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군이 2025년 12월 9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4대 폭력(성희롱·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통합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위직 대상 교육에 이어 조직 전체의 존중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며, 실제 사례 분석 및 신고 절차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정선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예방 시스템 실효성을 강화하고 직원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정선군이 사북시장 주변 지장천 인근에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사북읍 시가지 경관데크로드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기존 보행로 부재로 인한 주민 및 관광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홍수 방지 시설을 평상시 보행 데크로 활용하는 혁신적인 방안을 담고 있다. 총사업비 15억 1천만원이 투입되며, 12월 말 준공을 목표로 392m 길이의 보행 데크가 설치될 예정이다.

정선군가족센터가 유·초등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체험 프로그램과 뮤지컬 관람 행사를 12월 13일에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쿠킹 및 공예 체험과 뮤지컬 '루돌프의 크리스마스' 관람으로 구성되어 가족 간 소통과 긍정적 경험을 증진할 예정이다.

정선문화원이 12월 10일 정선문화예술회관에서 '2025 송년음악회 및 문화교실 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교실 수강생들의 첼로, 가야금, 색소폰, 노래 등 다양한 공연과 서각, 민화 작품 전시, 그리고 초청 가수 김중연과 무룡의 공연으로 구성된다. 군민들이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며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정선군이 2025년 걷기마일리지 상품권 지급을 이달 31일까지 완료한다. 워크온 앱을 통해 1만 마일리지를 달성한 군민에게 와와페이와 지류상품권으로 지급되며, 총 1억 1,500만원 규모다. 군은 걷기 동아리 챌린지, 다달이 알알이 걷기 챌린지 등 다양한 걷기 문화 확산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

정선군이 행정안전부의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양호지역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아 88억 원의 기금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시설 중심에서 프로그램 중심으로 평가 기준이 강화되었으며, 정선군은 정주환경 개선, 의료 접근성 강화, 교육 경쟁력 확대 등 사업 추진 노력을 인정받았다. 확보된 기금은 공공임대타운 조성, 군립병원 리모델링, 전기버스 확충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선군 고한시네마가 서울 대학로 연극을 영화로 제작해 지역 주민에게 무료로 선보이는 특별 상영 프로그램 〈한켠 극장〉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청년챔프단, 소극단 두빛나래와 협력하여 진행되며, 연극 〈코코찻집〉 영상 상영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멀리 가지 않고도 수준 높은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정선군립도서관이 12월을 맞아 주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 강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트렌드코리아 2026 X 엔 인 아트 북 캔들 콘서트'와 '북 앤 플라워 테라피', 어린이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등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정선군이 고한읍 복합문화센터 보행교에 눈·비가림시설 설치 공사를 추진하여 주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한다. 총사업비 3억원을 투입하여 길이 63m, 높이 3m의 지붕을 설치할 예정이다.

정선군 임계면 송계리 일원이 농촌활력촉진지구로 지정되어 207억 원을 투입해 로컬푸드 복합문화센터와 힐링투어스포츠파크를 조성한다. 이는 농업진흥지역 규제 완화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을 목표로 한다.

정선군이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3,315명을 12월 12일까지 모집한다. 고령화 심화와 복지 수요 증가에 맞춰 사업 규모를 확대하고 공익활동형, 공동체사업단, 노인역량활용형, 취업알선형 등 4개 유형으로 세분화하여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한다. 현장, 방문, 온라인 등 다양한 채널로 신청 가능하며, 참여자에게는 상해보험 가입, 안전 및 직무 교육 강화 등 지원을 제공한다. 정선군은 노인일자리 사업을 통해 어르신의 건강, 사회관계,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통합 복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국 평가에서도 우수 수행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대한민국 산업화의 주역인 광부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해 '광부의 날'이 제정되고, '폐광지역'이라는 명칭이 '석탄산업전환지역'으로 변경되는 폐광지역법 일부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석탄산업 종료 이후 지역의 부정적 이미지를 해소하고, 공정한 전환의 정신을 담아 지역사회의 재도약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