를 점검·평가하고, 새로 개발된 농업기술의 빠른 현장 확산과 보급 방안,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먼저 올해 추진한 식량작물분야 기술보급사업 6개 사업과 신작목개발분야 5개 사업 그리고 현장 평가로는 조직배양묘 실증시험포, 벼농사종합교육장 그리고 현장애로기술시범연구로, 부분휴경시험포 등을 중심으로 우수사례와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협의한다. 이희종 철원군 농업기술과장은 “평가회를 통해 한 해 농사를 돌아보고 농업인의 의견을 현장에서 소통하는 한편, 다양한 신기술시범사업 보급과 농업 현안 해결을 위해 지도·연구에 노력을 기울이어, 농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기술 보급사업이 추진되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철원군(군수 이현종)은 오는 2024년 원예작물의 대외경쟁력 강화 및 품질향상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올해 7월부터 읍면별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대상 사업 중 국비 사업으로는 시설원예 현대화사업, 에너지이용효율화사업, 스마트팜ICT 융복합사업이 있으며 도비 사업으로는 원예분야 6개 사업, 특작분야 2개 사업, 유통분야 3개 사업이 있다. 해당 사업으로 시설하우스 농업의 자동화 및 첨단화로 고품질의 청정 농산물 생산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철원군의 시설원예 지원은 신선 원예농산물의 연중 생산·공급을 위해 지역특성을 살린 경쟁력 있는 농가 육성 및 재배시설에 대한 첨단 기자재 설치 지원으로 고품질의 생산기반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철원군(군수 이현종)은 폭염 위기경보 심각 단계 발령에 따라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안전관리 및 건강보호를 위해 일시적으로 실외활동 전면 제한 및 실내활동 전환조치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철원군은 앞서 연일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7~8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안전관리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활동시간 중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되면 야외활동을 즉각 중단하고 실내 또는 정자각 등 그늘로 이동해 안전교육 주의사항을 전달하도록 하고, 일찍 해산할 경우에도 활동비를 정상지급해 소득감소를 예방할 계획이다. 철원군 관계자는 “혹서기 동안에도 참여 어르신의 소득지원을 위한 노인일자리가 안전하게 수행될 수 있도록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철원군(군수 이현종)은 ‘장애인·노인을 위한 행복나눔 문화누리서비스 사업’을 4년만에 재개한다고 4일 밝혔다. 문화체험활동에 대한 높은 욕구에도 불구하고 신체적 특성으로 인한 활동 제약 및 서비스 기반 부족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장애인·노인을 위한 전문돌봄인력(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이 동반해 문화체험활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행복나눔 문화누리서비스 사업은 지난 2015년 시작돼 오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019년을 마지막으로 중단됐었다. 재개되는 문화누리서비스사업은 오는 9월 6일 1차 여행을 시작으로 철원군 6개 읍·면 약 70명(1회기)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경북 경주시, 포항시를 1박2일 일정으로 이번 연도 10회차 여행을 실시할 예정이다. 철원군 관계자는 “행복나눔 문화누리서비스를 통한 문화체험활동을 통해 힘든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힐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노인에게 필요한 좋은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