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는 폐기물 규제에서 벗어난 석탄경석을 산업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강원특별법 특례를 반영하고 연구용역을 추진하는 등 산업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례에는 석탄경석 활용을 위한 중앙정부와 지자체의 노력 의무 명문화, 민관 협력 근거 마련, 국유림 내 석탄경석 권한 위임 및 무상양여 기준 확대 등이 포함된다. 도는 석탄경석의 경제적 가치 극대화 및 산업적 활용 기반 구축을 위한 실태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며, 용역 결과를 토대로 국비 확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폐광지역 경제활성화 심포지엄을 개최하여 석탄경석의 기술적 활용성과 지속 가능한 관리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국내 1호 수소특화단지 유치에 이어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수소특화단지 추진단'을 출범하고 동해·삼척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실행체계 가동에 나선다. 추진단은 1단계로 글로벌본부장을 단장으로 하고, 도와 동해시·삼척시, 강원테크노파크에 전담팀을 두며 3개 분과에 20여 명의 전문가가 참여한다. 내년 하반기부터는 2단계로 확대하여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추진단 위원회'를 구성하고 전담 사무국을 설치, 3개 분과를 3개 기구로 개편하여 수소 전 주기적 실행체계를 완성할 계획이다. 8월 12일 출범식을 시작으로 기업 유치, 인력 양성, 연구개발 등 특화단지를 액화수소 산업생태계 거점으로 발전시킬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후 도민 만족도는 41.9%로 나타났으며, 특히 산업발전, 생활환경 개선, 경제 활성화 분야에서 큰 기대를 보이고 있다. 반면 자치권 보장과 규제해소 관련 기대치는 상대적으로 낮았다. 이번 조사는 강원특별법 규제 완화 관련 기대 효과, 자치권 보장 및 재량권 확보, 특례 발굴 필요 분야 등에 대한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규제 완화를 통한 도 발전 기대감이 높게 나타났다. 특히 산림, 농지, 환경, 국방 분야에서 특례 적용 시 발전 기대감이 60% 이상으로 조사되었다. 도민들은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으며, 산업 발전과 규제 해소에 대한 기대감도 높았다.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1주년을 맞아 실시한 도민 인식조사 결과, 도민 10명 중 9명(91.7%)이 출범에 대해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미래산업 글로벌도시'라는 비전에 대한 인지도는 18.7%로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도민들은 중앙정부 권한 이양, 규제 완화, 예산 및 조직 결정권 등 분권 필요성에 대해 높은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특례를 통한 규제 완화가 도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보였다. 강원도는 향후 정책 방향 수립을 위해 매년 2회 도민 인식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의료기기 산업 수출 실적이 전국 2위를 달성하며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였다. 2024년 수출액은 7억 4,720만 달러(약 1조 200억 원)로 2020년 대비 44% 증가했으며, 연평균 9.7%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 수출 실적이 20% 감소한 것과 대조적인 성과다. 생산액 또한 같은 기간 1조 657억 원으로 증가하며 연평균 13.5%의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강원도는 지속적인 산업 육성과 기업 지원을 통해 이룬 성과로 평가하며, 앞으로도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등을 통해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 공략을 강화할 방침이다.

강원관광재단, 강원랜드, 정선군이 협력하여 '제1회 운탄고도 ESG 트레킹 축제'를 11월 1일 개최. 3천 명 규모로 ESG 가치를 담아 단순 걷기 행사를 넘어 역사적 의미와 힐링을 제공. 지역 소상공인 참여 소셜마켓 운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10월 31일에는 주요 종교단체 대상 '소원의 길 순례 트레킹' 사전 행사 진행.

강원관광재단은 8월 1일부터 3일까지 하남 스타필드에서 ‘레저로그:인(IN)’ 팝업스토어를 운영하여 수도권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폐광지역 4개 시군(태백, 삼척, 영월, 정선)의 레저 콘텐츠 체험 이벤트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홍보를 진행하며, 지역 축제 연계 페이백 이벤트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광주·전남, 경기, 충남, 경상도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중앙재난피해합동조사단에 공무원 19명을 파견했다. 파견된 공무원들은 도로, 하천 등 공공시설 피해 현황 조사를 통해 복구계획 수립 및 재난지원금 집행을 지원할 예정이다. 강원도는 이 외에도 응급복구 장비, 재해구호물자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 운영하는 '비짓강원' 인스타그램이 '2025 대한민국 SNS 혁신대상 시상식'에서 여행·관광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4천여 명의 전문가 평가단이 참여한 이번 시상식에서 비짓강원은 강원관광의 매력을 담은 콘텐츠 기획과 디자인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원관광재단은 수도권 강원시대 및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홍보를 강화하여 관광객 유치에 힘쓸 계획이다.

강원관광재단은 '강원 비건 어게인' 프로그램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를 비건 관광지로 홍보하고,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성공을 위한 특화된 관광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화천과 양구에서 K-비건 요리, 숲 체험, 토크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강원문화재단은 7월 31일 원주문화원에서 전통 무용가 정선자의 한국 전통무용 공연 '전통의 숨결, 예인의 무대 – 정선자의 춤'을 개최한다. 30년 경력의 정선자는 태평무, 살풀이춤 등을 통해 전통춤의 정수를 선보일 예정이며, 이종원, 김영아 등 여러 예술인들도 함께 참여한다. 무료 공연으로, 전통 계승과 지역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