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군(군수 최승준)이 강원특별자치도가 주관하는 ‘2024년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외국인근로자 고용제도 개선’사례로 장려상을 수상 했다고 22일 밝혔다.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규제혁신 우수사례 발굴과 공유, 확산을 위해 개최되었으며 1차 심사 발표를 통해 10건의 우수사례 선정 후 발표심사·평가를 거쳐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2건을 선정하였다. 정선군은 ‘국내광업계의 지속성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외국인근로자 고용제도 개선사례를 발표하였으며, 광산업계 근로자 인력 부족 및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광업 외국인력 고용허용 업종을 일반고용허가제(E-9)에도 허용될 수 있도록 도 기업호민관 제도를 통해 건의·개선한 사례가 선정됐다. 특히 일반고용허가제 광업인력 허용은 7월 3회차 고용허가서 발급 신청 시 부터 적용·추진할 예정이며, 군은 이번 규제혁신 사례가 모범이 되어 정선군 관내 광산업종의 안정적인 노동력 공급과 그에 따...

정선군(군수 최승준)은 행정업무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자체 개발한 행정업무자동화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운영에 이어 스마트 행정 서비스 확대를 위해 전부서를 대상으로 행정업무자동화(RPA) 수요조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3년부터 운영을 시작한 행정업무자동화(RPA : Robotic Process Automation) 프로그램은 공무원이 수행하는 단순·반복적이고 규칙적인 업무를 자동화해 높은 정확성과 신속성을 자랑하며, 업무 과정에서의 오류를 줄여 행정서비스를 개선하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7월 특근매식비 대상 선정 및 국가보훈 대상자 수당 관리 업무를 시작으로, 올해에는 관내여비 대상자 선정 및 지출 업무, 인사관리 자동화 업무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담당자들의 업무시간을 크게 단축시키고 효율을 높였다. 또한 추가적으로 자동화가 필요한 업무를 파악하여 더 많은 분야에 행정업무자동화를 도입하기 위해 7월에 행정업무자동화 과제선정을 위해 수요조사...

[caption id="attachment_466212" align="alignnone" width="771"] 화암동굴 미디어아트[/caption] 정선군(군수 최승준)의 이색 힐링 관광지 마다 여름 무더위를 피해 연간 수십만명의 피서객이 몰려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정선군 화암면에 위치한 화암동굴은 연중 내부 온도가 14도를 유지하고 있어 한기를 느낄 만큼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천연 석회동굴에서 희귀한 종류석과 금광의 자취를 따라가는 오싹한 동굴 탐험이 가능해 연간 18만 여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는 이색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군은 천연동굴과 인공갱도를 활용해 금광 역사의 산교육장이자 천연동굴의 신비를 한 곳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지난 1993년부터 관광지로 운영하고 있으며, 과거 광산 개발 당시의 모습을 재현한 것은 물론 화암동굴의 상징인 금깨비와 은깨비를 형상화하고 금의 생성, 채광, 제련, 금제품 생산 과정을 동화적으로 연출해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최적의 교육관광...

정선 고한구공탄시장(회장 유미자)에서는 고한의 밤을 밝힐 주말야시장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고한구공탄시장 상인회가 주관하는 주말야시장은 지난해 다양한 맛과 멋을 선보이며 성공적인 운영으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 강원도 공모사업’에 2년차 사업으로 선정되어 오는 7월 12일부터 2주간 시범운영 후 7월 26일부터 9월 7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정식 운영을 통해 고한의 밤을 밝히며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지역 대표 축제인 ‘야생화 축제’기간에는 야시장이 상시 운영 될 예정이며 해당 기간에 맞물려 야생화마을 고한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와 함께 진행하는 ‘구공탄맥주축제 및 체험존’ 운영이 8월 1일부터 4일간 구공탄야시장과 함께 진행돼 고한읍을 찾아오는 관광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고한구공탄시장은 재래전통시장의 모습에서 최근 문화 관광형 시장으로 탈바꿈하고 주변의 경관 및 내부 리모델링으로 새로운 관광명소로 급부상하고 있으며, ‘야생화마을에서 고한...

