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군(군수 전정환)은 11월 22일부터 23일까지 2일간 강릉녹색도시체험센터에서 임업경쟁력 강화 및 산림소득 창출을 위한 2017 정선군 전문임업인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날 워크숍은 정선군 임업후계자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선군 임계면 산양삼 재배단지를 비롯해 양양군 산지종합유통센터를 견학한다. 또한 강릉녹색도시체험센터에서는 임업인들의 소통을 통한 소득증대 정보교류 및 정선군 산림소득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의가 진행된다. 정선군 2018년 산림분야 총예산은 16,672백만원으로 산림소득 생산기반 조성과 임산물 유통 기반구축을 위하여 총 1,926백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홍규학 환경산림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더욱 다양한 분야의 임산물 재배농가 지원과 소득향상은 물론 임업후계자의 지속적인 발굴을 통하여 임업인의 권익증진과 군 전체면적의 86%인 산림을 보다 가치 있는 산림자원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따뜻한 미소, 아름다운 평창!” 강원도 지역자원봉사자 발대식이 15일 오전 11시 강원랜드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발대식에는 정만호 강원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깅동일 강원도의회의장, 전정환 정선군수, 박종인 강원도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재호 강원도자원본사센터장, 기관단체장, 강원도지역자원봉사자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에서는 사물놀이 및 퓨전국악 공연을 시작으로 자원봉사자 운영 경과보고, 자원봉사 단체복 런칭, 응원영상 상영, 결의문 낭독, 성황봉송 퍼포먼스, 단합 퍼포먼스, 축하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발대식에 참석한 자원봉사자들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성공적인 문화올림픽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친절과 미소로 세계인들의 화합과 우호 증진은 물론 문화·예술·스포츠를 통한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다 같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낭독했다. 또한 자원봉사자들의 소통과 화합을 통한 자긍심 고취는 물론 동계올림픽의 붐 조성을 위하여 성화...

정선군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정선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토속음식을 주제로 한 문학 작품집 “아라리를 시식하다”를 출간했다. 군은 한국의 소리 세계의 소리인 정선아리랑을 비롯해 천혜의 자연경관과 명품 관광도시로 국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이번에 출간한 문학 작품집 “아라리를 시식하다”는 정선만의 특색있는 토속음식을 테마로 스토리가 있는 시와 산문으로 풀어내어 많은 사람들로부터 눈길을 끌고 있다. 군에서는 문학 작품집 “아라리를 시식하다” 출간을 위해 올해 열린 정선아리랑제 행사에 전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학인들을 초청해 “문학인과 함께하는 정선 대표음식 10선 시식콘서트”를 개최했다. 콘서트에는 제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손세실리아 시인과 하동의 박남준, 천안의 이정록 시인 등 전국 각지에서 100여명의 문학인들이 찾아 대성황을 이룬 가운데 곤드레나물밥을 비롯해 콧등치기 국수, 메밀국죽, 느름국, 감자붕생이...

2017 정선아리랑 문화예술제 ‘동강 메밀꽃 축제’가 오는 9월 23일과 24일 2일간 정선군 신동읍 덕천리 제장마을에서 열린다. 올해 처음 열리는 “동강 메밀꽃 축제”는 신동읍 덕천리 동강문화체험마을 주민들이 동강의 아름다운 비경은 물론 정선아리랑과 지역의 향토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축제 프로그램으로는 한국의 소리 세계의 소리 정선아리랑 공연을 비롯해 동강문화체험마을 칠족령 옛길 걷기, 아리랑의 삶을 담은 사진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원두막·우마차 포토존 운영과 함께 전산옥 주막운영, 가족사진촬영 등 부대행사가 함께 열린다. 또한 사진작가를 비롯해 포토 마니아들을 위해 동강의 아름다운 비경과 메밀꽃을 배경으로 정선아리랑의 삶과 농부들의 삶을 토대로 한 지게꾼, 새참나르기, 장터가는길, 농부 귀가길, 나무꾼, 쟁기지고 일터로 가는 농부, 나무꾼과 아리랑처녀, 가족나들이, 정선아리랑, 전산옥 공연, 정선 메밀꽃 아리랑 춤사위, 물동이 나르기 등 다...

