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의 힐링을 위해 여행을 떠나고 싶은 계절 봄과 함께 황금연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이어오고 있는 정선 5일장에는 전통시장의 풍미를 즐기려는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강원도 정선 5일장이 열린 2일 정선아리랑시장에는 요즘 한창 제철인 청정 정선에서 자란 곤드레를 비롯해 곰취, 참나물 등 싱싱하고 저렴함 산나물과 특산물을 구입하거나 곤드레 나물밥 및 콧등치기 국수, 감자옹심이 등 토속음식 맛보며 정선아리랑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 공연 관람 등 맛과 멋, 흥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이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군에서는 황금연휴 기간동안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즐겁고 행복한 추억의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정선아리랑시장을 비롯한 고한구공탄시장, 임계사통팔달시장에서는 오는 7일까지 전통시장 봄내음 축제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5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정선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제8회 정선곤드레산나물축제’를 마련해 청정정선의 대표 산나물인 곤드레, 곰취, 참나...

한국 최초로 열리는 아리랑 힐 페스트 롱보드 다운힐 세계대회가 28일 정선군에서 개막식을 갖고 세계 정상급 다운힐 라이더들의 힘찬 레이스가 펼쳐진다. 아리랑의 수도 정선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정선 화암면 북동리 문치재에서 국·내외 정상급 다운힐 라이더들과 임원, 스텝, 안전요원 등 500여명이 참가하며, 선수들은 1.5km 구간의 급경사 구간을 최고속도 137km의 짜릿한 스피드를 즐기며 화려한 기술을 선보이게 된다. 대회 첫날인 28일은 참가선수들의 대회 코스 적응과 안전을 위해 연습경기가 진행되며, 29일은 예선전을 30일은 본전이 열리며, open, women, juniors, luge 등 4개 종목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아리랑 힐 페스트 대회는 롱보드 마나아들에게 아리랑의 수도 정선의 뛰어난 경치와 함께 전세계적으로도 찾아보기 힘든 최고 수준의 코스로 극찬을 받고 있는 정선 화암면 북동리 문치재를 세계 익스트림의 꽃 롱보드 다운 힐을 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