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군은 4월 7일부터 18일까지 ‘봄맞이 국토대청결 주간’으로 정하고 관광지, 시가지, 하천변 등에서 민·관·군 합동 대청소를 실시한다. 4월 11일에는 700여 명이 참여하는 대대적인 청결 활동을 진행했으며, 각 읍·면에서도 자체 계획에 따라 봄맞이 국토대청결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정선군,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사전 수요조사 실시…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설치 지원으로 에너지 비용 절감 및 친환경 에너지 보급 확대 기대

정선군립병원, 14일부터 맞춤형 종합건강검진 본격 운영 시작. 기본형부터 프리미엄까지 다양한 검진 선택 가능하며, 지역 특성 반영 및 이동 불편 해소 기대. 최승준 군수, 첫 번째 검진자로 참여.

(재)정선아리랑문화재단은 강원도청, 정선군청,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4월 16일과 20일, 총 300여 명의 필리핀 관광객 유치를 진행한다. 작년에 이어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정선아리랑 배우기 체험, 아리랑박물관 및 아라리촌 방문, 정선 레일바이크 탑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은 향후 다양한 국가의 관광객을 대상으로 정선아리랑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정선군은 직원들의 심리적 안정과 업무 효율 향상을 위해 '2025년 직원 심리상담 프로그램(EAP)'을 운영한다. 전문기관 위탁 운영으로 전 직원, 공무직, 민원 상담 기간제 근로자를 대상으로 최소 1회 이상 심리 상담을 의무화한다. 격무·기피부서 우선 시행 후 전 부서로 확대하며, 대면·비대면 상담, 온라인 스트레스 진단, MBTI·버크만 진단 등을 병행한다. 상담 전문가는 조직진단 보고서를 작성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며, 군은 프로그램 운영 현황 분석 및 만족도 조사를 통해 향후 개선 방향을 모색한다. 직원 희망 시 사례 관리, 치유 캠프 등 후생복지 프로그램 연계 지원도 제공한다.

정선군, 25억 투입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 본격 추진... 아리랑시장, 터미널 중심 안전·편의 증진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충북본부는 4월 22일 밤 9시부터 익일 오전 9시까지 정선 나전2건널목(정선군 북평면 북평리 819-9) 보수작업을 실시한다. 이 기간 동안 해당 건널목의 차량 통행이 통제되며, 북평시내 우회도로를 이용해야 한다. 노후 보판 교체를 통해 지역주민과 운전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통행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정선도박문제회복센터(정선센터)는 4월 10일 회복자 예방활동단과 함께 정선 사북 지역 무료급식소에서 아웃리치를 실시했다. 회복자들은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도박 문제 극복 경험을 공유하며 상담을 안내했다. 정선센터는 5년간 무료급식소 아웃리치를 진행해왔으며, 앞으로도 월 1~2회 정기적인 활동과 청소년 도박 예방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정선군가족센터와 우리주민주식회사는 4월 9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가족지원 사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가족 공동체 문화 조성, 지역사회 활성화, 안정적인 가족문화 형성 지원 등을 위해 협력하며,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정선군은 2025년 상반기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4월부터 7월까지 7개 읍·면 평생학습센터에서 문화예술, 체육 등 17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17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할 예정이다. 정선군은 이를 통해 주민들의 삶의 만족도와 지역 공동체 소속감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정선군은 군민 편의 증진을 위해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을 확대하고,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등 사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4월 9일 정선읍행정복지센터에서 모바일 주민등록증 체험 행사를 개최하여 군민에게 편리함을 알리고 디지털 전환을 추진했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2025년 3월 28일부터 전국 발급 가능하며, 실물 신분증 없이도 다양한 곳에서 사용 가능하다.

정선군은 농산물 출하 운송비 부담 완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4억 원을 투입, '2025년 농산물 출하 운송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관내 농협을 통해 계통출하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을 대상으로 총 운송비의 30%, 연간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난해에도 동일 사업으로 4,000여 톤의 농산물 출하를 지원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