강원 정선군(군수 전정환)이 강원도 대표 명품사과 주산단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맛과 품질이 뛰어난 고랭지 명품으로 주목받는 정선사과가 본격적으로 출하되고 있다고 밝혔다. 정선사과는 과수원 대부분이 해발 500m 내외의 산간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높은 일교차와 서늘한 고랭지 기후의 영향을 받아 과육이 치밀하고 단단한 사과가 생산되는 것은 물론 맛과 품질, 당도, 색상, 식감이 뛰어나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정선사과는 5Kg 한 상자에 평균 4만원을 호가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116ha에서 약3,400여톤의 사과 출하가 예상되어 농가소득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기후변화 대응 신소득 작목 개발을 2006년부터 현재까지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정선사과 명품화를 위해 현재 263농가 192ha 규모에서 2022년까지 300ha이상으로 확대하고 연간 9,300톤의 사과생산을 추진해 279억원의 농가소득을 올린다는 방침이다. 군에서는 정선사과 ...

영화 “엽기적인 그녀” 촬영지로 유명한 정선 신동읍 새비재에는 파노라마처럼 펼쳐저 있는 고랭지 배추가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고 있다. 정선 신동읍에 위치한 새비재는 넓은 대지와 산자락의 경사면을 따라 펼쳐진 고랭지 배추가 초록바다를 이루고 있어 고랭지 배추밭이 한 폭의 풍경화를 연상하게 만드는 것은 물론 아름다운 자연과 시원한 바람이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은 물론 포토마니아들의 발길을 머물게 한다. (사진설명: 정선 신동읍 새비재 해발 850m에 조성된 '타임캡슐 공원') 또한 이곳 새비재는 전지현, 차태현 주연의 영화 “엽기적인 그녀” 촬영지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영화에 나오는 소나무를 중심으로 사랑하는 연인, 가족, 친구 등 서로 미래의 만남과 약속을 타임캡슐에 담아 저장하는 '타임캡슐 공원'이 조성돼 있어 매년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곳이다. '타임캡슐 공원'은 정선 신동읍 새비재 해발 850m에 135㎡ 규모로 조성되어 있으며, 최근 아띠엔솔 카페가 문을 열어 연인,...

강원 정선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에서 직업교육훈련 과정에 참여해 자격증을 취득한 과학탐구지도사들이 지역의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지식전달 재능기부를 실시하고 있다. 과학탐구지도사들은 7월 25일까지 관낸 초등학교 및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초등학교 1∼2학년 160여명을 대상으로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소양교육을 실시한다. 정선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에서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총 80시간 동안 경력단절 여성들을 대상으로 과학탐구지도사 과정을 운영해 11명이 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과학탐구지도사과정은 기초과학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생명과학지도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과학을 전문적으로 지도할 수 있는 과학탐구지도사와 진로코칭지도사 자격을 취득함으로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 기반 조성 및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자신감 상승으로 취업을 통한 경제활동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한편 정선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올해 직업교육훈련프로그램으로 홈&호텔정리전문가과정, 과학탐...

강원 정선군 고한읍 행정복지센터(읍장 지근배)는 24일 소통과 화합을 통한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한 복지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복지한마당 행사는 고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오현숙) 및 고한여성바르게살기협의회(회장 박종욱)에서 주관해 고한읍 종합복지회관 일원에서 지역주민들의 복지서비스 향상 및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잔치와 병행하여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주민들을 위한 한방·안과진료 및 이동빨래방 운영, 이·미용서비스, 독거노인 응급안전시스템 시연, 장수사진 촬영, 네일아트 운영, 비누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사회복지서비스 제공으로 사랑과 행복, 나눔과 즐거움이 함께하는 복지한마당 행사가 됐다. 또한 지역의 어르신 500여명을 모시고 고한읍 종합복지관에서 고한여성바르게살기협의회 회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음식 제공과 함께 고한 새빛어린이집 원생들의 장구 및 율동 공연 및 고한 풍물패 공연, 장기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의 허가를 받아 연세대학교 박물관(관장 한창균)에서는 지난 2월 5일부터 27일까지 강원도 정선의 매둔 동굴유적(강원도 정선군 남면 낙동리 산 25번지)에 대한 자체적인 학술발굴을 진행했다. 이번 발굴 작업은 주로 동굴 입구 지점에 위치한 청동기시대의 문화층을 중심으로 실시됐다. 조사 결과, 청동기시대에 형성된 재층(최대 두께 약 18㎝)과 관련하여 적어도 네 사람 분에 해당하는 사람뼈와 함께 다양한 종류의 유물이 출토되어 주목된다. 재층은 크게 윗부분의 백색 재층과 아랫부분의 회색 계열 재층으로 구분되며, 1호 사람뼈와 2호 사람뼈는 백색 재층 바로 위에 잇닿아 안치되어 있었고, 나머지 뼈들은 재층 속에 흩어진 상태로 발견됐다. 한편 회색 계열 재층에서는 신석기시대 빗살무늬 토기 조각 등을 비롯하여 청동기시대의 돌화살촉이 함께 발견되어 유적의 형성 과정에서 매우 특이한 양상을 보여준다. 방사성탄소연대측정 결과에 따르면, 재층은 전체적으로 기원전 12~8세...

