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정선에서 시각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제46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 강원 시각장애인복지대회'가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기념식과 체육 행사 등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정선군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보행환경 개선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을 약속했다.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이 '2025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의 마지막 선정작인 무용극 '낙원을 찾아서'를 10월 16일 19시에 공연한다. 이 작품은 황폐한 미래 속 낙원을 찾아 떠나는 늑대의 여정을 춤으로 표현하며, 지역 관객에게 새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선군이 24년간 중단됐던 도암댐 발전방류 재개 움직임에 따른 환경 문제를 공론화하기 위해 오는 16일 '도암댐 환경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퇴적물로 인한 수질오염 우려와 과거 국무조정실 결정을 무시한 발전방류 추진에 대한 비판 등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정선군이 2024년 교육발전특구 평가에서 '선도지역'으로 승격되어 2025년 추가 사업비 5억 원을 확보했다. '온마을 아라리' 비전 아래 공공기관 연계 교육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확보된 예산으로 정선형 교육 모델 고도화 및 교육격차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

강원 정선군이 2026년도 환경부 국고보조 사업에 선정되어 총 330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노후 상수관망 정비와 임계·광하 마을하수도 정비 사업을 포함하며, 이를 통해 안정적인 용수 공급 기반을 구축하고 주민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여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정선군이 41억 원을 투입해 정선읍 향교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으로 낙석방지책과 함께 정선의 상징인 동강 할미꽃을 형상화한 경관 옹벽을 설치해, 인근 주민과 차량의 안전을 확보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했다.

정선군이 10월 13일 정선 아라랑센터에서 제24회 정선양성평등대회를 개최했다. 정선군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정선의 숨결 아라리, 함께 하는 평등의 길'을 주제로, 기념식, 유공자 시상, 아리랑댄스 퍼포먼스, 뮤지컬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성평등 가치 확산과 군민 화합을 도모했다.

정선군이 오는 10월 16일, 귀한 약재인 다년근 황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정선 황기 수확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황기 수확체험, 음식 시식, 전문가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무료로 진행된다.

정선군이 강원디자인진흥원과 협력하여 '민둥산 브랜딩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 민둥산을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군은 새로운 BI 개발, 안내사인 정비, 상징 조형물 설치 등을 통해 관광객 편의를 높였으며, 특히 은빛억새축제와 연계한 체험 공간 조성 및 공식 굿즈 개발로 큰 호응을 얻었다. 향후 2026년 '민둥산역 주변 종합발전계획'을 통해 이 일대를 통합 관광벨트로 완성, 세계적인 자연관광 허브로 도약할 계획이다.

정선군이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해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행사에서는 모범노인 표창, 공연, 소통의 시간이 마련됐으며, 최승준 군수는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정책 추진을 약속했다.

정선군이 군민의 자립 역량 강화와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10월 30일까지 '2025년 양성평등기술학교'를 운영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 프로그램은 요리, 집수리, 안전교육 등 실생활에 필요한 기술을 10회에 걸쳐 교육하며, 성역할 고정관념 해소와 생활 만족도 증진을 목표로 한다.

정선군이 인구감소와 지역경제 침체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인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2026년부터 2년간 주민 1인당 월 15만 원을 지급하는 것으로, 정선군은 강원랜드 배당금을 활용한 안정적인 재원 확보 계획과 TF팀 구성을 통해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군은 사업 선정을 통해 고령화된 군민의 안정적 소득 보장과 생활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