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군은 11월 2~3일 임계면 사통팔달시장에서 '2024 정선사과축제'를 개최한다. 축제에서는 단맛이 풍부한 부사 품종 사과를 즐길 수 있으며, 가족과 함께 가을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메인무대에서는 개회식, 통기타 페스티벌, 임계 5일장 공연이 열리고, 행사장에서는 사과 판매, 농특산물 전시판매, 체험장 운영, 사과 및 감자 품종 전시 등이 진행된다. 특히 3일에는 찾아가는 음악회 라디오 방송이 진행되며, 장민호, 강혜연 등 인기 가수의 공연을 볼 수 있다. 정선사과축제위원장 김건영은 "정선사과는 고랭지에서 생산되어 뛰어난 품질을 자랑한다"며 "축제를 통해 정선사과를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정선군이 '2024년 제2회 대한민국 관광정책대상' 생태관광자원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정선군은 태백산맥 중심에 위치하며 팔공산, 오대산, 설악산 등 명산과 청정한 강과 호수가 풍부하다. 또한, 생태관광을 적극 육성하고 다양한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영호 정선군 군수는 "이번 수상은 정선군의 생태관광자원과 관광정책이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태관광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관광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정선군은 11월 15일 오후 7시 정선아리랑센터 아리랑홀에서 '2024 아리랑 세계를 잇다' 공연을 개최한다. 이 공연은 대한민국 3대 아리랑 공동협의체(정선군, 진도군, 밀양시)가 주최하며, 아리랑의 전승 발전과 세계화를 위해 노력하는 대표 아리랑 3대 고장이 매년 공연을 올리고 있다. 올해 공연은 아리랑 디아스포라의 의미를 더해 국내외 활동하는 뮤지션들의 아리랑을 공유한다. 국악, 클래식, 록, 일렉트로니카, 민속음악 등 다양한 장르와 형식으로 표현된 여섯 가지 색깔의 아리랑을 만날 수 있다. 공연에는 세계인이 사랑하는 김덕수의 '판굿 - 아리랑판타지', 영화음악의 거장 이동준의 'Beyond The Wall : 아리랑', 재일교포 아티스트 민영치의 '천자고무(天子鼓舞) 정선', 국악을 현대식으로 재해석하는 동양고주파의 '만화경 : 밀양아리랑', 전라도 지역의 무속음악과 노동요를 기반으로 한 우리소리바라지의 '진도아리랑' 등이 출연한다. 이번 공연은 KBS "국악한마당 특집...

정선군이 한국관광정책연구학회가 주관한 '2024년 제2회 대한민국 관광정책대상'에서 생태관광자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정선군은 자연 생태를 보호하면서도 자연의 가치를 직접 감상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특히 가리왕산 케이블카, 로미지안 가든, 파크로쉬 리조트앤웰니스, 도사곡휴양림 등 정선의 대표 관광지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웰니스 생태관광 활성화에 힘써왔다. 이번 수상으로 정선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생태 관광지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정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김영환 관광과장은 "생태관광은 자연을 보호하는 동시에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그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야말로 생태관광의 본질"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파크로쉬 리조트앤웰니스, 하이원 리조트, 로미지안 가든은 지난 2023년 3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올해의 웰니스 관광도시에 선정되었으며, 올해 3곳이 재지정되었다.

정선군(군수 최승준)은 10월 25~26일 강원랜드에서 '2024년 정선군 우수 농특산물 홍보 대전'을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김장체험, 농특산물 홍보 및 직거래 장터 운영, 공연 및 이벤트가 진행된다. 김장체험에는 330팀 900여 명이 참가하며, 정선군 농업인단체 연합회 회원이 지원한다. 정선 명품 고춧가루, 반천 마늘, 정선 토종잣 등을 사용해 김치 장인이 김치 담그는 방법을 설명한다. 농특산물 홍보 및 직거래 장터에는 20개 업체가 참가해 수리취떡, 고춧가루, 사과, 꽃차류, 건나물, 감자, 옥수수 등을 판매한다. 김장과 어울리는 막걸리, 족발, 보쌈, 감자전, 배추전, 두부 김치구이 등도 판매된다.