강원 정선군(군수 전정환)은 19일 전정환 정선군수 및 김진태 정선경찰서장,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리아리 정선 시네마” 작은영화관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관식에 이어 군민들에게 전회 무료로 개봉작 설경구·김시완 주연의 “불한당:나쁜놈들의 세상”과 공유·박희순·조성하 주연의 “용의자”가 상영되어 지역주민들의 많은 인기를 끌었다. 또한 주말에는 “불한당:나쁜놈들의 세상” 및 겟 아웃, 킹 아서:제왕의 검, 부니베어:브램블의 신비한 모험이 유로로 상영된다. 관람료는 2D영화 5,000원, 3D영화 8,000원이며 평일 5회, 주말 6회가 상영되며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문화가 있는 날’에는 1,000원이 할인된다. 영화관은 365일 연중 운영되며, 상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운영하며 상영시간과 종영시간은 영화 및 상영 횟수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군에서 그동안 군민들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정선읍...

강원 정선군(군수 전정환)이 지난 15일 남면 민둥산 억새군락지 생태관광사업에 대한 기본계획을 고시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매년 100여만명이 찾고 있는 전국 5대 억새 군락지로 손꼽히는 민둥산을 중심으로 무릉리외 14개리를 포함하는 민둥산권역에 2018년까지 13억원의 예산을 들여 억새군락지 생육환경 개선과 생태복원, 관광인프라 확충을 통해 민둥산권역을 사계절 문화·생태관광지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먼저 3억7천만원의 예산으로 민둥산 카르스트 지형을 활용하여 등산로 1.2km구간을 정비하고, 민둥산 정상 휴게시설(74㎡), 카르스트지형 포토존과 스카이워크를 설치하는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한편 민둥산 입구 화단 정비(200㎡)와 함께 민둥산 안내표지판을 5개소에 설치한다. 또한 과거 화전문화로 형성된 민둥산 억새가 생태적 천이에 따라 면적이 줄고 있어 6억원의 예산을 들여 민둥산 일대 35ha에 대해 억새군락지 보호와 생육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밖에 ...

정선군이 정선사과 브랜드 마케팅강화와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위해 공식후원에 참여한다. 군은 지난달 4일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를 방문하여 정선군, 임계농협, 조직위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후원 의사를 전달하고 공식 후원사(tier 3)로 참여하기로 의견을 모았으며, 5월중 조직위 검토와 IOC 승인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동계올림픽 공식 후원 참여시 평창동계올림픽 로고 사용, 성화봉송 등 각종행사시 정선사과 브랜드 노출 등과 함께 제품공급, 숙박, 입장권 구매가 가능할뿐 아니라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정산사과의 대·내외 홍보와 함께 군 이미지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하고 있으며, 공식후원은 정선사과의 주산지인 임계농협을 통해 참여한다. 정선사과는 온난화에 따른 사과재배지 북상에 따라 지난 2007년부터 신소득 대체작목으로 본격 육성하여 지난 2014년 112ha, 2015년 145ha 등 매년 꾸준히 재배면적이 확대되고 있으며, 2022년까지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