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1980사북' 특별 상영회를 겸한 시민상영회 출범식이 국회에서 열렸다. 고한 사북 지역 주민과 시민, 다수의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늦은 메아리'라는 이름으로 영화 상영, 후원, 서명 등 전국 순회 상영을 통해 1980년 사북 사건에 대한 국가의 공식 사과를 촉구할 예정이다. 또한, 폐광지역 명칭 변경 및 '광부의 날' 제정 등과 맞물려 정부 차원의 사과 이행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선군이 2026년 동계 청년 행정체험연수 참여자 319명을 모집한다. 만 19세~29세 정선군 거주 청년이면 신청 가능하며, 행정 사무 보조, 민원 안내 등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이번 연수는 청년들의 공공행정 이해도를 높이고 취업 준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정선군 북평면주민자치회가 주관한 '시끌벅적 난장터 야밤바 행사'가 제3회 한국공공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지역 브랜드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행사는 옛 역 시장골목길 활성화를 목표로 주민 참여와 북평면의 문화 및 토속음식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야간에 진행된 다양한 먹거리와 문화 행사로 지역 주민과 외부 방문객 모두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이번 수상은 지역 사회에 미친 긍정적 영향과 창의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인정받은 결과이며, 주민 참여와 상인 협력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선군 고한구공탄시장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2025년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문화관광형시장(지역협력)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 고한구공탄시장은 상인회와 지역 주민의 협력을 통해 '구공탄 야시장', '고한구이축제', '겨울 온기포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장 활성화와 지역 문화 확장에 기여했다. 정선군은 앞으로도 시장 특성화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지역 상권 및 관광자원과의 연계를 확대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은 제50회 정선아리랑제 유공자 표창 및 평가보고회를 개최하고, 축제의 성과를 되돌아보며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정선아리랑, 세계를 품다'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축제는 높은 방문객 만족도와 긍정적인 전문가 평가를 받았으며, 약 376억 원의 생산유발효과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향후 지역 주민 참여 확대, 지역 상권 연계 강화, 글로벌 홍보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도약할 계획이다.

정선군, 2026년 예산안 제출하며 미래 100년 비전 제시. 지역 소멸 극복, 광역 교통망 확보, 가리왕산 국가정원 조성, 강원랜드 글로벌 복합 리조트 도약 발판 마련 등 주요 시책 추진. 총 재정 지출 6,090억 원 편성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군민 생활 개선 투자 확대.

정선 아라리가족성상담소가 정선군 지원으로 운영한 '찾아가는 성폭력 예방 인형극 교육'이 어린이집, 유치원, 노인·장애인 시설 등 43곳에서 928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어 성폭력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했다. 교육은 인형극과 전문 강의를 결합하여 참여형 활동으로 진행되었으며, 어린이에게는 위험 대처 능력과 인권 감수성을, 노인에게는 성폭력·가정폭력 예방 및 인권 존중 문화를, 장애인에게는 성희롱·성폭력 상황 인지 및 대응 방법을 교육했다. 정선군은 사회복지기금 사업으로 이 교육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2026년 교육 희망 기관은 내년 3월경 상담소로 문의하면 된다.

정선군이 강원특별자치도 물가안정관리 실적평가에서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상·하수도 요금 동결, 착한가격업소 지원, 와와페이 연계사업, 물가안정 캠페인, 축제 바가지요금 근절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지방물가 안정화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선군이 아리랑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3주년을 기념하여 오는 12월 5일 '아리랑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아리랑제 50주년을 돌아보고 아리랑의 가치를 공유하며, 송창식, 정훈희 등 올스타급 라인업의 공연을 통해 지역 문화 자긍심을 높이고 군민과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정선군립도서관은 오는 12월 6일, 정선군 가족센터에서 '트렌드 코리아 2026 × 엔 인 아트 북 캔들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클래식 공연과 트렌드 분석 특강을 결합한 복합 프로그램으로, AI 대전환 시대에 따른 2026년 소비·시장 변화를 전망하고 앙상블 클래식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트렌드 코리아 2026' 공동저자인 이혜원 박사가 강연을 맡으며, 엔 인 아트 앙상블의 클래식 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관람 신청은 정선군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정선군 신동 다함께돌봄센터가 강원특별자치도 청소년포상제 포상식에서 2025년 첫걸음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우수활동기관으로 선정되어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센터 소속 청소년 23명도 인증서를 받았다. '첫걸음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는 초등 1~3학년 대상 놀이 중심 프로그램으로, 봉사, 신체단련, 자기개발 목표 달성을 통해 성취 경험을 제공한다. 신동 다함께돌봄센터는 초등 1~6학년에게 교과학습, 전문체험, 생활지도, 급·간식 등을 무상 지원한다.

정선군이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로 정선읍 광하1·2지구 610필지를 선정하고, 12월 10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토지 현황과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일치시키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여 국토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은 토지소유자 동의 후 측량, 경계 결정, 지적공부 작성 등을 거쳐 2027년까지 완료될 예정이며, 군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