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군이 신동읍 해운정 일원에 주차장과 쉼터를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며, 이를 통해 주거밀집지역의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주민 생활 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총사업비 5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주차난 완화와 함께 주민들의 휴식 및 소통 공간을 제공하여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선군이 올해 추진한 '농번기 마을 공동급식 지원사업'이 47개 마을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농업인 부담 경감 및 농촌 공동체 강화에 기여했다. 총 2억 8천여만원이 투입되어 1,655명의 농업인이 참여했으며, 특히 취약 계층의 노동 부담 완화 효과가 두드러졌다. 이 사업은 2019년부터 확대되어 누적 참여 농업인 6,700여 명을 기록했으며, 앞으로도 농업 지원 정책을 확대하여 농촌 일손 부족 해소 및 생산성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정선군이 대표 관광명소인 병방산군립공원 내 스카이워크와 짚와이어 시설에 대해 노후화에 따른 구조적 안전성을 점검하고 이용객 안전 확보를 위해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한다. 이번 진단은 12월 27일까지 진행되며, 전문 기술인력이 참여해 시설 전반의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군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보수 및 보강 계획을 수립하여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정선군이 올해 도입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465명이 모두 출국하며 농가의 일손 부족 해소에 기여했다. 공공형 및 농가 배치 근로자들은 파종부터 수확까지 농작업을 지원했으며, 정선군은 행정절차 대행 및 산재보험료 지원으로 농가의 부담을 낮췄다. 내년에는 도입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정선군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지장천 수질 개선 및 주민 친수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단체와 함께 '한강수계, 지장천 살리기, 하천 정화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캠페인에서는 수질 정화 생물인 다슬기 300kg을 방류했으며, 남면 구간에는 태양광 LED 도로표지병 700개를 설치하여 야간 보행 안전성을 높이고 친수형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수변 친수공간 조성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정선읍 행정복지센터는 신규 주민자치위원 모집 대상자 43명을 대상으로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2025년 주민자치학교'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의 개념, 마을계획 수립, 정책 방향 등을 다루며 지역 문제 해결 참여를 독려했다.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의 대표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아라리'가 올해 46회 공연에 14,39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특히 국립국악원 공연과 에스토니아 해외 공연을 통해 정선아리랑의 위상을 높였으며, 관객 만족도 4.94점을 기록했다. 재단은 '아리아라리'를 통해 정선아리랑의 세계화를 추진하며, 차기 연도 운영을 위한 배우 및 스텝 오디션을 진행 중이다.

정선군이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지역사회 음주폐해예방사업 공모전'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정선군은 지역 축제 절주 캠페인, 건강위원회 중심 절주 서약 운동 등 음주 폐해 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인정받았다.

정선군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운영 중인 5개 경로대학의 종강식을 순차적으로 개최했다. 각 대학은 다양한 강좌와 문화·체육 활동, 지역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정신 건강 증진 및 사회적 교류 확대에 기여했으며, 군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위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선군이 성실납세자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군민에게 의료, 금융, 공공시설 이용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성숙한 납세 문화 확산에 나선다. 정선군립병원 종합검진 및 비급여 진료비 지원, 농협은행 금융 우대, 군 시설관리공단 운영 시설 무료 이용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은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이 2025년 상설공연 '뗏꾼'의 성공적인 운영과 국내외 초청공연, 문화축제 참여 등을 통해 정선아리랑의 우수성과 지역문화의 품격을 알리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특히 '뗏꾼' 공연은 관람객 증가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해외 공연을 통해 정선아리랑의 세계화 가능성을 확인했다.

정선군과 국토교통부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이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소멸 위기 대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강화에 나섰다. 국토부는 기관 행사 개최, 직원 방문 독려, 특산품 구매 등을 추진하고 정선군은 관련 정보를 제공하며 실효성 있는 이행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