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 정선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고랭지 사과 주산지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 이번 사업은 국비 14억원을 포함한 45억원을 투입해 스마트 과수원 19.1ha를 조성하고, 이상기후 대응, 노동력 절감, 유통 경쟁력 확보 등을 목표로 한다. 또한, '2026년 과수고품질시설현대화 사업'에도 선정되어 8억6천만원을 투입, 50농가 35ha 규모의 시설 현대화를 추진하며 정선 사과의 품질 경쟁력 및 생산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정선군, 2026년 본예산 6,090억 원 확정…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400억 원 반영

고한신협과 고한라이온스클럽이 협력하여 지역 어르신 21명에게 보청기를, 6명에게 백내장 수술을 무상 지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더불어 사는 금융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정선군 신동 다함께돌봄센터와 신동청소년아동장학복지센터가 주최한 '올겨울 다함께 김치' 김장체험 및 나눔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아동·청소년들이 직접 담근 김치를 지역 내 소외계층 어르신 9가구에 전달하며 나눔의 기쁨과 성취감을 경험했습니다.

정선군새마을지도자대회가 (사)정선군새마을회 주관으로 성황리에 개최되어, 지역 발전에 기여한 새마을지도자들의 유공을 기리고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약 170여 명의 지도자들이 참석하여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아리랑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강원도 최고점(88.4점)을 기록하며 우수 등록박물관으로 인증받았다. 특히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 실적, 자료 수집 및 관리 충실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2022년에 이어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

강원특별자치도 고한5리 상갈래마을이 2025년 강원우수마을공동체로 선정되어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마을돌봄 커뮤니티 사업에서도 우수활동가로 선정되었으며, 주거환경 개선, 마을 아카이브 기록, 담벼락 벽화 사업 등을 통해 공동체 회복과 정체성 강화에 힘써왔다. 내년에는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을 위한 관계 중심의 서로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선군 고한구공탄시장이 겨울철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위한 '겨울 온기포차'를 운영한다. 2025년 12월 12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매주 금, 토요일 저녁에 운영되며, 따뜻한 간식과 지역 특산물 기반 메뉴를 선보인다. 이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공동체 참여 확대를 목표로 한다.

정선군이 폐광지역 4개 시군 통합 브랜드 '운탄고도 1330'의 이용객 편의와 관광 접근성 향상을 위해 주요 구간 기반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신동 예미역에서 타임캡슐공원까지 이어지는 4~5길 구간에 3억 9,500만원을 투입해 무인안내소 설치 및 65m 보행데크 신규 설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선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운탄고도 이용객 증가에 따른 편의성을 높여 지역 경기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선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년 원예산업발전계획 과수부문 연차평가에서 강원도 내 유일하게 3등급을 획득하며 인센티브 4백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107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정선군은 예산 집행 적정성, 생산자 조직 육성, 거버넌스 활동 추진, 농가 지원·관리 등 전반적인 실행력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정선군체육회는 지난 9일 정선종합경기장 실내체육관에서 '2025년 정선군 체육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정선군이 참가하거나 유치한 대회 성공을 축하하고 체육 동호인 간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약 400명이 참석했으며 정선군 체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40명에 대한 시상과 정선군립예술단의 축하 공연이 함께 진행되었다.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2025년 송년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우수 자원봉사자 시상, 수강생 작품 발표회, 체험 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주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