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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정암사 수마노탑 국보 승격을 기념하는 다섯 번째 회화전 '존재를 넘어 빛나다'가 2025년 9월 2일부터 10월 2일까지 순회 전시로 개최됩니다. '무아'라는 불교 철학 개념을 현대미술로 재해석하여, 존재의 본질을 감각적으로 체험하는 여정을 선보입니다. 12명의 작가들은 회화, 조각, 사진, 미디어 아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존재'에 대한 탐구를 펼치며, 관람객들에게 내면의 빛을 발견하고 힐링하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제29회 석탄문화제가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북읍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우리가 만들어가는 광부 이야기’를 부제로, 사라져가는 탄광 문화유산 보존과 지역 정체성 기반 문화 자원의 관광 콘텐츠화에 초점을 맞췄다. 석탄산업전사 위령제, 위령 문화전, 개막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전시, 공연이 진행되었으며, 내년 제30회 석탄문화제 비전 선포식을 통해 지속적인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정선군,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 '와와페이' 할인율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0%에서 15%로 상향 조정. 고물가 시기 군민 가계 부담 완화 및 소상공인 매출 증대, 지역 경제 활성화 도모. 월 구매 한도 70만원, 연간 할인 구매 한도 600만원 유지, 추석 명절 기간인 10월은 월 구매 한도 100만원으로 증액.

정선군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2025년 하반기 방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기존 방제 활동에 더해, 감염목 주변 소나무를 다른 수종으로 바꾸는 수종 전환 방제를 도입하고, 항공예찰을 통해 조기 발견 및 추가 피해 예방에 나선다. 상반기에는 385본의 방제목 제거와 170ha 면적에 나무주사 사업을 완료했으며, 하반기에는 남면에서 200본의 감염목 및 고사목 제거 작업을 진행한다.

정선군, 강원랜드 성평등위원회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후원으로 저소득 여성청소년에게 핑크박스(6개월분 여성위생용품 및 생활용품) 100박스 전달.

정선군은 여름 휴가철 관광객 증가에 대비하여 음식점 및 숙박업소 위생점검과 친절 캠페인을 8월 27일 사북읍에서 실시했다. 조리기구, 시설 청결, 식품 보관 등을 점검하고, 숙박업소는 객실 및 침구류 위생 관리 등을 점검했다. 또한, 업주와 종사자 대상 친절 서비스 캠페인을 병행하여 관광객 만족도 향상을 도모했다.

정선문화원과 정선유평삼베민속전승보존회는 8월 28일 유평1리에서 전통 삼굿(삼찌기) 행사를 개최한다.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인 '정선유평삼베민속'은 원형에 가까운 방식으로 전승되고 있으며, 삼굿 과정은 세대가 함께 전통을 체험하는 계기를 제공한다.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삼치기, 삼굿 터파기, 점화제례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며, 삼베 생활용품 전시, 전통 삼베길쌈 체험 등 부대행사도 마련되어 있다.

정선군, 상하수도 사용료 고액·장기 체납자에 대한 강력 징수 추진. 30만 원 이상 체납액 1억 7천7백여만 원 징수 목표. 독촉장 발송, 최고 고지서 전달, 전화 안내 등 납부 촉구 후 미납 시 단수 조치. 필요시 금융자산·부동산·동산 압류 및 공매 등 법적 절차 진행 예정.

정선군, 사북읍 파랑새공원에 280m 규모 황토길 조성…주민 건강 증진 및 쾌적한 여가 공간 제공

(재)정선아리랑문화재단은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과 소통, 리더십, 친절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해 8월 20일과 26일 직무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보고서 작성, AI 활용, 셀프 리더십, 소통 스킬, 감성 민원 응대법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재단은 7월부터 '일하는 방식 개선' 계획을 추진, 직무 매뉴얼화 및 전문 교육을 진행했으며, 12월까지 학습 동아리 운영을 통해 창의적인 시책 발굴 및 성과 공유를 이어갈 예정이다.

정선군은 8월 30일 고한읍 백운정에서 제20회 정선군수기 강원특별자치도 남·여 궁도대회를 개최한다. 도내 18개 시·군 500여 명의 궁도인들이 참가하여 전통 궁도의 계승과 저변 확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선군은 사북읍에 태양광 LED 조명 150개를 설치하는 '골목길 안심귀가 태양광 LED 조명 설치사업'을 완료했다. 이 사업은 주민들의 요구에 따라 '정선군 기후에너지센터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겨울철 빙판길 사고 예방 및 범죄 감소를 통해 주민 생활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에너지공단 강원지역본부와 협력하여 진행된 이 사업은 군비와 공단 지원 예산으로 조기에 완료되었으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정선군은 앞으로도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및 주민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에너지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