정선군(군수 최승준)은 저연차 공무원의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위해 직원숙소 건립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직원숙소 건립 사업은 신규 공무원의 주거안정을 통한 공직 이탈을 막고 직원 복지향상과 사기진작으로 군민에게 안정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신규 공무원 대상으로 ‘직원 거주 형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역에 거주 기반이 없거나 출퇴근 거리가 멀어 월세를 이용한다고 응답했으며, 민간 대비 낮은 수준의 임금에 비해 주거비 지출이 큰 부담으로 나타났다. 이에 정선읍 북실리 621-1번지 일원에 지상 4층, 주거공간 20실 규모의 직원숙소를 건립한다. 직원숙소 건립사업은 오는 12월 착공해 2025년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며, 직원 숙소 입주 대상을 저연차 공무원으로 제한하고 2년 간격으로 교차하여 지역 임대 사업자들과 상생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이차원 회계과장은 “인구소멸 위기를 직면한 지역에 젊은 공무원의 정착을 돕는 것이 지역 경제를...

정선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옛 양조장 부지(사북읍 소재)에 소규모 공원 조성사업을 5일 마쳤다고 밝혔다. 옛 양조장 터는 사북에서 개인이 소유한 곳 중 가장 넓은 부지로 그동안 3.3기념사업회가 주관하여 진행해 온 천주교 부근 블랙힐 콘서트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개인이 소유하고 있는 유휴부지를 주민 편의시설 확충에 활용한 모범 사례로 꼽힌다. 이번 소규모 공원 조성사업과 연계해 주변 공간을 활용하여 주민들에게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사)사북번영회와도 함께 계획하고 있다. 이용규 센터장은 “지역의 유휴부지를 활용하여 공공의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선군(군수 최승준)은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을 육성하기 위해 조림 220ha 및 1,487ha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군은 공·사유림 벌채지 등을 대상으로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11억 7,3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자,경제림 조림 200ha, 공익조림 10ha, 지역특화조림 10ha 등 220ha 규모의 조림사업을 추진한다. 춘기 조림은 5월 완료했으며 추기 조림은 오는 10월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관내 공·사유림을 대상으로 경제림 육성 및 산림자원의 가치 증진, 기후변화에 따른 탄소 흡수원 확충 등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관리를 위한 숲가꾸기 사업과 산불, 산사태, 병해충 등의 자연재해 위험도를 낮추기 위한 산불예방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32억2,8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풀베기 940ha, 어린나무가꾸기 311ha, 큰나무가꾸기 36ha, 산불예방숲가꾸기 200ha 규모의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할 계획...

정선군(군수 최승준)은 문화예술 도시를 선도하는 군립도서관에서 군민의 마음을 채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군은 군립도서관 1층과 2층 로비에서 이달 25일까지 다양한 도서의 원화감상 기회를 제공해 책읽는 즐거움을 나누고 올바른 독서 환경을 조성하는 ‘7월 그림으로 만나는 책이야기’ 원화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힘겨운 시대를 헤쳐 나가는 독자들에게 문학이 가지는 치유와 공감의 힘으로 응원과 위로를 건네는 ‘욜로욜로 시리즈’전시와 함께 빈센트 반 고흐, 앙리 마티스, 장 미셸 바스키아 등 뉴욕 현대 미술관 베스트 컬렉션의 예술 작품 소개를 통한 예술의 기쁨과 위안, 휴식을 선사하는 ‘그림들, 모아 미술관 도슨트북’전시를 선보이며, 전시작가의 도서 안내와 서평도 제공된다. 이와 함께 오는 12일 가족센터 대강당에서 자라나는 청소년, 청년, 학부모들에게 회복과 성장의 힘을 이야기하는 ‘현상필 작가 X 서율밴드 북 콘서트’가 진행된다. 청소년과 학부모가 함...

