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는 미국의 관세 부과 확정에 대비하여 7월 29일 유관기관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수출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한 선제 대응 체계 마련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피해기업 컨설팅, 관세 대응 바우처 시범사업 검토, 신시장 개척 등의 대응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해운대구청장의 양양군 관련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 강원관광재단이 공식 유감을 표명하고, 강원특별자치도의 청정 이미지와 관광산업 보호를 위한 노력을 강조했습니다. 강원관광재단은 물가 안정 정책 등을 통해 건전한 관광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이미지 회복과 왜곡된 인식 바로잡기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30일 '강원더몰'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제철 농산물 판매를 지원한다. 전자상거래 거점센터를 활용하여 농가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매출 증진을 도모하고, 2027년까지 13억 원을 투입하여 디지털 유통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폭염 장기화에 따라 7월 29일 폭염 대처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폭염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2단계 격상 운영, 무더위쉼터 확대 운영, 폭염 취약계층 보호 등 현장 중심의 대응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과 한국기후변화연구원은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 및 ESG 경영,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기후대응 교육, 업사이클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 및 종사자의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폭염으로 인한 농작물과 가축 피해 최소화를 위해 20억 원을 긴급 지원한다. 7월 중순 집중호우 이후 폭염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8월까지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됨에 따라 농작물 생육 저하와 가축 폐사 등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조치이다. 농업 분야에는 스프링클러, 송수호스, 관정 등을 지원하고, 축산 분야에는 가축 스트레스 완화제를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농업용수 개발 분야에 829억 원을 투입하여 장기적인 가뭄 대비에도 힘쓰고 있다. 농업재해대책 상황실을 통해 피해 상황을 지속 관리하고, 농업인 안전 확보와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 및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28일 화천군에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하고, 무증상 감염자 조기 발견 사업 강화 및 모기 서식지 집중 방제, 예방 홍보 활동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는 양구군에 이어 도내 두 번째 발령으로, 매개 모기 개체 수 증가에 따른 조치이다.

강원특별자치도 김진태 도지사는 7월 29일 양구군 안대리 마을회관에서 ‘마을 진담회’를 개최하여 지역 주민들과 마을 현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양구 지역 군사규제 해소를 위한 노력을 강조하고, 주민들의 안전과 관련된 도로 확포장, 과속카메라 설치, 주민대피시설 설치 등의 건의에 대한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양구 군비행장 소음 피해보상 관련 법안 통과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양구군 안대리 현장을 방문하여 ‘2025년 군사보호구역 개선’ 건의 대상지를 점검하고, 군사 규제 완화를 통해 지역 개발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특히 양구군은 전체 행정구역의 절반 가까이가 군사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비행안전구역 협의 권한 위탁 등을 통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제2청사 개청 이후 어업인 조업 분쟁 해소와 제도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서 성과를 거뒀다. 경북 근해통발어선의 대게 포획 분쟁 해소를 위해 수산업법 시행령 개정을 이끌어냈고, 대구 금어기 조정을 통해 어획량 증가 효과를 보였다. 또한, 청어 어획량 급증에 따른 남해안 근해 소형선망의 조업 피해 방지를 위해 조업금지 구역 설정을 건의했으며, 감성돔과 대구의 금어기 조정을 위한 법령 개정도 추진 중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앞으로도 어업인 소득 증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도 개선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상반기 해양레저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다채로운 해양레저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사계절 해양레저관광지로 도약한다. 양양서핑페스티벌, 국제서핑대회, 요트체험·해양치유 프로그램, 동해선 관광열차 연계 상품 등을 통해 서핑, 해양치유, 지역 관광을 결합한 복합형 해양레저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3년 상반기 방문객 수가 7,139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0.9%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강원방문의 해'를 중심으로 한 관광 활성화 사업의 효과로 분석되며, 숙박할인권 제공, 강원 관광 챌린지, 레저티켓 특별 할인전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되었다. 특히, 강원도는 대한상공회의소가 발표한 '직장인 여름휴가 계획 및 정책과제 조사'에서 국내여행 선호도 1위를 차지하며, 하반기에도 홍보 마케팅 강화와 특화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방문객 증가세를 이어갈 계획이다.