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21일부터 24일까지 몽골 튜브도를 공식 방문하여 행정, 농업, 청소년, 문화, 경제 분야 등의 협력 확대를 위한 논의를 진행하고 '교류협력 확대 공동선언'을 채택했다. 또한, '강원 제1농업타운' 현판 교체 및 '강원특별장터 인 몽골' 행사 참석을 통해 농업 및 경제 분야 협력 강화 의지를 다졌다.

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7월 23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하여 내년도 핵심사업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 삼척~강릉 고속화철도, 용문~홍천 철도, 포천~철원 고속도로 건설 등 교통 인프라 확충과 반도체, 디지털 의료 등 미래산업 기반 조성 사업에 대한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월 23일 춘천 아파트 건설 현장을 방문해 폭염 대응 실태를 점검하고 근로자 건강과 안전관리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김 지사는 폭염 대응 5대 수칙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에게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충분한 휴식 시간 확보와 수분 보충 등 기본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외국인 근로자들이 소외되거나 차별받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강원도는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폭염대책 TF팀'을 운영하고, 재난안전특별교부세 37억 원을 투입해 폭염 저감시설을 확대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필리핀 세부에서 열린 '동아시아지방정부관광연맹(EATOF)' 상임위원회에 참석, 8개국 지방정부와 관광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지역과 세계를 잇는 새로운 이토프'를 주제로 이토프 운영 내실화, 관광교류 확대, 유스 양성, 지속가능 관광 협력 등 다각적인 방안이 논의되었으며, '2025~2026 강원방문의 해' 성공을 위한 회원 지방정부의 협력과 지지를 확보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25일 도청 신관 대회의실에서 도 및 시군 공무원 대상 '2025년 하반기 자치법규 입법 특별강의'를 개최한다. 이번 강의는 자치입법 실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입법 문제 해결과 법령 해석 능력 및 입법기술 향상을 목표로, 법제처 파견 김태형 법제지원관이 강의를 맡아 자치법규 입안 원칙부터 입안·심사 전 과정을 사례 중심으로 진행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자치입법권 확대에 따른 조례 제·개정 수요 증가에 따라 2023년 하반기부터 특별강의를 정례화하여 운영 중이며,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자치입법 역량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데이터 기반 창업·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2025년 데이터 창업·벤처기업 육성 사업' 지원 대상 기업 24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2020년부터 총 308억 원을 투입해 초기 창업부터 투자 유치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선정 기업 중 25개사가 TIPS 프로그램에 선정되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앞으로 '강원형 민간투자 연계 모델'로 전환하여 글로벌 스타기업 육성을 위한 새로운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건축안전센터는 7월 7일부터 9일까지 도내 건축공사장 6개소를 대상으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50억 원 이하 중소형 건축공사장을 표본으로 선정하여 온열질환 예방수칙 이행 여부 및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총 30건의 미흡 사항에 대해 현장 안전조치를 완료했다. 점검 결과는 18개 시군과 공유하여 유사 사고를 방지하고 건축공사장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앞서 6월에는 장마철 붕괴 위험 대비 건축공사장 21개소를 집중점검하여 67건의 안전조치를 완료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연구원은 글로벌본부 출범 2주년을 맞아 '동해권 메가시티 경제권 구축 협력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 동해안권 4개 시·도 연구원장 및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는 동해안 지역 간 연결성 강화에 따른 메가시티 경제권 발전 전략 공유와 협력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동해선 전 구간 개통으로 동해안 메가시티 형성 기반이 마련되고 수소 산업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시·도 간 협력 강화 의지를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특별자치도청공무원노동조합은 7월 22일 단체교섭 상견례를 개최하고, 근무조건, 후생복지, 조합활동 등 총 158개 조문(393건)에 대한 교섭을 시작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노사 협력을 통해 도청 가족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합의점 도출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향후 실무교섭, 본교섭을 거쳐 연말에 단체협약을 조인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2024년 교통문화지수 전국 5위 달성... 규정속도 준수율, 운전자 신호 준수율 전국 1위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22일 퇴직공무원 훈포장 전수식을 개최하여 30년 이상 강원도 발전에 헌신한 공직자들의 노고를 기렸다. 김진태 지사는 주요 기반시설 확충에 기여한 최봉용 전 건설교통국장에게 홍조근정훈장을, 도정 운영을 뒷받침한 이춘근 전 대변인실 주무관에게 옥조근정훈장을 수여했다. 또한, 초기 임용 서류 사본을 책으로 엮은 기념품을 전달하며 초심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청년 구직자 200명을 대상으로 이전공공기관 취업 집중 프로그램인 '2025 공공기관 연계 지역인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온·오프라인 병행 및 팀기반 취업스터디를 통해 서류, 필기, 면접 전 과정 실무 교육을 제공하고 전문가 피드백을 통해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강원도 소재 고등학교 및 대학교 졸업(예정)자, 도내 거주 청년 구직자 또는 고등학교 졸업 후 타지역 대학 진학자는 7월 21일부터 8월 6일까지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