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군이 농촌의 만성적인 인력난 해소를 위해 9월 29일부터 10월 28일까지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을 받는다. 관내 농업인 및 농업법인은 최대 9명까지 신청 가능하며, 근로자는 최저임금과 적정 숙소, 산재보험 등을 보장받는다. 2026년부터 결혼이민자의 4촌 이내 친척 초청은 제한되며, 최종 배정된 근로자는 내년 4월부터 순차적으로 입국할 예정이다.

정선군이 한가위를 맞아 9월 29일부터 10월 12일까지 '한가위 고향사랑 덤덤덤 이벤트'를 진행한다. 10만 원 이상 기부자 중 30명을 추첨해 세액공제, 정선 특산물 답례품과 함께 자체 제작한 '와와군 미니캐리어'를 추가 증정한다. 군은 기부금을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등 주민 복지 향상에 사용할 계획이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향사랑기부 문화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정선군 민둥산에서 제30회 은빛억새축제가 10월 2일부터 11월 15일까지 45일간 개최된다. 전국 5대 억새 군락지인 민둥산은 은빛 억새꽃밭과 SNS 명소로 떠오른 '돌리네' 지형으로 유명하며, 올해는 30주년을 맞아 가요제, 등반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관광객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 운행과 주차장 신설 등 인프라도 개선되었다.

정선군은 24일 정선한우타운에서 제33회 강원특별자치도생활체육대회 출정식을 개최하고, 22개 종목에 선수 329명, 임원 82명 등 총 411명의 선수단 참가를 알렸다. 선수단은 대회에서 최선을 다해 정선군의 위상을 높일 것을 다짐했다. 이번 대회는 26일부터 28일까지 영월군에서 개최되며, 18개 시군 8,300여 명이 참가해 29개 종목에서 경쟁한다.

정선군, 가을 관광객 유치 위해 도사곡휴양림·정선레일바이크 이용객 대상 정선아리랑상품권 환급 이벤트 실시. 9월 25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 이용료 일부를 상품권으로 환급하여 지역 소비 촉진 및 관광 만족도 제고. 제50회 정선아리랑제 기간과 연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강원도 정선군에서 9월 25일부터 '제50회 정선아리랑제'가 개최되었다. '정선아리랑, 세계를 품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정선아리랑의 세계화를 위한 노력을 보여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27일 열리는 '아리랑 퍼레이드'는 지역 주민과 해외 초청팀 등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진으로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예정이다.

서울아산병원, 정선군 남면 주민 150여 명 대상 무료 이동진료 실시. 가정의학과 전문의를 비롯한 15명의 의료진 참여, 혈액·소변 검사, 심전도, X-ray 촬영 등 맞춤형 의료 서비스 제공. 정선군보건소, 남면행정복지센터 등 지역 기관·단체 협력으로 원활한 행사 진행.

정선군은 9월 25일부터 정선공영버스터미널과 서울(강남)고속버스터미널을 연결하는 무정차 직통 고속버스를 운행한다. 제50회 정선아리랑제 개막에 맞춰 운행을 시작하며, 하루 왕복 4회 운행한다. 또한, 정선과 동서울를 잇는 시외버스는 10월 1일부터 운행 횟수를 2회 증편한다. 이를 통해 수도권 접근성 향상, 관광객 유치 확대, 지역 경제 활성화, 주민 교통 서비스 향상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정선읍, 추석맞이 국토대청결운동으로 깨끗한 고향 환경 조성

정선군, 골지천에서 멸종위기종 염주알 다슬기 집단 서식 확인. 하지만 도암댐 발전 방류 재개 검토로 서식지 소실 우려 제기. 군은 서식지 모니터링 강화, 하천 정화 활동 등 멸종위기종 보호 및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 위한 노력 강화 예정.

강원특별자치도 정선에서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제50회 정선아리랑제가 개최된다. '정선아리랑, 세계를 품다'라는 주제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아리랑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미래 세대와 함께 계승·발전해 나가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개막공연, 거리 퍼레이드, 국내외 예술단체 공연, 소원지 작성 프로그램, 학술포럼, 심포지엄, 체험 프로그램,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50주년 기념 역사관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정선군의 미래 비전과 정책도 함께 알릴 예정이다.

2025 제4회 정선아리랑배 전국유소년축구대회가 9월 20일부터 21일까지 정선군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전국 각지에서 59개 팀, 2,200여 명의 선수와 학부모가 참가한 이번 대회는 정선종합경기장, 고한생활체육공원, 정선정보공업고등학교에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U8부터 U12까지 다양한 연령별 경기가 펼쳐졌다. 충주 아주FC(U12), 낫소FC(U11), 서울 중랑축구단(U10), 구성PEC-RED(U9), GS경수(U8) 등 각 부문별 우승팀이 가려졌으며, 챌린지 대회에서는 평창MCS(U12)와 정선축구스포츠클럽(U10)이 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