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승준 정선군수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3일, 정선고등학교 시험장을 찾아 수험생 177명을 격려했다. 군수는 교육 관계자들과 함께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고한읍 주민자치회 로컬청년분과가 4개월간 운영한 '말 잘하는 스피치 교실'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유아, 초등, 성인반으로 나뉘어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으며, 특히 성인반 수강생 5명은 스피치지도사 1급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의 자기표현력과 소통 능력을 향상시켜 지역사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선군이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보장을 위해 오는 11월 21일까지 '2026년 장애인 일자리사업' 참여자 32명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전일제, 시간제, 복지일자리 등 3개 유형이며, 선발된 참여자는 2026년 1년간 읍·면행정복지센터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선군이 향후 10년(2026~2035)의 농촌 발전 청사진을 그리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군은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농촌특화지구 지정, 주민 의견 수렴 등을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재생 전략을 마련하고 지속가능한 농촌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정선군이 오는 11월 14일 정선창고에서 근대 산업유산인 탄광의 가치를 예술로 재조명하는 '검은 땅 불멸의 노래' 기념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영상, 음악, 재즈가 어우러진 복합예술로, 폐광지역의 산업유산을 문화예술공간으로 활용하고 지역공동체의 정체성을 회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정선군이 12월부터 시행되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앞두고, 11월 21일까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을 대상으로 운행제한 모의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모의단속은 과태료 부과 없이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실제 계절관리제 기간 중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5등급 차량을 운행하면 1일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정선군이 16년간 운영된 노후 고한 모노레일을 안전 문제와 과도한 유지비용을 이유로 철거한다. 군은 총 5억 원을 투입해 철거 부지를 인도, 주차장 등 주민 편의 공간으로 조성하고, 기존에 마련된 보행교 등 대체 통행시설을 보강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심 환경을 만들 계획이다.

정선군이 11월 10일부터 지역 주민과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대상포진, 파상풍, 백일해, 풍진 등 ‘성인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예방접종 비용의 일부 또는 전액을 지원하여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보편적 복지를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정선군이 군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11월 한 달간 육상, 축구, 수영, 합기도 등 다양한 종목의 체육대회를 연이어 개최한다. 특히 서울 강동구, 강릉시와의 생활체육 친선교류전도 열어 지역 간 화합을 도모하고,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선군이 청년 인구 유입과 지역 활성화를 위해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복합문화공간 '북평모두랑센터'를 준공했다. 센터는 어린이 놀이방, 작은 도서관, 피트니스 시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지역 주민과 이주 청년의 교류 거점이자 새로운 생활SOC 모델로 기대된다.

강원도 정선군이 KTX 평창-정선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목표로 전국적인 서명운동을 펼쳐 두 달여 만에 5만 명 이상의 서명을 확보했다. 해당 노선이 개통되면 서울-정선 간 이동 시간이 1시간 20분대로 단축되어, 강원 남부권의 접근성 개선과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선군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하이원리조트 트레킹 행사와 연계해 여성창업자 지원을 위한 '새일로 틈새마켓'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여성창업자들에게 판로 개척과 실전 경험을 제공하며 관광, 문화, 경제를 아우르는 지역 상생형 모델로 평가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