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27일 춘천베어스호텔에서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노인일자리사업 평가대회를 개최했다. 18개 시군 및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 관계자 120명이 참석한 이번 대회에서는 2024년 우수사례 공유 및 유공자 표창이 진행됐다. 원주시와 평창군이 노인일자리 사업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2024년에는 78,190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했고, 2025년에는 75,563명에게 일자리 제공을 목표로 3,039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노인역량활용사업 및 공동체사업단 일자리 비중을 확대하고, 교육시설 학습보조, 아이돌봄 등 저출산·고령화 대책 해결을 위한 사업도 확대 추진한다.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올해 처음 확인됨. 춘천 신북읍에서 4마리가 채집되었으며, 지난해보다 2주 늦게 발견됨. 5월 평균기온이 낮아 모기 발생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됨. 작년 전국 일본뇌염 환자 21명 중 1명이 강원도에서 발생. 야외 활동 시 모기 기피제 사용 등 예방수칙 준수 당부.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형 공공주택'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6월 26일 영월 덕포 현장에서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강원형 공공주택은 지자체 주도로 지역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으로, 청년층 등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사업 추진체계, 설계 주안점, 시군별 특징 등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수요계층별 특색있는 설계·공간 반영을 위한 구체적인 개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8월 입주 예정인 영월 덕포 현장을 견학하며 시공사례를 참고하고, 사업 추진 시 예상되는 문제점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강원도는 영월 덕포지구를 시작으로 여러 시군에서 사업을 진행 중이며, '26년에는 삼척과 평창에서 추진할 예정이다. 도는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도와 시군의 협업을 통해 내실있는 강원형 공공주택을 적기에 공급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26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시군 보건소 및 유관기관 관계자, 의료계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현황과 추진 전략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일차의료 접근 전략 등을 논의했다. 또한, 각계각층의 토론자가 참석하여 심뇌혈관질환 사업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강원문화재단은 춘천동부노인복지관과 협력하여 지역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도시락을 배달하는 '리마인드 런치 버킷 챌린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2022년 시작된 이 활동에 재단은 세 번째 참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대표이사와 직원들은 직접 도시락을 포장하고 어르신들께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기획재정부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은 6월 25일 도내 수출기업의 관세 관련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관세대응 원스톱 수출 119」 수출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바이오, 의료기기 등 다양한 분야의 도내 기업 7개사와 KOTRA, 중진공 등 관계기관이 참석하여 관세, 인증, 금융지원 등에 대한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기획재정부는 건의사항 검토 및 제도 개선을 약속했고, 강원특별자치도는 중앙정부와 협력하여 수출기업 지원을 강화할 계획임을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25일~26일 속초에서 교통사고 사망자 수 감소를 위한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교통사고 제로화 선포식 및 교통안전 특강'을 개최한다. 한문철 변호사의 특강과 함께 운수업체 교통안전 담당자 대상 교육도 진행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25일 '2025년도 강원특별자치도 위험분석협의체 제1차 회의'를 개최하여 최근 6년간의 수난사고 출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분석 결과, 수난구조 출동의 약 61%가 영동지역 6개 시군에 집중되었고, 여름철 주말 오후 시간대에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수난사고 예방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춘천시와 함께 6월 25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6·25전쟁 제7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영웅과 함께'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참전유공자, 주요 기관·단체장, 보훈단체 회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하여 6·25전쟁의 교훈을 되새기고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를 표했다. 행사는 참전유공자의 이야기 영상 상영, 카네이션 헌정식,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추념사, 축사, 합창단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강원특별자치도는 행사 영상을 공유하고 홍보를 강화하여 시민참여형 보훈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반려견 동반 여행 활성화를 위해 '강원 댕턴즈' 시범 사업 참가자를 7월 2일까지 모집한다. 참가자들은 7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주제에 맞춰 강원도 여행 콘텐츠를 제작, SNS에 공유하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특별 혜택이 제공된다. 이 사업은 반려인의 실제 경험 기반 여행 정보 제공을 통해 정보 부족 문제 해소 및 관광 접근성 향상을 목표로 하며, ESG 경영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질공원 해설사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강원대학교 지질학과 BK21 교육연구팀 주관으로 심화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해설사들은 최신 지질학 용어 해설, 암석구분 실습, 박편 제작 및 현미경 관찰 실습 등 이론과 실습 교육을 통해 암석 분류와 미세 구조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정기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지질공원 해설 품질 향상과 탐방객들에게 깊이 있는 지질·생태 체험 제공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교 통행 제한 6월 27일 부분 해제... 긴급 보수공사 및 안전점검 완료 후 승용차와 중형승합차만 통행 가능, 15톤 이상 차량은 우회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