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척시는 6월 13일 '삼척 동굴자연생태관' 건립사업 착공식을 갖는다. 총 98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 프로젝트는 2026년 말 개관을 목표로 연면적 1,363.03㎡, 지상 1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동굴의 탄생부터 미지의 세계까지 다감각 미디어아트로 구성된 전시 콘텐츠를 통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육성하고 대이동굴지대의 생태·문화적 가치를 세계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강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5 평창대관령음악제 기자간담회가 6월 1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인터 하모니(조화의 나눔: 경계를 넘는 음악적 영감)'라는 주제로 7월 23일부터 11일간 50여 개의 공연과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양성원 예술감독은 음악을 통한 영감과 조화를 강조하며, '찾아가는 음악회', '찾아가는 가족음악회', '아티스트와의 커피'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소개했다.

강원역사문화연구원, 지역 소상공인 지원 위해 ‘골목상권 살리기 캠페인’ 동참, 춘천시 골목식당서 만찬 간담회 개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강원특별자치도는 한우 소비 촉진 및 축산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춘천과 원주에서 한우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한다. 춘천에서는 ‘제4회 강원한우데이’, 원주에서는 ‘제11회 치악산한우축제’가 열리며, 한우 최대 50% 할인 판매, 경품 이벤트,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11일 강원대학교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안전한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모 먼저’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개인형 이동장치(PM) 주요 이용층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전수칙 교육과 홍보 활동에 중점을 두었으며, 안전모 착용 의무, 무면허 금지, 13세 미만 어린이 탑승 금지 등 주요 안전수칙을 강조했다. 또한, 6월 30일까지 범도민 대상 집중 홍보기간을 운영하고, 각 시군의 도로 상황에 맞는 반납금지 구역을 설정·운영하는 등 안전한 PM 이용 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의료기기 기업의 중동 시장 진출을 위한 규제 및 인증 장벽 해소에 범정부 차원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아랍헬스 참가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산업부, 식약처, 외교부 등 관계 부처에 정책 건의를 진행 중이며, 기업들의 중복 인증 부담, 시장 진입 지연 등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 간 협의, 경제외교 채널 활용 등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강원문화재단, 예술인 역량강화 워크숍 <2025 찾아가는 아트코리아랩 비즈센터> 개최. 6월 27일 춘천 꿈꾸는 예술터에서 예술창업 및 사업성장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 및 멘토링 진행. 브랜드 마케팅, 홍보/마케팅, 기술사업화/기술융합 분야 전문가 참여.

강원관광재단은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린 크루즈 유치 홍보 행사에 참가하여 속초항의 지리적 이점과 설악산, DMZ 등 인근 관광자원을 소개하며 크루즈 유치 활동을 펼쳤다. 현지 업계 관계자들은 속초항의 관광자원과 입항 지원제도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향후 속초항 기항 및 크루즈 상품 개발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강원관광재단은 6월 21일 고성 응봉길에서 700여 명이 참가하는 '오감 트레킹'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참가자들은 걷기, 자연 감상, 지역 먹거리 체험, 특산물 판매 부스, 지역 박물관 무료 입장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특별법 시행 1주년을 맞아 도내 이·통장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특별법 시행에 따른 주요 특례 추진성과 및 활성화 방안, 3차 개정 추진 현황 등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7월부터 18개 시군을 방문하여 설명회를 개최하고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10일부터 11일까지 양양에서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이·통장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18개 시군 이·통장 4,0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대회는 체육행사, 기념식, 지역 관광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통장의 날' 제정 조례가 도의회 상임위를 통과하며 이·통장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강원라이즈(RISE)위원회는 6월 9일 제4차 심의·의결을 통해 2개 대학 8개 과제, 총 65억 원 규모의 추가 공모 결과를 확정하며, 2025년 강원라이즈 사업 규모를 총 16개 대학, 101개 과제, 924억 원으로 확정했다. 이번 추가 공모로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 모두 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지역 산업 연계 인재 양성 및 혁신 생태계 조성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컨설팅 후 6월 중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