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군이 겨울철 강추위와 가뭄에 대비해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동절기 급수 대책을 운영한다.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후 현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운반급수차량 3대를 임차·운영하고, 권역별로 물 부족 발생 시 신속하게 생활용수를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2L 병물 9,320병과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4,160병을 확보해 상시 대응 체계를 유지하며, 동절기 급수 대책반을 편성해 피해 지역에 신속히 생활용수를 공급할 방침이다. 이번 대책은 소규모 수도시설까지 포함한 전 권역을 대상으로 시행되며, 군민 생활 안정과 안전한 급수 환경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랜드 테이블게임2팀 직원들이 손수 제작한 목도리 200개와 김장김치 30통을 사북읍행정복지센터에 기부하며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했다.

정선군이 여량면 지역 주민들의 문화·여가 활동 강화 및 복지 향상을 위해 추진해온 ‘여량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총 45억원을 투입해 건립된 이 시설은 주민 마주침 공간, 체력단련장, 다목적문화실 등 다양한 문화·여가 활동 공간을 제공한다.

경남 양산에서 영화 '1980 사북' 시민 초청 상영회가 열렸으며, 문재인 전 대통령 부부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상영 후 박봉남 감독과 황인욱 소장은 영화의 의미를 설명했고, 문 전 대통령은 사북 사태의 역사적 의미와 진실 규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영화의 완성도와 시사점을 높이 평가했다. 상영회는 전국 각지에서 순회 상영 중이며, 내년 4월까지 시민 주도 상영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이 정선아리랑 창작 희곡 공모전 대상작인 김수미 작가의 '천년의 물길' 공연을 12월 22일 아리랑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정선아리랑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현재와 과거를 넘나들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정선군이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저감을 위해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단속 강화, 영농폐기물 불법 소각 집중 단속, 다중이용시설 실내 공기질 관리 홍보, 노면 청소차 운영 등 다양한 대책을 추진하며,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및 공공2부제도 실시한다.

정선군이 사북읍 시가지 도시경관 정비사업을 통해 국도38호선 사북 진입로와 오거리 일대의 인도, 주차장, 소공원 등을 정비하여 주민과 관광객의 안전과 편의를 증진시킨다. 총사업비 740백만원이 투입되며 12월 말 준공을 목표로 한다.

정선군이 겨울철 방문객에게 지역의 전통 문화와 특색을 체험할 수 있도록 아우라지 섶다리를 재현했습니다. 길이 120m, 폭 1.5m 규모의 섶다리는 통나무, 소나무, 솔가지, 흙 등 전통 방식으로 조성되었으며, 겨울철 주민 이동 통로이자 정선의 자연과 생활문화를 보여주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특히 눈 덮인 풍경은 수묵화 같은 아름다움을 선사하며, SNS 등 온라인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정선군은 섶다리 운영 기간 동안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감성 로컬 여행 수요에 맞춰 겨울 정선 관광 홍보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정선군이 농업인의 소득 보장과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 강화를 위해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85억 원을 4,185호 농가에 이달 중 지급 완료한다. 소농직불금은 130만 원, 면적직불금은 1ha당 최대 215만 원까지 차등 지급되며, 국비로 전액 지원된다.
![정선아리랑, ‘스코틀랜드 올드 랭 사인과 만나다’ 국제예술교류 [TETHER: 인연] 18일 정선에서 개최](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5/12/19b1f568704405a0_1.jpg)
정선아리랑과 스코틀랜드 전통민요가 만나는 국제 문화예술 교류 공연 'TETHER: 인연'이 12월 18일 정선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한국과 스코틀랜드 예술단체가 1년간 공동 창작한 이 음악극은 60년간의 세대별 인연을 '아리랑'과 '올드 랭 사인' 선율로 풀어내며 양국의 문화와 역사를 잇는 'Tether'를 주제로 한다. 이번 공연은 정선아리랑의 국제적 확장을 모색하는 중요한 사업으로, 지역 문화유산을 세계 무대와 연결하는 상징적 프로젝트다.

정선군이 북평면 남평뜰 일원 '남평 대구획경지정리 지구'의 시설개량사업을 추진한다. 1980년 경지정리 이후 노후화된 용·배수로를 정비하여 기계화 영농 불편을 해소하고, 집중호우 시 토사 유입 및 농경지 침수 위험을 줄일 계획이다. 총사업비 46억 5백만 원이 투입되며, 2026년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2027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정선군이 연말연시를 맞아 2025년 12월 12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2025~2026 겨울맞이 산타 와와버스'를 운행한다. 산타 복장을 한 승무원과 크리스마스 테마로 꾸며진 버스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