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군이 11월 3일 군수 및 5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통합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위 공직자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건전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12월에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정선군이 46억 원을 투입해 도사곡 휴양림의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신축 공사를 완료, 청정 자연 속 힐링 명소로 새롭게 단장하여 가을 관광객을 맞이한다. 이번 사업으로 펜션 16동이 리모델링 및 신축되었으며, 진입도로와 산책로도 정비되어 방문객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였다.

정선군이 지난 10월 31일 정선종합경기장에서 18개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186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실내체육관 화재가 산불로 확산되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 이번 훈련은 재난 초기대응 및 유관기관 협업체계 강화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현장 대응역량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정선군은 2025년 11월 8일부터 9일까지 임계면 사통팔달시장 일원에서 '2025 정선사과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고랭지에서 재배된 명품 정선사과를 홍보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특별 공연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 및 농가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한다.

정선군 여량면새마을부녀회가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하거나 홀로 지내는 어르신 35가구에 직접 만든 김치와 밑반찬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정선군 남면에서 10월 31일, 지역 어르신 300여 명을 모시고 '2025년 남면 경로잔치'가 성황리에 열렸다. 남면여성의용소방대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에게 음식과 공연을 제공했으며, 8개 사회복지 기관이 참여한 '찾아가는 복지박람회'도 함께 운영되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정선군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생회복 2차 소비쿠폰'을 지급 중인 가운데, 10월 28일 기준 지급률 96.37%를 기록했다. 군은 지급 마감일인 10월 31일까지 미신청자 집중 독려 기간을 운영하며 신청을 독려하고 있으며, 지급된 쿠폰은 11월 30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정선군이 지역 농가에서 일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115명을 대상으로 한국문화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9월 24일부터 10월 29일까지 경복궁, 남이섬 등을 방문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근로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근로 의욕을 높이고 농촌 현장의 피로를 해소하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앞으로도 근로자 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이 10월 30일, 지역 내 장애인과 가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통과 화합을 위한 '제5회 마카모예 장애인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대형 파라슈트 흔들기 등 6개 종목을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선군이 교육부로부터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으로 승격된 것을 기념하고, 정선형 미래교육 모델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2025년 정선교육발전특구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더나은교육지구 지정 연장 협약, AI 시대 미래교육 특강, 참여 기관들의 성과 발표 등이 진행되었으며, 군은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교육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아라리 미래인재 육성 도시'로 나아갈 계획을 밝혔다.

정선군 화암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0월 27일, 농어촌 유학생 유치를 위한 공동주택 조성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의 인구 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도시 학생들의 농촌 유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관계 공무원과 주민들이 참석해 공동주택 설치의 필요성과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주민자치회는 이를 계기로 행정 및 교육기관과 협력하여 인구 유입과 지역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정선군 이장연합회가 130여 명의 이장들과 함께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AI를 활용한 기후위기 대응 교육, 가리왕산 국가정원 조성 등 지역 현안에 대한 공감대 형성, 그리고 타 지역 케이블카 벤치마킹 등을 통해 마을 리더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발전을 모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