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군이 2025년 가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 군은 산불진화 및 감시 인력 182명 배치, 임차헬기 운영, 전문 안전교육 실시 등을 통해 산불 예방과 초기 진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정선군이 백두대간 문화철도역 연계사업의 일환으로 총 8억 9천만 원을 투입해 '나전역 테마파크' 조성을 완료하고 본격 개방했다. 옛 간이역의 정취를 살리면서 주차장, 쉼터 등 편의시설을 확충해, 철도 문화를 연계한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선군청소년수련관이 오는 11월 8일, 자녀와의 효과적인 소통과 훈육법을 주제로 최민준 소장을 초청해 '소톡(SO-TOC) 콘서트'를 개최한다. 관내 학부모 100명을 대상으로 하며, 10월 31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정선군이 백두대간 문화철도역인 정선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다목적 문화·휴식 공간인 '힐빙라운지'를 조성한다. 총 9,2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 공간은 교육, 문화 공연, 여행자 휴식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며, 정선역을 단순 교통 시설을 넘어 지역 문화관광의 거점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군은 이를 통해 철도역과 전통시장, 둘레길을 잇는 순환형 관광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정선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2025 강원 여성 일자리 취·창업 페스타'에 참가해 큰 호응을 얻었다. 센터는 치유원예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홍보 부스를 운영했으며, 막걸리 밀키트, 곤드레 양갱 등 특색 있는 제품을 선보이며 지역 여성들의 창업 의지를 고취하고 일자리 창출 가능성을 알렸다.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고한읍이 2025년 10월 22일, 지역 어르신 500명을 모시고 경로잔치 및 복지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경로의 달을 맞아 열린 이번 행사는 바르게살기운동 고한읍 여성회 주관으로 축하 공연과 오찬을 제공했으며, 고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개 복지 기관과 함께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홍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어린이 발레,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정선군 신동읍이 지난 21일, 지역 어르신 500여 명을 초청해 경로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신동읍 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세대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무료 식사 나눔과 함께 건강체크, 공예 체험 등 9개의 복지박람회 부스가 함께 운영되어 풍성함을 더했다.

정선군은 오는 10월 22일부터 31일까지 5,446 표본가구를 대상으로 '2025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한다. 인터넷과 전화 등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조사는 향후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수립에 활용될 중요한 기초자료로, 군은 표본가구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강원도 정선군이 사계절 힐링 트레킹 명소인 '항골 숨바우길'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총 10억 원을 투입, 대형버스 17대를 수용할 수 있는 다목적 주차장과 편의시설 조성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으로 방문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관광 환경을 제공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선군이 불법 소각 근절을 통해 산불 예방에 기여한 신동읍 덕천리와 북평면 장열1리를 '2025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로 선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산림청 주관 캠페인의 일환으로 선정된 두 마을에는 현판과 상품권 100만원이 전달되었으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산불 예방 및 계도 활동 노력이 인정받았다.

정선군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공유재산 임차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5년 한 해 동안 한시적으로 공유재산 임대료를 80% 감면한다. 이번 조치는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것으로, 기존 5%였던 임대요율을 1%로 낮추는 방식으로 적용된다.

정선군이 군민 건강 증진과 올바른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걷기 지도자 심화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슬로우조깅'을 주제로 진행되며, 기존 걷기 지도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올바른 걷기 문화를 선도할 리더 양성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