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 건축안전센터는 6월 18일부터 26일까지 도내 건축공사장 21개소를 대상으로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침수 우려 지역 및 붕괴 위험이 높은 현장을 중심으로 구조 전문가와 시군 담당 공무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사면 붕괴나 옹벽의 구조적 안정성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건축안전센터는 2020년 3월 설치 이후 현재까지 총 567개소를 점검하며 선제적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16일 도청에서 국정과제 및 2026년 국비확보 통합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김진태 도지사 주재로 열린 이 회의에서는 새 정부 국정과제 반영 및 추경 대응, 2026년도 국비 확보 전략 등을 논의했다. 특히 미래산업, SOC, 민생회복, 따뜻한 복지 4대 중점 분야를 중심으로 정책과제를 집중 발굴하고, 강원특별법 개정을 위한 타 특별자치시도와의 공동 대응 방안도 모색했다. 또한 푸드테크 산업 등 미래산업 육성, 도로·철도 건설 등 SOC 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도 논의했다. 아울러 2차 추경예산 및 내년도 본예산 확보를 위한 핵심 사업도 발굴, 정부 설득에 나설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와 G1 노동조합은 지역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강원상품권 구매 협약을 체결했다. G1 노동조합은 창립기념일 기념품을 강원상품권으로 지급하여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도모하고자 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미세먼지 취약계층을 위해 8,100만원을 투입하여 공기청정기 보급, 필터 교체, 방진망 설치 등 사회공헌사업을 7월부터 추진한다. 이 사업은 발전 및 시멘트 기업 9개사와 협력하여 2019년부터 지속적으로 진행되어 왔으며, 미세먼지 저감 및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특별자치도청공무직노동조합은 6월 16일 2025년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육아휴직 기간 최대 3년 보장, 연 1회 선진지 견학 실시, 미사용 병가에 대한 특별휴가 부여 등 공무직 근로자의 권익 향상을 위한 내용이 담겼다. 김진태 도지사는 협약 체결에 대한 감사를 표하며, 7월 조직개편을 통해 공무직 노조 관련 업무를 행정국 총무과로 이관하여 더욱 원활한 소통을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강원문화재단, 강원영화학교 실습작품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초청 쾌거! 이윤지 감독의 <모모의 택배>,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단편 비경쟁 부문 ‘엑스라지’ 섹션 초청. 2019년부터 강원영상위원회가 추진해온 강원영화학교, 지역 영상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

강원관광재단은 '춘천 사이로 248' 행사에 참여해 호수문화관광권(춘천, 홍천, 화천, 양구, 인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하반기에는 <레저&캠핑> 프로그램 운영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청 공무원과 강원디자인진흥원 관계자 27명은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부산의 공공디자인 우수사례지를 방문하여 현장학습을 진행했다. 알로이시오기지 1968, 부산디자인진흥원, F1963, 부산시민공원, 송도스카이파크 등을 방문하여 공간 재생, 범용디자인, 지속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탐방하고 적용 가능성을 모색했다. 참가자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향후 정기적인 운영을 희망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를 통해 도내 공공디자인 품질 향상과 도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21일 '2025년도 제1회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 임용 필기시험'을 도내 5개 권역 15개 학교에서 실시한다. 올해 선발 인원은 1,009명으로 전년 대비 24.9% 증가했으며, 총 5,637명이 접수해 평균 5.6: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필기시험 성적은 7월 1일부터 3일까지 사전 공개되며, 합격자는 7월 15일 발표된다. 합격자는 7월 26일 인성검사에 참여해야 면접시험 응시 자격이 주어진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가 '2025 대한민국 미래경영 대상' 지역관광 활성화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 대표는 강원특별자치도 관광 혁신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빅데이터 기반 전략, 주민 참여형 생태계 구축, 체류형 콘텐츠 확산 등 다각도의 혁신을 이끌어냈다. 그 결과 외국인 관광객 증가, 폐광지역 관광 활성화, 반려동물 동반 관광 플랫폼 구축, 비건 관광 도입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롯데GRS와 협력하여 폐광지역 고령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디지털 마실' 프로그램을 6월부터 운영한다. 키오스크 등 디지털 기기 사용 교육을 통해 고령층의 디지털 소외를 해소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16일부터 17일까지 강릉문화원과 홍천문화원에서 도내 직장민방위대장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직장민방위대장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최근 북한의 미사일 발사 및 국내 사회재난 증가에 따라 직장민방위대장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민방위 기본·안보교육, 직장민방위대장의 임무, 비상시 행동 요령, 심폐소생술 등 이론과 체험을 병행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