정선군(군수 최승준)은 203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을 목적으로 지난 10월 22일 군민참여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각급 사회단체장 및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대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행사 시 일회용기 대신 다회용기 사용 운동,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투명 페트병 별도 분리수거 홍보 등 군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제안했다. 정선군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30 탄소중립 목표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신원선 전략산업과장은 "탄소중립 목표 달성은 관 혼자만의 힘으로 이루어질 수 없는 일이며, 정선군 주민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수적이다"라며 군민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정선군 임계면에 위치한 백두대간 생태수목원과 산림 생태문화 체험단지를 대상으로 실시한 피톤치드 농도 조사 결과, 주간(12:00~15:00)의 피톤치드 농도가 6월 653~1,096 ng/Sm3, 7월 808~2,901 ng/Sm3, 9월 181~1,413 ng/Sm3로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특히 침엽수가 밀집한 명상장의 경우 24시간 측정 결과, 7월 기준 1,022~7,910 ng/Sm3로 오후부터 저녁 시간대에 피톤치드 농도가 가장 높았다. 신인철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도내 산림휴양지 피톤치드 조사를 지속하여 산림욕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고, 도민에게 건강과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백두대간 생태수목원은 석병산 일원에 1,269종, 22개 주제원, 5개의 탐방로를 갖춘 시설로, 다양한 식물이 분포되어 있다. 산림 생태문화 체험단지는 체험숲길을 따라 침엽수와 활엽수가 밀집되어 있어 숲속의 아름다움과 데크...

정선군은 4개 지역농협과 라오스 공공형계절근로자 121명을 대상으로 10월 10일부터 22일까지 국내 주요 관광지를 탐방하는 문화체험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한국 문화를 이해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형계절근로자들은 라오스에서 입국하여 정선군 내 4개 공동숙소에 거주하며, 4개 지역농협이 중소규모 농가에 인력을 중개하고 있다. 체험행사는 농협 별로 대상지를 정하여 추진됐으며, 양양 낙산사, 서울 경복궁, 강릉 정동진, 춘천 남이섬 등을 탐방했다. 군은 근로자의 건강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방한용품을 지급했다. 전상근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행사가 외국인 근로자의 한국 적응을 돕고 상호 이해를 증진하는 데 기여했으며, 앞으로도 문화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정선군은 2024년 10월부터 국가유공자 예우를 강화하고 생활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수당 지원을 확대한다. 확대되는 수당은 참전유공자 공로 수당, 참전유공자 배우자 생계유지수당, 국가보훈대상자 호국보훈 수당이다. 참전유공자 수당은 기존 20만 원에서 6.25 참전유공자는 40만 원, 월남전 참전유공자는 30만 원으로 인상된다. 참전유공자 배우자 생계유지수당은 10만 원에서 15만 원, 국가보훈대상자 호국보훈 수당은 20만 원에서 25만 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정선군은 관련 조례 개정 절차를 마쳤으며, 2024년 10월 수당부터 인상된 금액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정선군은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하이원리조트 일원에서 제61회 전국도서관 대회·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도서관, 혁신의 시작: 활자부터 AI까지'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세미나, 워크숍, 포럼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도서관문화전시회가 열린다. 개막식에는 곽승진 한국도서관협회 회장, 용호성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김명선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최승준 정선군수 등이 참석했다.

정선군은 함백산 만항재 일원에 산림복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수목이 생립하지 않은 지역을 대상으로 산림복원을 통해 생태계와 생물 다양성을 증진하고 산림 기능을 회복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사업이 추진되는 고한지구는 과거 탄광 지역으로, 2012년 산림복원사업을 추진했지만 생육환경이 좋지 않아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이루어졌다. 군은 모니터링 결과 산림복원사업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현장 컨설팅과 실시설계용역을 실시했다. 사업비 7,000여 만원을 투입하여 자작나무 653주를 식재하고, 자작나무 생육환경 개선을 위한 유해수종 제거 및 주목 생육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한다. 군은 매년 수십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만항재와 함백산 야생화 축제를 고려하여 사업 진행 중인 고한지구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정선군은 2025년 외국인계절근로자사업 신청을 다음달 8일까지 접수한다고 9일 밝혔다. 군은 농업 활성화를 위해 농촌 인력난 해소, 농자재 반값 공급, 농산물 최저가 보상 등의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라오스와 업무협약을 맺고 2023년 227명, 2024년 498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해 농가를 지원했다. 또한 지역농협과 협력해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을 추진해 중소 농가에 단기인력을 지원했다. 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98%가 도입에 만족했으며, 2025년 600여 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농업경영체등록 농업인 및 농업법인, 적정 주거환경을 갖춘 숙소 제공 가능 농가, 최소 근무 일수 보장이 가능한 농가 등이며, 관할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내년 4월부터 순차적으로 국내에 입국해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