강원 정선군(군수 최승준)은 신동읍과 관외 지역인 영월군을 운행하는 구간 농어촌버스의 단일요금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단일요금제 시행은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성 향상은 물론 교통 소외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단일요금제 시행을 위해 (합)영월교통과 협약을 체결하고 신동읍과 영월군을 운행하는 21번, 21-1번 노선의 기존 거리비례제 요금제를 기본요금만 지불하면 해당 구간 내 어디든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형태로 오는 7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기존 거리비례제 구간 요금은 신동읍 함백에서 영월읍까지 성인 기준 4,050원, 청소년과 어린이는 각각 3,250원과 2,050원이었으나, 이번 단일요금제 적용으로 성인은 1,700원, 청소년과 어린이는 각각 1,350원과 800원으로 책정되었으며, 8km 이내 카드할인 적용으로 기본 요금보다 적은 구간에 대해서는 현행과 동일하게 적용돼 주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였다. 군은 ...

정선군(군수 최승준) 도시재생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사북진입로 경관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센터에서는 지역 여건과 맞지 않는 노후 시설물로 인한 도시 경관 저해 문제를 개선하고자 지역사회단체들과 지속적인 논의와 협의를 거쳐 사북읍 진입로 경관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사북진입로는 강원랜드와 사북읍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처음 마주하게되는 곳으로 그동안 운전자 시야 확보 방해와 지역 이미지를 저해하는 주요 원인으로 지적된 사북 회전교차로 분수대와 38번 국도 고가 도로 아래 방치된 노후 시설물 등을 철거하고 경관 조명을 설치해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갖추게 된 것은 물론 원활한 교통 환경 개선과 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센터는 이번 경관개선 사업과 연계하여 사북 진입로 주변의 다른 공공조형물(곡갱이)을 적정한 장소로 이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해나갈 계획이다. 이용규 정선군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지역을 방...

정선군(군수 최승준)이 ‘트레킹의 성지’항골에 안전보행 숲길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항골 계곡은 숲속 명상과 원시림 바위숲길을 걸으며 숨쉬듯 산책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숨바우길이 조성되어 있어 매년 수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는 관광명소로 급부상했다. 또한 산림청이 주관하는 걷기 좋은 명품숲길 50선에 선정되며 ‘트레킹의 성지’로 평가 받은 것은 물론 완만한 경사에 걷기 편한 코스는 가족 단위 관광객이 사계절 변하는 자연 풍경을 즐기며 트레킹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로 손꼽힌다. 군은 지난 2022년 항골 숨바우길에 친환경 데크로드를 설치하고 탐방로를 보강하는 등 대대적인 정비를 완료했으며, 지난해 항골 계곡에서만 볼 수 있는 이끼를 비롯한 희귀 동식물의 모습을 활용해 개성넘치는 캐릭터 조형물을 설치하고 곳곳에 포토존을 조성하는 등 특색있는 콘텐츠를 더했다. 이어 올해에는 사업비 19억 6,000만원을 투자, 항골 계곡 숨바우길과 연결되는 진입 구간에 1.9km 규모의 안전보행 숲길...

정선군(군수 최승준)이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축산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2024년 조사료 사일리지 제조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4년 조사료 사일리지 제조비 지원사업은 국산 조사료 생산 및 이용 활성화를 통한 생산비 절감으로 축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축산농가에 조사료용 사일리지 제조비를 지원해 부존자원 활용 및 양질의 조사료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5억 6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자, 평창영월정선축협 임계지점과 풍곡영농조합법인을 보조사업자로 선정해 오는 12월까지 7,800톤 규모의 동·하계 사료작물 및 볏짚을 이용한 사일리지 제조비용을 지원한다. 조사료 사일리지 제조비 지원사업은 농가가 조사료 사일리지를 제조할 경우 제조용 비닐, 망사, 발효제, 연료 및 감가상각비, 단거리 운반비용, 사일리지 및 건초 사후 관리 비용 등 각종 생산비용을 지원하며, 사료작물을 재배해 사일리지를 제조하는 농업인, 농업경영체, 생산자단체가 지원대상으로 농업경영체의 경우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