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군에서 열린 '제8회 강원외식인 한마음 전진대회'에서 강원특별자치도의 음식문화 개선과 지역 외식업 경기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대회는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결의문 채택, 음식문화 개선 사업 평가 및 토론회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강원 외식업계의 상생과 발전을 도모하는 자리였다.

정선군이 겨울철 한파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2025년 한파대비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취약계층 보호 인력 및 시설 재정비, 재난도우미 중심 비상연락망 구축, 난방 취약가구 사전점검, 경로당 등 시설 점검을 완료했으며, 동파 방지, 농작물 보호, 급수 비상대응 계획을 운영한다.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도 강화하여 신속한 재난 대응 및 피해 최소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정선군이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2025년 여성친화도시'에 재지정되어 성평등 기반의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정선군은 성평등 행정 기반 구축, 여성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 5대 목표 전 분야에서 균형 잡힌 정책 추진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사회적 약자를 포괄하는 성평등 정책, 여성 일자리 협의체 구성, 범죄예방환경설계 기반 안심 보행환경 조성, 공공형 키즈카페 확대, 군민 참여단 및 여성 기자단 운영 등 주민 참여를 통한 정책 실효성 제고 노력이 돋보였다. 정선군은 이번 지정을 계기로 성인지 행정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련 정책을 확대하여 성평등 정책이 지역 고유의 문화로 자리 잡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정선군과 정선군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최한 '2025 청년학교 나비캠퍼스 4기 졸업식 성과공유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나비캠퍼스는 온·오프라인 병행 교육을 통해 지역 청장년들의 교육 접근성을 높였으며, 23명의 교육생 중 12명이 졸업 전시를 통해 지역 자원과 강점을 결합한 다양한 기획 콘텐츠 및 사업을 선보였습니다. 정선군은 앞으로도 청년 인재 양성과 지역 활동 지원에 힘쓸 계획입니다.

정선군에서 '2025 정선로컬써밋'과 '2025 정선군 도시재생 포럼&해봄한마당'을 통합 개최하여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로컬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청년 정책 소개, 창업가 토크쇼, 다양한 체험 부스 운영으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지역 청년들의 미래와 도시재생 사업의 시너지를 창출하는 계기가 되었다.

정선향교는 지역 원로 어르신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고 전통 경로문화를 계승하기 위한 '2025년 정선향교 기로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기관단체장, 유림, 원로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역 사회에 기여한 원로 세 분에게 장수상을 수여하고 헌다례를 진행하며 어르신에 대한 존경을 표했다.

정선군이 '2025년도 국가통계 통합DB 자료관리 우수기관'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데이터 기반 행정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정선군은 국가통계포털(KOSIS)에 지역 기본통계 DB를 구축하고 체계적인 자료 관리와 신속한 갱신, 기관 간 협업 등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선군이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방자치단체 일자리사업 평가'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3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정선군은 '청년 행정체험연수 사업'의 혁신성과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 사업은 지역 내 미취업 청년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며, 실무 경험을 통해 사회진입 역량을 높이고 경력 개발을 지원한다. 2024년 하계 연수에 331명이 참여했으며, 2025년에는 동계와 하계 연수를 합쳐 635명이 참여하는 등 사업 규모가 확대되었다. 정선군은 올해 총 927명이 참여하는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고용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정선군이 고한·사북공영버스터미널의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해 4억원을 투입해 신설 캐노피 설치 공사를 연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공사 기간 중 이용객 혼란 최소화를 위해 안내문을 게시하고 임시 승강장 안내, 이동 동선 표시, 목적지별 노선 및 시간 안내 방송, 직원 직접 안내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정선군이 쌀 수급 안정과 식량 확보를 위해 11월 18일부터 12월 4일까지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및 친환경 벼 매입을 시작한다. 올해는 해들, 알찬미 2개 품종을 대상으로 하며, 수확기 강우로 지연된 농업인들의 일정을 고려해 예년보다 늦게까지 매입을 진행한다. 매입 후에는 중간정산금과 최종 정산금을 지급하여 농가 자금 운용을 지원한다.

정선군이 2026년도 본예산을 올해보다 618억 원 증액된 6,090억 원으로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예산은 농어촌 기본소득, 농촌 활력, 지역경제, 문화관광, 복지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정책 예산에 집중 편성되었으며, 농어촌 기본소득 400억 원, 농촌생활권 활성화 사업 105억 원, 농업인 수당 28억 원 등이 주요 사업으로 포함되었다. 또한, 주민 안전과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건설, 노후교량 개량, 도시계획도로 정비 등에도 예산이 반영되었다.

정선군이 여성, 아동, 노약자 등 보행 약자의 안전한 이동권 강화를 위해 추진한 '안심 탄탄길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기법을 적용하여 야간 조도를 개선하고, 자연친화적인 디자인과 내구성 강한 자재를 사용했으며, 교통약자를 배려한 보행 동선 설계와 생활SOC 연계 개선도 함께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귀갓길 심리적 안정, 보행 만족도 향상, 여성친화도시 이미지 제고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