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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이 백두대간 보호지역 주민의 소득 증대와 임산물 생산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7년 백두대간 주민지원사업' 신청을 27일까지 접수한다. 이 사업은 국비 지원으로 임산물 생산 기반 조성, 가공·유통 시설 구축 등을 지원하며, 국고 70%를 지원한다. 신청은 정선군청 산림과에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정선군이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농산물 창업가공센터 및 네트워크센터'를 건립하여 로컬푸드 창업 활성화와 지역 농산물 부가가치 제고에 나선다. 기존 농산물종합가공센터의 기능 확장을 위해 총 47억 6천만 원을 투입하며, 2026년 상반기 준공 후 하반기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센터는 최신 가공 설비와 창업가들을 위한 네트워크 공간을 갖추고, 연구개발 지원 및 교육을 통해 지역 농산물 판로 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선군 사북로타리클럽이 설 명절을 맞아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북시장 일대와 주요 도로, 골목길 등에서 '설맞이 거리 대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귀성객과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쓰레기 수거 및 불법 현수막 제거 등 환경 정화 작업을 진행했으며, 이웃 사랑 나눔도 함께 실천했다.

정선군이 2025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 정보를 2월 26일까지 농업인이 열람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이번 공개는 투명성 확보를 위한 제도로, 차세대 농업e지(nongupez.go.kr)에서 농업인 성명, 농지 정보, 직불금 종류 및 수령 금액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정선군은 군 홈페이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마을회관 게시판 등을 통해 열람 방법을 홍보하고 있다.

정선군이 2026년 상반기 여성회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 역량 개발과 사회 참여 확대를 지원한다. 이번 교육은 실생활 밀착형 11개 과목으로 구성되며, 취·창업 연계 및 지역 활동 활성화에 중점을 둔다. 교육은 3월 3일부터 16주간 운영되며, 2월 말까지 상시 접수 가능하다.

정선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해 정선아리랑 전통시장에서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가격표시제 준수, 원산지 표시 이행, 착한가격 실천 등을 상인들에게 안내하고, 합리적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물을 배부했다. 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물가 점검과 현장 관리를 통해 군민 체감 물가 안정에 힘쓸 계획이다.

정선군이 설 연휴 기간 가축 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평창영월정선축협, 농협정선군지부와 합동으로 특별 방역을 실시했다. 이번 방역은 구제역, 고병원성 AI, ASF 등 가축 전염병의 지역 유입을 차단하고 축산 농가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소독 차량과 장비를 동원해 한우 농가 3곳을 대상으로 집중 소독을 진행했다. 또한, 농가에는 기본 방역 수칙 준수를 안내하고 자율 방역 강화를 당부했다.

정선군이 동절기 난방비 부담 완화와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통해 취약계층 7가구에 총 18톤의 땔감을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공공산림가꾸기사업의 일환으로, 산림바이오매스 산물수집단이 숲 가꾸기 과정에서 발생한 산림 부산물을 수집·가공하여 난방용 땔감으로 제공했다. 정선군은 매년 이 사업을 통해 산림자원 활용과 복지 지원을 동시에 실현하며 에너지 복지 강화에 힘쓰고 있다.

정선군이 2026년 제18회 아리아리정선 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사과전문학과 교육을 본격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137명의 입학생을 대상으로 총 24회, 100시간 동안 진행되며, 고품질 사과 생산 기술 습득과 농가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한다.

정선군이 2026년에도 '학교우유 무상급식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성장기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신체 발달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위해 영양교육 및 품질관리를 강화한다. 총 3억 9,15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학생 2,576명에게 방학 기간을 포함한 연중 무상 우유급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우유급식을 교육의 한 과정으로 인식시키기 위한 영양교육과 음용지도, 공급업체에 대한 철저한 품질관리도 병행한다.

정선군이 임업인의 소득 안정과 산림 공익 기능 증진을 위해 2026년부터 가구당 연 70만 원의 임업인수당을 지원한다. 총 40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강원도 내 2년 이상 거주 및 임업경영체 등록, 일정 면적 이상 임산물 생산·채취 또는 육림업 경영, 임업 외 종합소득 3천7백만 원 미만 등의 자격 요건을 갖춘 임업인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2026년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모바일 앱 '우리도'를 통해 가능하다.

정선군이 석탄산업전환지역의 자원과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지역 특색에 맞는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2026년 폐광지역 창업활성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2월 25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주민 주도 공동체 기반 창업을 지원하여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하며, 주민창업기업, 지역재생창업기업, 외식업 전문 컨설팅 '정태영삼 맛캐다'의 3개 분야로 구성된다. 특히, 유휴공간을 활용한 지역재생창업기업에는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성공 사례로는 나전역카페, 아리부엌양조, 곤디 카페 등이 있다. 2026년 사업은 4월 중 최종 선정 후 5월부터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