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군이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추진 중인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신청 접수를 1월 31일까지 진행하며,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현장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적극행정을 펼치고 있다. 신청자는 와와페이 카드로 지급받으며, 최종 지급 대상자는 심의를 거쳐 확정된다. 지난해 시범지역 발표 이후 1,688명이 전입하는 등 인구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26,960명이 신청해 77.3%의 접수율을 기록했다.

정선아리랑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되어, 2026년 10월 1일부터 4일까지 정선군 일원에서 제51회 축제가 개최된다. 이번 선정은 전통문화 보존, 관광 콘텐츠 경쟁력, 지역민 주도 운영, 관광객 유치 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이며, 축제는 대표 공연 고도화, 외국인 프로그램 강화, 체험 콘텐츠 확대, 지속가능한 운영 모델 구축에 중점을 두고 준비될 예정이다.

정선군이 노후 공동주택의 안전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용검사 후 10년 이상 경과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총 1억 2천만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단지별 최대 4천만원까지 사업비의 70%를 지원하며, 신청은 2월 6일까지 받는다.

정선군과 정선경찰서가 공무원 사칭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및 군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홍보 및 대응 활동을 강화한다. 특히 고령층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군 대표 캐릭터 '와와군'을 활용한 예방 홍보영상을 제작, 배포하고 의심 사례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정선군이 2026년 1월부터 11월까지 폐건전지와 종이팩 수집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주민들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폐건전지 0.5kg당 새 건전지 2개, 종이팩 0.5kg당 화장지 1롤로 교환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생활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도모한다.

정선군이 고한읍에 '고한 복지목욕탕'을 건립하여 군민의 위생·건강 관리와 생활편의를 증진하고, 지역 관광객에게도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7년 11월 개장을 목표로 하며, 지역 주민의 정주여건 개선 및 지역 활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선군이 농업인수당 및 각종 농정시책 사업 신청 편의를 위해 1~2월을 '농업 지원 집중 신청 기간'으로 운영하며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전담 접수 창구를 마련했다. 고령 농업인을 위한 신청 절차 안내 및 현장 설명 강화, 농업인수당 제도의 실효성 제고, 농어촌기본소득 정책 연계 추진, 2026년 농정시책 사업 신청 병행 등을 통해 농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정선군이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규모를 전년 대비 172명 늘어난 3,315명으로 확대하고, 어르신의 신체·역량·선호를 고려한 맞춤형 일자리 제공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공익활동형, 노인역량활용형, 공동체사업단, 취업알선형 등 4개 유형으로 운영되며, 정선시니어클럽, 정선노인복지센터, 정선문화원 등 3개 수행기관이 사업을 맡는다. 안전관리 체계 강화와 함께 단순 소득 지원을 넘어 사회적 관계망 형성, 정서적 안정, 지역사회 기여로 이어지는 통합형 복지정책으로 어르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정선시니어클럽은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 사업 전국 평가에서 6년 연속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신동청소년·아동장학복지센터가 2025년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석탄산업전환지역의 한계를 넘어 '최우수 시설'로 선정되며 운영 성과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센터는 석탄산업전환지역 청소년들에게 부족한 교육·문화 기회를 보완하는 체험·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과 건강한 문화 정착을 지원해왔다.

정선군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해 2026년부터 연중 전담 관리 인력을 운영하며 고강도 방역 체계를 구축한다. 총 1억 7,800만 원을 투입해 멧돼지 사체 임시 적치장 관리원 1명과 2차 차단 울타리 관리원 4명을 배치, 야생 멧돼지 이동 차단 및 바이러스 전파 최소화에 나선다. 이는 ASF 상시 발생 위험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으로, 지역 축산업과 주민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정선군이 2026년부터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참여, 이동권 보장을 위한 맞춤형 복지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장애인 일자리 지원, 고용촉진장려금 지원, 전동보장구 수리비 지원 등을 통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정선군 사북시장과 임계사통팔달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되어 2년간 최대 1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두 시장은 지역 특화 상품 개발, 야시장 운영, 관광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경쟁력 있는 특성화 시장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