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군이 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지역아동센터 학생 88명 이상을 대상으로 '2025년 몸튼튼 마음튼튼 워킹스쿨'을 운영하며, 50일간 23만 보 걷기 목표 달성 시 정선아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이 사업은 학생 비만율 감소와 신체활동 증진을 목표로 하며, 지역 간 건강 격차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선군이 11월 18일 '2025 정선 웰니스 관광 포럼'을 개최하여 치유관광산업 육성법 제정에 따른 정선형 웰니스 관광의 발전 방향과 운영 방안을 논의한다. 전국 최초 '2023 올해의 웰니스 관광도시' 선정 이후 다양한 웰니스 사업을 추진해 온 정선군은 이번 포럼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포럼에서는 전문가 강연과 함께 지역 자원을 활용한 웰니스 프로그램 체험 기회도 제공된다.

정선군이 공직자의 디지털 행정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 정선군청 공직자 생성형 AI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생성형 AI 기술을 행정 현장에 적용하고 대민 서비스 고도화를 목표로 하며, 공직자들은 군의 주요 시책, 신규 정책, 문화·관광 홍보를 주제로 AI 기반 동영상을 제작하여 제출할 수 있다. 우수작은 전 직원과 공유하여 AI 활용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정선 고성산성 문화제 추진위원회가 제30회 고성산성 문화제를 개최하여 지역 문화유산 보존과 주민 역사 의식 고취에 힘썼다. 이번 행사는 지역 평화와 안정을 기원하는 제례 봉행 및 주민 화합 한마당으로 진행되었다.

정선군 남면 민둥산에서 열린 '제30회 민둥산은빛억새축제'가 45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축제는 억새밭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민둥산의 자연경관과 함께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 특히 민둥산 브랜딩 사업을 통해 지역의 매력을 알리고 방문객 편의를 높이는 노력을 기울였다.

정선군이 사북읍에 '사북 복지목욕탕'을 준공하고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생활형 복지시설로 운영을 시작했다. 총사업비 33억 원이 투입된 이 목욕탕은 연면적 600.2㎡ 규모로, 남녀 목욕탕 외에도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정선군 공영버스 '와와버스' 무료화 정책과 연계하여 접근성을 높였으며, 이용 조례 개정을 통해 주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정선군청 복지과는 지역 내 사회적 고립 위기가구 70명을 대상으로 '1인 가구를 위한 꽃바구니 만들기 및 마음꽃을 피우고, 함께 나누는 밥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감 해소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여자들은 꽃바구니를 만들고 함께 식사하며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선군은 향후 '함께 밥상' 및 원예치료 프로그램 확대 운영을 검토하며 사회적 고립 위기가구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이 KBS강태원복지재단의 '겨울쿨쿨' 사업에 선정되어 취약계층 어르신 12가구에 겨울이불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저소득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복지관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한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선군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청 주관 '2025 농산물종합가공센터 히트상품 개발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지역 특산물인 옥수수, 감자, 곤드레를 활용한 가정간편식 '정선옥수수감자톡'과 '동결건조 곤드레잡채'를 출품했으며, 특히 동결건조 곤드레잡채는 해외 수출을 준비 중이어서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선군은 11월 13일, 정선소방서와 함께 청사 및 업무지원센터에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자위소방대의 초기 대응 능력 향상과 유관기관 협조체계 점검을 목적으로 진행되었으며, 직원 대피, 초기 진화, 인명 구조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과 심폐소생술 교육이 병행되었다.

광산진폐권익연대 정선지회가 13일 사북읍종합복지회관에서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최승준 정선군수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총회에서는 진폐재해자들의 권익 및 복지 증진 방안을 논의했으며, 정선군은 진폐재해자들의 치료와 생활 안정을 위한 세심한 행정 지원을 약속했다.

정선문화원이 주최한 '제12회 정선풍경 미술대전'에서 장학상 화가의 작품 '몰운정을 바라보며'가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자연을 담은 정선의 정취'를 주제로 열린 이번 대전의 수상작들은 11월 7일부터 14일까지 정선문화원에서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