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군은 군민 편의 증진을 위해 조상 땅 찾기 원스톱 민원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서비스를 통해 군민들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없이 군청 민원실에서 바로 조상 땅 찾기 신청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기존에는 여러 단계를 거쳐야 했던 절차가 간소화되어, 민원 처리 시간과 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서비스는 전국 어디서나 신청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도 지원한다.

정선군지역관광추진조직(정선DMO)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걷는 박물관 도슨트' 양성 교육을 1월 6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정선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지역 매력을 알릴 도슨트를 양성하며, 참가자들은 아리랑마을 탐방, 프로그램 개발, 전문가 협업 등을 통해 실질적인 도슨트 역량을 키우게 된다. 정선DMO는 지역 주민 기반 도슨트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문화 홍보대사로서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선군, 2025년 숨은자원 모으기 지원사업 추진... 폐지류 재활용 활성화 및 폐기물 재활용 업체 지원 확대... 3천만원 투자, 폐지류 재활용품 매입·재활용 업체와 개인 수집자에게 kg당 30원 지원... 투명한 사업 추진 위해 부정행위 적발 시 지원 중단...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문화 조성 및 청정 정선 이미지 제고 기대

정선군은 2025년 걷기 마일리지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군민 건강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워크온 앱을 활용하여 1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걸음 수에 따라 마일리지를 적립하고 정선아리랑 상품권 또는 와와페이로 교환 가능하다. 걷기 동아리 챌린지, '다달이 알알이 걷기 챌린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정선군은 겨울철 관광객이 몰리는 만항재의 교통혼잡을 해결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3월 9일까지 교통통제 근로자를 배치하여 질서유지사업을 추진한다. 매 주말 및 공휴일, 총 30일간 6명의 근로자가 투입되어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관광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정선군은 1월 6일 2025년 동계 청년 행정체험연수 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19세 이상 29세 이하 미취업 청년 144명이 참여한 이번 연수는 1월 26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군청,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다양한 군정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2기 연수는 2025년 1월 9일부터 정선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정선군은 2025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1월 6일부터 24일까지 정선아리랑센터와 농업기술센터에서 총 11개 과정, 15회에 걸쳐 진행한다. 2,000여 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과수 화상병, 사과 신품종 재배, 친환경 농업, 직불제, 농기계, 한우 계획 교배, 양봉, 미생물 등 다양한 주제의 교육을 제공한다. 정선군 거주 농업인, 귀농·귀촌 예정자 등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정선군, 2024년 재활용 및 1회용품 저감 분야 평가 1위 ‘우수기관’ 선정 및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기관 표창 수상. 투명페트병 수거, 다회용기 대여, 자원순환 체험 등 탄소중립 실천 노력 인정받아. 1회용품 줄이기 조례 제정 및 다회용기 세척센터 건립 등 자원순환 경제체계 구현 계획.

정선군은 진부역 KTX 운행시간 조정에 맞춰 ‘와와버스’ 운행시간을 변경하고, 23-2번 노선 운행을 재개한다. 변경된 운행시간은 지난해 12월 21일부터 적용되었으며, 주민과 방문객의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한 조치다. 21-1번 노선 일부 시간은 운행이 중단되었고, 23-2번 노선은 정선공영버스터미널에서 오후 6시 25분에 출발하여 숙암 방면으로 운행한다.

정선군시설관리공단, 고객만족경영시스템(ISO 10002) 국제 인증 획득. 고객 불만 처리 역량과 응대 관리체계 인정받아. 고객 중심 경영 강화 및 디지털 플랫폼 구축으로 서비스 개선 예정.

‘살기 좋은 사북만들기 파비’ 제8대 허영민 회장이 2년 임기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제9대 박민규 회장이 취임했다. 허영민 회장은 청소년 지원, 환경 보호 사업 등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에 기여했으며, 박민규 회장은 청년 사회참여 확대, 자립 기반 형성 사업 등을 통해 인구 유출 예방과 지속 가능한 사북 발전에 힘쓸 계획이다.

(재)정선아리랑문화재단은 1월 19일부터 31일까지 필리핀 단체 관광객 700여 명을 대상으로 '정선아리랑 배우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강원도청과 공동 유치한 이번 행사에서 필리핀 관광객들은 정선아리랑 배우기, 아리랑 박물관, 눈썰매, 웰니스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을 즐겼다. 특히 '정선아리랑 배우기'는 한국 대표 민요인 아리랑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큰 호평을 받았다. 재단은 '뮤지컬 아리아라리'의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참여 등 정선아리랑을 세계에 알리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